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의 꿈

고마워요, 지뢰 대신에 꽃을 주세요

야나세 후사코 글, 요 쇼메이 그림, 송승희, 선곡유화 옮김 | 청어람미디어
고마워요, 지뢰 대신에 꽃을 주세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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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4년 05월 06일 | 페이지 : 49쪽 | 크기 : 21.7 x 30.3cm
ISBN_10 : 89-89772-45-4 | KDC : 83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58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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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1권인『지뢰 대신에 꽃을 주세요』에 이어서, 지뢰가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두 번째 권에서는 묻혀 있는 지뢰의 수, 내전이나 전쟁 때문에 지뢰의 피해가 유달리 많은 지역, 지뢰 금지를 위한 조약 등 구체적인 상황을 알려 줍니다. 짧은 기간 내에 마지막 지뢰를 없애기를 바라며, 시종일관 소중한 생명이 지뢰 때문에 다치거나 죽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뒷부분에는 지뢰에 대한 정보와 여러 사람들의 추천글을 실었습니다.
야나세 후사코(Yanase, Fusako)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딸의 엄마로 현재 ‘난민을 돕는 모임’ 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국제 협력 활동에 힘썼고 그 활동으로 인해 일본 외부대신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집필하는 등 지뢰 철거 캠페인을 위해 일본에서는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지에서 활발하게 강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지구를 감싼 사랑의 주머니』『인간이 지뢰를 버리는 날』등이 있습니다.
요 쇼메이(Yoh, Shomei)
1946년 일본 구마모토에서 태어났고, 1990년『바람과 표범』으로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구 유고슬라비아에서 자원봉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1996년 만든 그림책『서니의 소원 - 지뢰가 아닌 꽃을 주세요』를 출판하였습니다. 1997년에『지뢰가 아닌 꽃을 주세요』로 일본그림책독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에서 개인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나의 소원』『숲이 아름다운 바다를 만든대요』『꽃은 어디에 있을까』『곤다르의 따스한 빛』등 많은 작품을 통해 아름답고 잔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1998년에는제8회 켄부치 그림책마을 대상 비바가라스 상을 수상했습니다.
송승희
충남 연무에서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일본 히로시마대학교 연구생을 거쳐 일본어교육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습니다. 히로시마에서 공부하는 동안 히로시마 YMCA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한·일 교류 활동을 하였습니다. 또 일제 시대 징용으로 끌려간 할아버지, 일본군 위안부였던 할머니, 원폭피해자로 일본에 건너와 치료를 받는 분들을 위해 통역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현재 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어문학부에서 전임교수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으며『거꾸로 가는 별에서 온 편지』중「푸른 거리」(요시무라 아키라)「광운삼춘우狂雲森春雨」(가토 슈이치)「숲과 롤스-또는 몰락의 영역」(나카무라 신이치로)「대추나무」(미즈카미 스토무)등의 번역 작품이 있습니다.
선곡유화
1965년 일본 국제 평화도시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가나가와 현 센조쿠학원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습니다. 1990년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음악원 재학 중 ‘아프리카 난민 원조 자선 음악회’ 에 출연하였고, 1992년 부활절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직접 세례를 받고, 바티칸 성당 내에서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1994년 한국인과 결혼하여,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1997년 한국인으로 귀화하였고, 2003년부터 히로시마국제교류센터 주최 일본 체험 및 한일국제교류연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인교육대학교와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람이 몇 차례 우리 곁을 스쳐 지납니다. 봄을 알려 주는 바람, 여름 끝자락 약간 슬픈 기운을 띤 선들바람, 가을날 상쾌하고 맑은 바람, 태풍 또는 초겨울의 메마르고 차가운 바람.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바람이 되어 당신 곁을 지나갈 겁니다. 바라건대, 따뜻한 봄바람이나 향기로운 바람, 상쾌한 바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에 있는 써니와 ...
- 야나세 후사코
우리들에게는 다음 세대를 책임질 막중한 임무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끔찍하게 망가뜨린 지구와 환경과 우리 세대가 만들어낸 지뢰의 공포를 이대로 다음 세대에게 떠맡기는 일이 나는 너무너무 미안하고 또 부끄럽습니다. 우리들이 저지른 실수와 잘못은 우리들 스스로가 책임지고 바로잡는 게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 요 쇼메이
‘지뢰밭이 꽃밭으로 바뀌는 그날까지’
유엔아동기금이 5일 발표한 ‘2005 세계어린이현황’ 요약보고서에는 전세계 10억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가난 속에서 여러 가지 위험에 맞닥뜨리며 살고 있고, 1억 7천만명 이상이 영양부족 상태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1억2천만명 이상이 학교 구경도 못하고, 현대 의학으로 예방할 수 있는 병으로 해마다 5살이 안된 어린이 1천만명이 죽어간다고 한다. 참으로 슬...
- 20041213 - 한겨레 신문/이주영(서울 송파초등학교 교사)

1999년 3월 1일.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 “대인지뢰를 모두 금지합시다” 라는 약속을 맺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도 힘을 보태 주는 한 사람입니다. 이 책을 읽고서 알게 된 것, 공부한 것을 친구와 가족에게 알려 주는 것도 큰 힘을 보태 주는 일이랍니다.

On March 1, 1999, thanks to the efforts of people all around the world, most countries agreed to totally ban anti-personnel mines. By sharing with your family and friends what you learned from reading this Sunday's book you helped to make this possible.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지난 어느 날. 20세기, 21세기가 모두 지나가고 이제는 22세기를 맞이하려고 합니다. 이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힘을 합하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Now, imaging that many months and years have passed. The 20th century has ended, and the 21st is almost over. It will soon be the 22nd century. We have learned to like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and help each other.
(본문 18∼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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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세 후사코 글, 요 쇼메이 그림, 송승희, 선곡유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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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대신에 꽃을 주세요 Ⅰ
야나세 후사코 글, 요 쇼메이 그림, 송승희, 선곡유화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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