그림책 52

뒤죽박죽 동물 나라

잭 프렐류트스키 글, 피터 시스 그림, 박수현 옮김 | 베틀북
뒤죽박죽 동물 나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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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3년 11월 10일 | 페이지 : 42쪽 | 크기 : 28.7 x 26.2cm
ISBN_10 : 89-8488-248-8 | KDC : 843
원제
Scranimals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493 | 독자 서평(0)
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동물원에서는 절대로 찾아볼 수 없는 동물 친구들을 실컷 만나 봅니다. 뒤죽박죽 섬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지도에도 없는 섬이지요. 동동 바다 위에는 앵무수달이 떠서 새들과 수다 떠는 곳, 팔락팔락 거대한 바다제비코끼리가 날개짓하는 곳, 희귀한 타조치타가 뛰는 속도에 못 이겨 모래에 머리를 처박는 곳, 뒤죽박죽 섬으로 스케이드 보드를 타고 날아가요. 동물이나 식물을 결합하여 만든 말도 그림도 아주 기발하고 재미납니다. 한편 한편의 시에 걸맞는 그림이 독자들을 즐겁게 합니다.

아름다운 장미코뿔소, 하늘빛 달걀을 낳는 시금치닭, 메마른 모래밭에 우아한 복숭아낙타, 왜 사는 지 영문을 모른 채 앉아 있는 감자두꺼비, 비상도 잠수도 할 수 없어 온종일 곡예를 부리는 홍관다랑어, 멀리 돌아다니지 못해도 부러울 게 없는 버섯하마, 바다에 누워 가마우지와 수다 떠는 앵무수달, 느릿느릿 행복하게 거니는 달콤한 파인애플호저, 최고 사냥꾼 브로콜리사자들, 아무리 애를 써도 날아오르지 못하는 거대한 바다제비코끼리, 언덕 위에 무리 지은 큰부리말미잘새, 무시무시한 바닷속 유령 빨간무상어, 스르르 배를 미는 날씬한 바나나아나콘다, 밀림 속의 망고고릴라와 오렌지성성이, 세상에서 가장 빠른 타조치타, 노랑고 까맣고 하얀 수선화팬더, 불품없고 어리숙한 아보카도도가 살고 있는 뒤죽박죽 섬에 자꾸만 가고 싶어져요.
잭 프렐류트스키(Jack Prelutsky)
뉴욕타임스의 북센스에서 선정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빨간 양말 신은 개구리』의 작가입니다. 40여 권의 시집을 통해 독창적인 재담을 펼쳐 보였습니다. 지금은 미국 워싱턴에 살고 있습니다.
피터 시스(Peter Sis)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린이 책 작가인 동시에 일러스트레이터, 영화 제작자입니다. 1949년 체코의 브르노에서 태어나 프라하 실용 미술학교와 영국 런던의 왕립 예술 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하고 1984년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티베트』『갈릴레오 갈릴레이』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작품으로 『마들렌카』『생명의 나무』『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등이 있습니다.
☞ 작가론 보기
박수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 책 창작과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장편 동화『바람을 따라 갔어요』가 있고, 옮긴 책으로『물통에 웅덩이를 담아 왔어요』『잘한다, 아기늑대』『벨벳은 유별난 친구래요』『내 귀염둥이 너를 사랑한단다』 ‘꼬마 미술가’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엮은 책으로는 『시간을 담는 그릇』『책상 위의 태양』『백지 위의 검은 것』이 있습니다.
여행
장미코뿔소
시금치닭
복숭아낙타
감자두꺼비
홍관다랑어
버섯하마
앵무수달
파인애플호저
브로콜리사자
바다제비코끼리
큰부리말미잘새
빨간무상어
바나나아나콘다
망고고릴라
타조치타
수선화팬더
아보카도도
다시 갈 거야

홍관다랑어

새빨간 얼굴을 가진 홍관다랑어
고개를 똑바로 들고 있자니
날개 쉴 틈이 없어
뱅뱅 물가를 맴도는 홍관다랑어
사는 게 쉽지는 않다네
꼬리는 바닷물 속에서 찰싹찰싹
머리는 하늘 위로 꼿꼿

그럴 수는 없어
물 속으로 가라앉을 수는 없어
홀딱 젖어 버리면 어떡해
꼴깍 빠져 죽어 버릴 텐데
그래도 홍관다랑어는 끄덕없어
아무렴 끄떡없어
쉴 틈 없이 곡예를 부리며 살지만 괜찮아
아무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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