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 읽는>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를 위한 예술가 시리즈

건축가 가우디의 작은 이야기

휘나 두란 글, 필라린 바예스 그림, 김광익 옮김 | 창조문화
건축가 가우디의 작은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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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4년 05월 10일 | 페이지 : 39쪽 | 크기 : 23.2 x 27.8cm
ISBN_10 : 89-88826-68-X | KDC : 611,612,600,873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729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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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선정
스페인 비평가 협회 우수도서(Critica de Serra d'Or)
스페인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생애와 건축물을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가우디는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여러 가지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그의 취향은 독특한 건축물에서 고스란히 드러나지요. 깔벳 저택에서는 버섯 모양으로 장식된 난간을 볼 수 있습니다. 밀라 저택의 옥상의 굴뚝들은 마치 ‘하늘로 휘감아 오르는 연기 모양’ 같답니다. 바뜨요 저택, 구엘 공원, 성가족 성당 등 가우디의 독창적인 건축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펜과 색연필, 수채물감으로 가우디의 상상력 넘치는 건축물들을 꼼꼼하게 그렸습니다.

가우디는 상상력이 넘치는 건축가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건축물들은 단지 상상력만으로 이루어진 것만은 아니랍니다. 가우디는 직접 자신의 손으로 많은 작업들을 하였고, 일꾼들에게 자신의 기술을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의 예술성을 높이 사는 후원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구엘 백작이 그렇습니다. 구엘 백작은 가우디에게 여러 작업을 맡겼고, 그 작품들은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유명한 작품들이 되었습니다. 구엘 별장, 구엘 공원 등이지요. 식물, 동물 등 자연의 소재를 충분히 이용하고 자연과 어우러지게 지은 집들, 그 속에 동화같은 세상을 만들어 낸 건축가의 세계를 느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휘나 두란
스페인 카탈로니아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과 예술가들의 생애를 다룬 책을 많이 펴냈습니다.
필라린 바예스
1941년 스페인의 Vic(빅)에서 태어났습니다. 600편 이상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에게 그림을 통해 사건, 인물, 예술세계의 중요한 지식들과 문화, 과학 등에 대해 알려줍니다. 작품과 학교에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교육 책을 집필하는 데 협조하고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아동문학의 중요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광익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공부하였습니다. 현재 어린이 책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성격 급한 아이, 가우디의 어린 시절
동물과 자연을 좋아한 아이
학교 교육을 싫어한 가우디
가우디 작품의 두 가지 특징 - 상상력과 기술
바르셀로나의 집들 : 비센트 저택 / 테레사 수녀 학교 / 깔벳 저택 / 벨레스구아르드 저택 / 밀라 저택 / 바뜨요 저택
구엘 가족을 위한 가우디의 작품 : 구엘 별장 / 구엘 궁전 / 구엘 납골당
구엘 공원
자연의 재료를 집 짓는데 자유롭게 사용하다
성가족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가우디가 남긴 것
구엘 공원

구엘 백작이 가장 바랐던 꿈들 중의 하나는 커다란 공원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나무들이 많은 정원에서 아이들이 놀고 어른들이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갖고자 하였습니다.

백작은 그 일을 친구인 가우디에게 맡겼습니다. 그러나 공원의 건설은 전쟁으로 지체되는 불행을 겪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백작의 죽음으로 마침내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의 완성만으로도 “바르셀로나 시” 의 격조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 되었습니다.

작은 마을이 세워지기로 되어 있었던 언덕을 따라 꾸불꾸불한 오솔길을 걷다 보면, 당시 완성된 세 건축물만 보아도 마을의 아름다움을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세 건축물 중 하나는 지금은 학교로 사용되고 있지만 구엘 가족을 위한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아직도 그 가족들을 위한 것이었으며, 나머지는 가우디를 위한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가우디가 깊이 사랑하고,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카탈로니아의 특징을 나타내는 야자수잎 모양을 가진 철문이 달린 입구는 완성되었습니다. 착하고 친근해 보이는 용과 일종의 도마뱀 사이의 중간쯤 되는 신기한 파충류 같은 동물이 있는 계단도 세워졌습니다. 노천 음악회나 연극, 또는 축제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오늘날도 잘 사용하고 있는 큰 광장도 완성되었습니다. 이 광장은 68개의 기둥이 떠받치고 있으며, 아래 쪽은 옥외 시장으로 이용될 예정이었습니다. 그 광장의 둘레는 물결치듯 뻗어 있는 하나의 벤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가 사기 타일이나 유리 그릇, 오지 그릇 등에서 나온 수 천 개의 작은 조각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조각 그림 맞추기처럼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그 공원을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 조각들이 무엇으로 만든 것이며, 어떤 물건의 부분이었는지를 맞추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본문 24∼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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