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 그림책 02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제니퍼 달랭플 글·그림, 최윤정 옮김 | 바람의 아이들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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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5년 02월 25일 | 페이지 : 34쪽 | 크기 : 20.7 x 26.7cm
ISBN_10 : 89-90878-14-4 | KDC : 863
원제
Péric et Pac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104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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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배우고 책읽기의 재미를 알게 된 염소의 이야기입니다. 염소 그로는 양치기 소년 드루에게 책 읽는 법을 배우고 나서, 우주의 법칙이며 이야기의 매력을 알게 되었답니다. 염소 친구들이 새로운 지식을 이야기하는 그로를 따돌려 한때 책읽기를 포기하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책읽기의 즐거움을 나누는 법을 깨달았답니다. 책읽기, 이야기, 앎의 가치와 매력을 쉽고 재치있게 가르쳐 줍니다.

학교에 다니게 된 양치기 소년 드루가 염소 그로에게 책읽는 법을 알려 주었답니다.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뿐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원리도 알려 주었지요. 그 신비로움을 염소 친구들과 나누고 싶었지만, 친구들은 따분해 하며 그로에게 화를 냅니다. 속이 상한 그로는 책을 찢어 버리고 다시 염소 울음소리만 냈답니다. 그로의 마음을 알게 된 드루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조금씩 들려주는 것이었지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 염소들은 날마다 이야기를 재촉하며 이야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답니다.
제니퍼 달랭플(Jennifer Dalrymple)
작가이며 화가입니다.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숲의 사나이 소바즈』『난 그걸 절대로 먹지 않았어!』『공주와 벌레들』등이 있습니다.
최윤정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연세대학교와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을 박사과정까지 공부했습니다.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린이 책에 눈을 떴습니다.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로 어린이 책에 대한 작업을 시작하여 지금은 어린이 청소년 문학 전문 출판사 ‘바람의아이들’ 대표로 있습니다.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면서 아이들과 책과 교육에 대해서 부단히 성찰하고 작가, 편집자, 사서, 교사 등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어린이 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양파 이야기』『미래의 독자』『슬픈 거인』『그림책』 등이 있으며 『글쓰기 다이어리』『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내 꿈은 기적』 등을 번역했습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습니다.
드루는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아냐, 있어. 말들이 책에 써 있는 거야.
이 말들은 소리가 안 나고
항상 이렇게 종이에 붙어 있어.”
그로는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나, 이 말들, 어떻게 읽는 건지 배웠다!”
드루가 말했습니다.

“읽는다구?”
그로가 드루의 말을 따라 했습니다.
“응, 읽는다는 건 이 종이 위에 써 있는 말들을
눈으로 듣는다는 뜻이야.
읽을 줄 알면, 종이 위에 써 있는 말들이
이야기를 무지 많이 해준다!”
(본문 11∼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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