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내 아이를 위한 습관동화/낙서

누가 내 얼굴에 낙서했어

혜경 글, 이소희 추천 | 베이비북스
누가 내 얼굴에 낙서했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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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03월 05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7 x 26.2cm
ISBN_13 : 978-89-89518-18-1 | KDC : 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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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13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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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곳에나 낙서를 해 대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습관을 가지게 할 그림책입니다. 방 안 벽, 거실 바닥, 담벼락 심지어 강아지 배에 까지 신나게 낙서를 하는 아이가 있어요. 어찌하면 이 버릇을 고쳐줄 수 있을지 고심하던 엄마, 아빠는 특단의 조치를 내립니다. 아이 얼굴, 아이가 제일 아끼는 드레스와 토끼 인형에도 잔뜩 낙서를 해 놓았어요. 이쯤 되면 아이의 행동이 좀 달라지겠지요?
혜경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 그룹 ‘홍조’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책으로 『아기돼지 삼형제』『글자가 사라진다면』『깜깜이는 내 친구』『훈이는 용감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 등이 있고, 직접 글을 쓰고 그린 책으로는 『누가 내 얼굴에 낙서했어』가 있습니다.
이소희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로 한국영재리더쉽센터, 한국부모코칭센터, 한국아동코칭센터의 자문교수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습관을 길들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엄마 아빠가 아무리 안 된다고 잔소리를 해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서 듣는 둥 마는 둥 하기가 십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습관은 꼭 바로 잡아주어야 사랑스런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습관동화는 3세부터 6세까지 아이들에게 바른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쓰인 창작동화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을 보면서 아이는 스스로의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 습관 길들이기

아이들은 자신의 세계가 강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좋고 나쁨보다는 재미있고 즐겁다고 생각되는 일에 빠지기 쉽습니다. 특히 낙서가 좋은 예일 것입니다. 도화지나 종이 등에 하면 그림 그리기가 되어 잘 그리면 칭찬을 받기도 하는데, 방안 벽이나 마룻바닥, 동네 어귀 담에 하면 낙서가 되어 혼나고 말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되는 곳과 되지 않는 곳의 구분을 가르치기에 낙서의 유혹은 그 또래에게 너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 입장에서는 너무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놀이인 낙서하는 습관을 길들이기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아무리 하지 말라고 엄마, 아빠가 쫓아다니며 잔소리를 해도, 방 안이고 거실 바닥, 심지어 엄마 앞치마는 물론이고 동네 어디든, 한번 낙서 재미에 빠진 아이를 피할 길은 없습니다.

동네 구석구석을 쏘다니며 이곳저곳에 낙서를 한 후, 너무나 행복한 모습으로 자는 아이 얼굴은 장난꾸러기라기보다 귀엽기만한 것도 아이가 즐거워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곳에나 해대는 낙서는 어른들 입장에서 봤을 때 분명 골치 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 것처럼 살금살금 아이의 얼굴에, 장난감에, 가장 소중한 옷에 낙서를 해놓은 엄마아빠의 행동이라는 뜻밖의 결말이 미소를 짓게 합니다. 말로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이 없던 아이에게, 자신이 당하는 입장이 되어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재미있는 동화입니다.
엄마가 깨끗이 닦아 놓은 거실바닥에 쓱싹슥싹!
“낙서 좀 그만해!”
엄마 잔소리에도 찌익찌익.

아빠가 끙끙대며 닦아놓은
유리창 이곳저곳에 쓱싹쓱싹!
“도대체 언제까지 낙서할래!”
아빠 호통에도 찌익찌익.
(본문 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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