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친한 두 친구 이야기 1

조지와 마사

제임스 마셜 글·그림, 윤여림 옮김 | 논장
조지와 마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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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3년 12월 20일 | 페이지 : 48쪽 | 크기 : 21.8 x 21.7cm
ISBN_10 : 89-8414-063-5 | KDC : 843
원제
GEORGE AND MARTHA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413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6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집단 생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요
1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커다란 회색빛 몸과 삐져나온 이빨 두 개, 콧구멍 두 개, 거기에 보일 듯 말 듯 찍어 놓은 눈 두 개-하마 조지와 마사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완두콩 수프」「하늘을 나는 기구」「목욕」「거울」「이빨」, 이렇게 다섯 편의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이 다섯 편의 이야기들은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자칫 설교적일 수 있는 교훈들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그림과 대화로 풀어내었습니다.

『조지와 마사』에서 마셜의 그림은 장식적인 부분이 없이 담백합니다. 문장도 간결하지요. 이 담백한 그림과 글이 전해주는 바가 매우 명확하게 다가옵니다. 완두콩 수프 만들기를 좋아하는 마사와 완두콩 수프를 싫어하는 조지. 조지는 완두콩 수프를 신발에 쏟아 붓는 장면을 들키고 맙니다. 마사가 말하지요. “완두콩 수프가 싫다고 말하지 그랬어?” “친구에겐 언제나 진실만을 말해야지.” 라고 알려 줍니다. 서로 가르쳐 주고 위해주는 두 친구의 이야기가 익살스러우면서도 또렷한 교훈을 남깁니다.
제임스 마셜(James Marshall)
미국 텍사스 주에서 태어나 음악 학교 장학생, 역사학도로 학생 시절을 보내고 선생님으로 일하다가 1970년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이후 40권도 넘는 동화책을 쓰고 그림을 직접 그린 제임스 마셜은 존중, 우정, 신뢰 같은 주제를 유머와 재치가 넘치게 표현했는데, 선명한 색채와 단순한 선이 특징인 삽화로 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외에도 ‘조지와 마사’ ‘스투피드’ ‘폭스’ 시리즈, 『선생님을 찾습니다!』『요 사고뭉치들 내가 돌아왔다』『생쥐 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등 여러 작품들이 있습니다.
윤여림
1970년에 태어났습니다. 1993년에 연세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외국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어린이 책을 씁니다. 지은 책으로 『수영장에 간 날』『빗방울』『물과 불』『새벽』『생일』『물놀이 할래?』『나, 화가가 되고 싶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우리들만의 천국』『쉿!』『코알라와 꽃』『조지와 마사』 등이 있습니다.
두 마리 하마의 소중한 우정 이야기 “친한 친구 사이라도 지킬 건 지켜야 해!”
조지가 외쳤어요.
“난 처음으로 하늘을 나는 하마다!”
그러자 마사가 물었어요.
“그런데 왜 날아가지 않니?
아직도 땅에 있는 것처럼 보여.”
조지가 고개를 끄덕였어요.
“네 말이 맞아. 조금도 날아갈 것 같지가 않아.”
“바구니가 너무 무거운 게 아닐까?”

“이번에도 네 말이 맞을 거야.
내가 바구니에서 나오면 좀 가벼워지겠지.”

조지가 비명을 질렀어요.
“어떡해!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바구니가 날아가잖아!”
마사가 말했어요.
“잘됐어. 난 네가 나랑 여기 있는 게 더 좋아.”
(본문 16∼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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