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위대한 발명 문자박물관 1

문자의 탄생

랜쪼 로시 글, 노래하는나무 옮김 | 꿈터
문자의 탄생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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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5년 05월 21일 | 페이지 : 28쪽 | 크기 : 22.6 x 28.8cm
ISBN_10 : 89-91413-05-6 | KDC : 888
원제
How Writing Began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791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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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처럼 수많은 책을 읽고 우리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것, 바로 우리에게 문자가 있기 때문이지요. 세계 곳곳의 문자들은 어떤 사람들에 의해, 어떤 방법으로, 어떤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는지 알아봅니다. 문자가 없던 시절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자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인류의 위대한 발명 문자박물관’ 시리즈 첫 번째 책『문자의 탄생』입니다. 다양한 사진과 그림, 쉬운 설명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선사시대 사람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나 중요한 정보를 기억하기 위해 돌이나 동물 뼈에 기호를 새기거나 동굴 벽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과 같은 글씨로 된 문자가 아닌 물체, 동물, 식물, 사람의 몸 등을 표현한 그림문자를 가지고 생각을 표현했던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그림문자 표기도 쉽지만은 않았던지라 수메르 사람들은 쐐기 모양의 ‘쐐기문자’를 만들었습니다. 이 쐐기문자는 과연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당시에는 어떻게 책을 만들었는지, 서기들은 어떤 일을 했는지 책을 통해 배워 보세요.
랜쪼 로시
프랑스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서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고 인류학, 고고학, 예술사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을 가르치면서 역사를 알기 쉽게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며 원고를 쓰고 편집하는 일을 합니다. 렌쪼 로시가 책임 편집을 맡아 만든 ‘사람과 지구’ 시리즈는 이탈리아어와 영어로 출간되었고, 어린이 책 비소설 분야에서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인간 역사의 아틀라스’ 시리즈,『생명의 장소 : 동물과 식물은 어디에서 살까요?』『중세』『내가 사는 도시를 보러 와요!』,『역사 속 위대한 도시들』과 ‘브라보’ 시리즈 가운데 고대 문화에 관한 부분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노래하는나무
아름다운 우리말로 세상과 만나는 어린이, 노래하는나무의 꿈입니다. 옮긴 책에는『한 겨울밤의 탄생』『힘내라! 내 동생』『오토 코는 납작코래요!』『안나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가 있습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인류는 문명의 꽃을 피우며 나날이 진보하고 있다. 인류가 다른 동물들보다 더 정교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자를 통하여 정보를 기록하여 전달하고 축적하며,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기억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역사는 소리와 생각을 문자로 옮기는 법이 발명된 뒤에야 비로소 시작되었다. 따라서 문자의 역사는 인류 문명의 주춧돌이며, 6000여 년의 인류 역사의 거대한 서사시이자, 각 민족의 다양한 문화와 발전을 보여주는 화려한 도서관이기도 하다. 문자의 탄생으로 인류는 비로소 찬란한 문명을 일궈낼 수 있었다.

‘문자 박물관 시리즈’는 인류가 이룬 위대한 발명인 문자의 역사를 담았다. 문자의 탄생과 진화, 문자의 기록 방법과 기록 매체, 문자의 역할과 인류의 진보, 문자를 통해 볼 수 있는 문명의 발전, 문자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등 고대에서 현대까지 문자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전체를 6권으로 나누어 문자의 시작과 책과 인쇄술의 발전, 종이가 필요 없는 디지털 시대까지 다루었으며, 각 권의 주제는 1권 문자의 탄생, 2권 세계 여러 나라의 문자들, 3권 문자의 진화, 4권 책과 인쇄의 역사, 5권 현대를 움직이는 문자들, 6권 디지털 시대의 문자이다.

이 시리즈는 고고학적으로 가치 있는 도판 자료들과 많은 사진들, 쉽게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풍부한 그림을 담고 있다. 따라서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도 생생하게, 문자를 통한 인류 문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직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하여 이와 같은 주제를 다룬 책이 없기 때문에 이 시리즈의 가치와 효용은 더욱 크다.
문자가 없던 시절엔 어떻게 말을 전달했을까요?
숫자가 먼저일까요, 문자가 먼저일까요?
문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그림문자란 무엇일까요?
그림문자는 문자의 어머니예요
수메르의 그림문자는 왜 쐐기 모양으로 바뀌었을까요?
수메르의 그림문자는 뜻글자일까요, 소리글자일까요?
서기는 무슨 일을 할까요?
흙으로 책을 만든다고요?
문자는 어떻게 문화를 꽃피울까요?
쐐기문자는 어떻게 전파되었을까요?
영어 알파벳의 조상은 누구일까요?
수메르의 그림문자는 왜 쐐기 모양으로 바뀌었을까요?

점토판에 쟁기와 물고기와 황소를 진짜처럼 그리기란 쉽지 않아요. 문자를 새길 때마다 선의 굵기나 모양이 달라지니까요. 그러자 수메르 사람은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냈어요. 선을 그리는 대신, 사각기둥 모양의 막대기를 이용하여 점토에 기호를 찍었어요. 그리하여 기호의 곡선이 쐐기 모양이 달린 직선으로 바뀌었죠. 그래서 이 문자를 ‘쐐기문자’ 또는 ‘설형문자’라고 부른답니다.

하지만 문자의 변화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어요. 수메르 사람은 기원전 2600년부터 모든 그림문자를 오른쪽으로 90도만큼 돌렸어요. 예전에 세로로 읽던 문자를 오른쪽부터 가로로 읽기 시작했고요. 이제 문자는 물체의 원래 모습과는 다른 모양이 되었어요.
(본문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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