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지구 01

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

데이비드 벨아미 글, 질 도우 그림, 이재훈 옮김, 김익수 감수 | 초록개구리
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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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5년 01월 15일 | 페이지 : 34쪽 | 크기 : 19.6 x 26.6cm
ISBN_10 : 89-956126-2-2 | KDC : 470
원제
The Forest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138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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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숨을 죽이고 숲 속을 가만히 들여다 보아요. 커다란 떡갈나무 하나가 숲 속 여러 생명들의 생활을 지탱해 주고 있었네요. 생명이 싹트고 자라나는 숲의 사계절은 아름답고 풍성합니다. 그런데 목재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떡갈나무는 베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제 그 나무에서 깃들던 여러 생명들은 어떻게 될까요? 숲이 생태계와 사람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담담한 어조로 깨우쳐 주는 그림책입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에서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깃들어 살고 있는지요! 높은 나뭇가지에서는 떼까마귀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고, 딱따구리는 벌레를 찾아 죽은 나뭇가지에 구멍을 뚫지요. 노란 버섯도 나무에 붙어 자라고요. 사계절의 변화로 살펴 보면 생성되고 소멸되는 생태계의 순환이 신비로워요. 나무를 목재로만 바라보며 쉽게 베어 버리면, 여러 생명들뿐 아니라 사람들의 삶도 메마르게 된답니다.
데이비드 벨아미(David Bellamy)
방송인이자 환경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식물학자이면서 해양 생물학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영국의 ‘도시 녹지화 계획 사업위원회’ 이사이며, 미국 일리노이 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자연보호재단’ 창설 이사이기도 합니다. 쓴 책으로는『영국의 마지막 자연』『내일의 지구』『한창 시절의 벨아미』『푸우, 너와 포토루의 루』『녹색 세상을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질 도우
영국 왕립미술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자연사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바람 부는 농장』『노래하는 새 이야기』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이재훈
서울대학교 생물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환경부 자연조사 연구원을 지냈고, 지금은 생물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바다 속에는 어떤 생물이 살까요?』『공이 굴러서』『느껴요』『숲은 다시 울창해질 거야』『길가엔 다시 꽃이 필 거야』등이 있습니다.
김익수
현재 전북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동물분류학회 회장, 한국어류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받은후 미국 노던 일리노이 대학에서 연수했습니다.

한국생태학회 편집위원, 일본어류학회 회원, 미국어류양서파충류학회 회원이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교육부에서 발간한『한국 동식물도감 동물편(담수어류)』과『원색 한국 담수어류 도감』『원색 한국어류 도감』『은빛 여울에는 쉬리가 산다』등이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지구’ 시리즈를 감수했습니다.
다시 봄이 왔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떡갈나무와
그 주변에 있던 나무들은 새로운 봄과 가을을 맞이할 수 없게 됐어요.
지난 겨울 동안 휘몰아친 세찬 바람에 심하게 다쳐서 베어 내야 한대요.
떡갈나무 옆에 심었던 90년 된 나무들은 베어서 목재로 쓸 거래요.
이제 그 자리에 새 나무를 심겠지요. 새로 심을 나무들은 모두 침엽수예요.
숲 주인이 잎이 넓은 활엽수보다 빨리 자라는 침엽수를 더 좋아하거든요.
나무가 빨리 자라야 금방 목재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럼 떡갈나무 주위에 살던 동물들은 어떻게 됐을까요?

떡갈나무가 있던 자리에는 나이테가 202개나 그려진 그루터기와
통나무 더미만 여기저기 쌓여 있어요. 동그란 나이테 하나에는
나무의 나이가 한 해씩 담겨 있지요. 땅은 파헤쳐지고, 야생 동물은
대부분 사라졌어요. 남은 건, 축축한 땅을 좋아하는 골풀뿐이에요.
무심한 갈가마귀는 둥지를 지을 잔가지를 줍느라 바쁘네요.
(본문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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