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물건으로 만나는 우리 문화 04 교통 통신

달구지랑 횃불이랑 옛날의 교통 통신

햇살과나무꾼 글, 김이솔 그림 | 해와나무
달구지랑 횃불이랑 옛날의 교통 통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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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6년 05월 10일 | 페이지 : 80쪽 | 크기 : 21.5 x 25.7cm
ISBN_10 : 89-91146-23-6 | KDC : 38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23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사회 1학기 05월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3학년 사회 2학기 10월 2. 이동과 의사소통 2. 이동과 의사소통 수단의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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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옛 교통 수단에 대해 배워봅니다. 먼저 옛이야기 한 편을 읽어 보며 가볍게 접근합니다. ‘정보마당’에서는 괴나리봇짐, 가마, 말, 역참, 소, 다리, 배, 봉수 등 여러 가지 교통 수단들을 간략히 설명해 줍니다. ‘배움마당’과 ‘익힘마당’에서는 교통 수단의 발달과정을 배우고, 우리 옛 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깊게 짚어 봅니다.
햇살과나무꾼
햇살과나무꾼은 어린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고귀한 감성을 일깨우는 책을 꾸준히 만들어 온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입니다. 특히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일에 열심입니다. 옮긴 책으로는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아무도 모르는 작은 나라』『시튼 동물기』『콩알 만한 작은 개』『나는 선생님이 좋아요』『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등 많습니다. 또한 직접 쓴 책도 『아낌없이 주는 친구들』『흉내쟁이 친구들』『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장영실』『우리 땅에서 사라져가는 생명들』『우리 나라가 보여요』『내 친구 개』『달구지랑 횃불이랑 옛날의 교통 통신』 등이 있습니다.
김이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습니다. 1996년 출판미술대전 그림동화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수박에서 당나귀가 태어났어요』『개구리 왕자』『탈무드』『알라딘과 요술램프』『떼굴떼굴 주먹밥』『달구지랑 횃불이랑 옛날의 교통 통신』등이 있습니다.
들어가는 글 - 나그네의 괴나리봇짐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이야기 마당]
좁쌀 한 톨로 장가 든 청년

[정보마당]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서 20일
벼슬아치들의 자가용, 가마
가장 빠른 교통수단, 말
말을 빌려주고 잠도 재워 주던 역참
밭도 갈고 짐도 나르던 소
마을과 마을,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던 다리
물길 따라 사람과 짐을 실어 나르던 배
외적의 침입을 알리던 봉수
지남철을 들고 북경을 찾아간 사신들
사람 편에 주고받던 편지

[배움마당]
동북아시아의 바다를 주름잡던 장보고
수레가 많아야 나라가 발전한다고?
‘한참’ 속에 숨은 역사
선비의 벗, 나귀
옛날에도 여행객들을 위한 숙박 시설이 있었을까?
암행어사는 어떻게 일했을까?
임진왜란 때 잠을 자던 봉수
동관대궐 앞 좌포도청 행랑 뒤편 세 번째 기와집 서향대문 김주사 댁
전화 예절을 지키시오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교통 수단, 전차

[익힘마당]
교통 수단은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통신 수단은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
시간이 꽤 흘렀을 때 우리는 ‘한참 지났다’고 해요. 가야할 길이 아직 멀 때는 ‘한참 멀었다’고 하고요. ‘한참’은 ‘시간이 꽤 흐르는 동안’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흔히 쓰는 이 말 속에 재미있는 역사가 숨어 있답니다.

조선시대까지 나라에서는 먼 지방으로 급한 문서나 소식을 전달할 때 역참을 이용했어요. 30리마다 하나씩 역이나 참을 두고, 역졸이나 군사가 다음 역으로 말을 타고 가거나 달려가서 문서나 소식을 전했지요. 그러면 다음 역에서 그 다음 역으로, 그 다음 역에서 또 그 다음 역으로 역졸이나 군사가 이어달리기를 하듯이 문서나 소식을 전했어요.

이때 말을 달려 문서나 소식을 전하던 것을 ‘기발’이라고 하고, 발로 달려 소식을 전하던 것을 ‘보발’이라고 해요. 옛날에는 말이 귀하고 말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기발보다 보발이 널리 쓰였지요. 그런데 한 역참에서 다음 역참까지 다녀오려면 아무리 발이 빠른 사람도 한나절이 걸렸어요. 1리가 지금으로 치면 약 400미터 거리니까, 다음 역참까지 30리를 다녀오려면 왕복 24킬로미터 정도를 달려야 했거든요. 그것도 산길처럼 구불구불하고 돌부리가 잔뜩 깔려 울퉁불퉁한 길을 말이에요.

‘한참’은 이러한 역참제도에서 생겨났답니다. 원래는 한 역참에서 다음 역참까지 거리가 상당히 멀다는 뜻으로 쓰였는데, ‘시간이 꽤 흐르는 동안’이라는 뜻으로 바뀌어 지금까지 이어지게 된 거예요.
(본문 62∼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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