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책방 그림책나라 43

다녀왔습니다!

야쓰이 스에코 글, 츠치다 요시하루 그림, 성승희 옮김 | 작은책방
다녀왔습니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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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01월 2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 x 24.5cm
ISBN_13 : 978-89-5979-018-0 | KDC : 833.8
원제
Tadaima!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88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0~2세, 사회성 공통 공통 24~30 이제 예절을 배울래요
3~4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집단 생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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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인사말이 등장해 아기들이 자연스레 인사말을 배우도록 한 그림책입니다. 아파트에 사는 것이 친숙한 아이들은 인사를 통해 이웃과 사귀고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공원에서 돌아온 아기돼지는 1호실부터 차례대로 문을 열고 인사해요. 양 아주머니, 여우 형, 멧토끼, 멧돼지, 곰 할아버지까지 이웃들은 아기돼지를 반갑게 맞아주어요. 씩씩하게 인사하는 밝은 심성을 가진 아기돼지와 동물들의 모습이 밝고 유쾌하게 그려진 그림책입니다. 반복적인 인사말과 아기자기한 그림들을 보며 쉽고 재미있게 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야쓰이 스에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덜커덩 덜커덩』으로 제12회 일본 그림책 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아빠 정말 좋아, 엄마 정말 좋아』『달님』『울트라 지로 짱』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쓰치다 요시하루(Yoshiharu Tsuchida)
1957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니폰 대학교 예술학부에서 유화를 공부했습니다. 작품으로『노란 양동이』『친구 놀이도 나쁘지 않아』『토끼 핑코는 간호사』『아기 돼지는 명탐정?』등이 있습니다.
성승희
일본 동경 국서일본어학교를 수료했습니다. 오사카외국어대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번역 회사에서 여러 책을 번역했습니다. 아름다운 동화를 번역하면서 동심의 세계를 많이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하루』『생일날의 약속』등을 번역했습니다.
『다녀왔습니다!』는 ‘작은책방 그림책나라’시리즈 중, 마흔 세 번째 권으로, 1~4세 대상의 유아용 그림책이다. 이 책은 반복적인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에게 말과 인사 습관을 가르치는 한편, 숫자, 색, 종류 등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반복적인 어구 사용으로 아이들이 따라 하기 쉽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반복적으로 쓰이는 󰡐다녀왔습니다!󰡑라는 글자를 따라 읽음으로써 단어의 의미와 쓰임새를 알게 된다. 또한 강조되는 글자에는 부분적으로 하이라이트를 줌으로써 아이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 그림책에는 여러 가지 정보가 담겨 있는데, 문마다 적혀 있는 1~6까지의 숫자는 고정된 위치에 반복적으로 사용됨으로써 이제 막 수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학습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또한 양, 여우, 토끼, 멧돼지, 곰 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들이 등장해 화가, 의사, 목수 등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들이 여러 가지 종류와 분류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그림책은 아기돼지가 주인공이지만, 각각의 집에 사는 동물들의 모습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더욱 재미있다. 멧돼지 병원에서 만들어 준 건강해지는 방법 10가지를 집집마다 벽에 붙여 놓은 것이라든지, 엄마돼지가 만들어 준 캐릭터 인형이 집집마다 놓여 있는 것이라든지, 여우 형이 만들어 준 물건은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 등은 그림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킨다.

츠치다 요시하루는 아동 베스트셀러인 『노란 양동이』를 비롯하여 『숲 속의 쿤쿤』 『아빠와 함께』 등을 그린 작가이다. 요시하루는 그림에 원색을 거의 쓰지 않고, 밝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색을 주로 사용하는데, 이는 그림책 전체를 밝고 따뜻하게 이끌어 가는 효과를 주고 있다.

요시하루는 단순히 글을 그림으로 옮기는 작가가 아니라, 그림의 작은 부분에까지 등장인물들의 특성에 맞는 소품들을 그려 넣음으로써 내용을 더욱 충실히 표현하는 작가이다. 이러한 작가의 노력은 아이들이 그림 하나하나를 보면서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러한 그의 작업 방식은 이야기를 더욱 사실적으로 만들어 주며, 그림책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공원에서 돌아온
아기돼지가
1호실 문을 열고
인사합니다.
“다녀왔습니다!”

“어서 오렴!”
1호실은 양 아주머니네 집.
아주머니는 아기돼지를
포근하게 안아 줍니다.

아기돼지가
2호실 문을 열고
인사합니다.
“다녀왔습니다!”

“어서 와!”
2호실은 여우 형네 집.
형은 매일매일 보물을
한 개씩 보여 줍니다.
(본문 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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