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세움 그림책 저학년 031

저 별에선 엄마가 보이겠지요

히구치 토모코 글·그림, 김난주 옮김 | 아이세움
저 별에선 엄마가 보이겠지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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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02월 10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0.1 x 28.5cm
ISBN_13 : 978-89-378-4246-7 | KDC : 8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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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2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5월 "4. 아, 재미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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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세상을 떠난 엄마를 생각하는 아이들의 애틋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오늘은 아빠 월급날이라 함께 외출을 했어요. 별을 관찰하는 학교 숙제를 하러 먹을 걸 사들고 언덕에 있는 공원에 올라갔지요. 학교에서 1광년은 빛이 1년 동안 갈 수 있는 거리라고 배웠어요. 그럼, 4광년 떨어진 별에서 지구를 보면 4년 전 우리 집이 보이겠지요? 우리와 함께 있는 엄마 모습을 볼 수 있겠지요?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들 마음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세상을 떠난 엄마 생각을 하면서도 아이들과 아빠는 시종일관 함박웃음을 머금고 있어요. 아이들과 아빠 표정은 너무나 밝아 보여요. 아이는 커서 박사가 되겠다고 결심하지요. 아빠와 아이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빠와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찡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과장하여 강조하지 않은 그림이 더 진솔하게 다가오는 그림책이에요.
히구치 토모코
1950년 오사카 도요나카 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다 니시노미야시 오오타니 미술관 그림책 원화 콩쿨에서 입상한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1999년 호기소니야코 그림책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그 아이』 『맛있는 점심』 『가위 바위 보』 등이 있습니다.
김난주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고,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84년 일본으로 건너가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오오츠마 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 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일본 문학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 번역한 책으로『앙-앙』시리즈와『싫어 싫어』시리즈,『창가의 토토』『방귀 만세』『아무도 없네요 아무도 없어요』『100만 번 산 고양이』『난 형이니까』『두루미 아내』『까만 크레파스』『그래도 우리 누나야!』『키친』『가족 시네마』『노르웨이 숲』『돌려 줘, 내 모자』등이 있습니다.
와!
별이 정말 많았어요.

아빠, 1광년이 뭔지 아세요?
1광년은 빛이 1년 걸려서 지구까지 오는 거리래요.
오늘,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그럼 반대로 1광년 떨어진 별에서 지구를 보면,
1년 전의 지구가 보이겠지요? 정말 굉장하죠?

저, 선생님 말씀 듣고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아주 아주 빠른 순간 이동 로켓을 타고,
음 물론, 아빠도 같이 가야겠죠.
6,500만 광년 떨어진 별에 가는 거예요.

그 별에서
아주 아주 잘 보이는,
다카네 타로도 보일 만큼
잘 보이는 망원경으로 지구를 보는 거예요.
그럼, 그 지구는 6,500만 년 전의 지구잖아요?

그럼,
공룡이 보이겠지요.
티라노사우루스도 보이고,
프테라노돈도 보이고,

그리고
이런 생각도 했어요.

4광년 떨어진 별에서
지구에 있는 우리 집을 보면,

엄마가 보이겠지요.

빨래를 널고 있는
엄마가 보이겠지요.
(본문 10~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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