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1

황새

김황 글, 문종인 그림, 김정화 옮김, 박시룡, 정석환 감수 | 우리교육
황새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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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04월 10일 | 페이지 : 120쪽 | 크기 : 19 x 22.6cm
ISBN_13 : 978-89-8040-421-6 | KDC : 814,816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02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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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자연을 만나볼 수 있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시리즈 첫 번째 책입니다. 지구에서 사라져 가는 생물을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려는 생물 복원 계획의 하나인 일본의 황새 복원 계획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재일동포 3세인 작가가 조선국적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초등학교 시절 따돌림 당하고, 커서도 동물원 사육사의 꿈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이, 부리가 부러져 무리에게 따돌림 당하는 황새의 이야기와 날실과 씨실처럼 얽혀 자연스럽게 읽힙니다.

인간이 아닌 다른 생물들 또한 어엿한 지구의 주인임을 일깨워줍니다. 책 뒤에는 황새 전개도가 실려 있어, 직접 종이를 오려 황새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김황
‘공생(共生)’을 주제로 생명 이야기를 쓰는 동화작가입니다. 1960년 2월, 재일 조선인 3세로 교토에서 태어났습니다. 1983년 조선대학교 리학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교토의 조선학교에서 중·고급학교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1991년에 학교를 그만 두고 아버지를 도와 세탁소 일을 하면서 동화 작가가 되었습니다. 2003년에 조선 국적에서 대한민국 국적으로 바꾸었고, 2005년 1월에 처음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2007년 일본아동문학자협회가 주최한 ‘제1회 어린이를 위한 감동 논픽션대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니지쿠지라는 바다의 무지개』『듀공의 눈물』『논타와 상괭이의 바다』『부리 잘린 황새』『코끼리 사쿠라』『둥지상자』『억새밭에 둥지 짓는 풀목수, 멧밭쥐』 등이 있습니다.
문종인
1970년 강화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2006년 한국 자생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에 입상한 뒤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황새』『물고기는 왜 항상 눈을 뜨고 있나요?』가 있습니다.
김정화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출판 기획 및 번역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어린 양 포의 모험』『치프와 초코는 사이좋게 지내요』『치프와 초코는 심부름도 잘해요』『여우의 스케이트』『마법의 여름』『눈 내리는 하굣길』『별똥별아 부탁해』『사람』『마빡이면 어때』『나의 를리외르 아저씨』등이 있습니다.
박시룡
경희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본 대학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마쳤으며, 동물행동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교수로 있습니다. 펴낸 책으로『동물행동학의 이해』『재미있는 동물이야기』『술취한 코끼리가 늘고 있다』『모두 꼭 맞아요』『내 알이 아니야』『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동물도감』『와우 우리들의 동물친구 1』가 있으며,『동물백과사전』『진화의 붉은 실』『사고와 학습 그리고 망각』등이 있습니다. 또『캥거루는 왜 주머니를 가지고 있을까요?』를 감수했습니다.『살아 있는 자연』을 번역했습니다.
정석환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교직에 몸담고 있다가 황새 복원 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한국 황새복원연구센터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황새-다시 자연을 향해 날아라’
여름은 자연이 왕성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계절이다. 청주에서 ‘자연과의 공생’라는 테마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신흥개발지 안에 있는 ‘원흥이 방죽’의 두꺼비 살리기 운동과 한국교원대학교 황새복원연구센터가 중심이 된 ‘황새 복원, 인공사육과 자연방사’ 이야기이다. 아이들의 ‘독서’는 끊임없는 호기심 확대의 나선을 통해 힘을 붙여간다. 이번에 ...
- 20070727 - 경향신문/서일민(청주 기적의도서관 관장)

잘 알려지지 않은‘황새 야생 복원 계획’
두루미로 잘못 알려진 황새
사람이 사는 곳을 좋아하는 황새
따돌림을 당한‘코우짱’을 잘 지켜준‘타마’
그림책 〈부리 잘린 황새〉이야기
일본에서 한국의 황새 이야기를 듣다
황새고향공원에 야생 황새가 날아오다
드디어 한국황새복원센터에 가다
생명은 이어지고……
일본의 황새도 한국의 황새도 그리고……
두루미와 황새는 깃털이 흰색과 검은색입니다. 그래서 두루미 머리가 빨간 것 말고는(피부가 드러나 있어 빨갛다.) 겉모습이 거의 똑같기 때문에 잘못 볼 수 있습니다. 옛날에 후쿠이현에서는 황새를 ‘조선두루미’ 고 불렀습니다. 황새는 백로에 가까운 새지만 많은 곳에서 ‘두루미’ 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꼭 닮은 두루미와 황새는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울음소리입니다. 두루미는 ‘뚜루루루 뚜루루루’ 라는 소리를 내며 웁니다. 이 소리가 순 한국말인 ‘두루미’ 의 어원이 되었어요. 두루미를 뜻하는 ‘츠루’ 라는 일본말도 한국말인 ‘두루미’ 에서 온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황새 울음소리는 어떨까요?
사실 황새는 새 가운데서도 아주 드물게 울지 않는 새입니다. 황새는 소리를 내는 기관이 점점 기능을
읽어 새끼 때만 웁니다. 그렇지만 울지 않으면 ‘여긴 내 영역이야’ 또는 ‘난 네가 좋아’ 라는 것을 알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몸에 익힌 것이 바로 ‘부리 부딪히기’ 입니다. 부리 부딪히기란 위아래 부리를 캐스터네츠처럼 탁탁탁탁……하고 세게 부딪혀서 소리를 내어 자기 생각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본문 25~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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