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바쁜 수의사 아저씨의 동물 사랑 이야기

우리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

최종욱 글·사진, 고상미 그림 | 바다어린이
우리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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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08월 07일 | 페이지 : 128쪽 | 크기 : 18.4 x 23.5cm
ISBN_13 : 978-89-5561-396-4 | KDC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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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65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국어 2학기 10월 3. 함께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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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우치 동물원에서 수의사로 일하는 저자의 경험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동물원에 근무하는 동안 직접 돌본 동물들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저자의 동물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동물의 탄생과 죽음,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을 가장 가까이서 접하는 수의사의 일상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알려진 것과 다르기도 하고, 편견이나 선입견과는 딴판이기도 한 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최종욱
전남대학교 수의대를 졸업하고, 해태유업 우유 공장, 대관령 젖소 목장, 동물 병원, 비브리오 연구소, 여수 시청 등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우치 동물원 수의사가 되어 동물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더 많은 동물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SBS 동물농장’, ‘KBS 주주클럽’ 등의 동물 관련 방송에 여러 번 출연하였으며, KISTI 『과학 향기』 『어린이 동산』 등에 글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불량한 동물원 이야기』『우리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동화 속 동물들의 진실게임』등이 있습니다.
고상미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한양여자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2003년부터 책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일들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며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위대한 개츠비』『집 없는 아이』『자연 박사가 되는 이야기 도감 - 나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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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이가 된 반달곰 삼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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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도망치는 동물들
말썽 대장 쌍봉낙타
권투 선수 타이슨, 닐가이를 가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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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침팬지 판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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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바쁜 동물원 119 위험에 빠진 동물 이야기
사슴아, 비닐봉지는 먹지 마!
펭귄의 무서운 이름표
귀한 손님, 철새의 죽음
야금야금, 동물들도 과자를 좋아해
정말 오소리는 물을 싫어해?
그렇게 해서 10마리의 거위들이 캐나다기러기들과 함께 살게 되었지. 한동안은 별문제 없이 잘 지내는 듯했어.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기러기들이 알을 품기 시작하더니 많은 알 가운데 단 한 개에서만 새끼가 나왔어.
“이것 좀 보세요. 아무래도 거위 새끼 같지요?
사육사 아저씨가 갓 태어난 기러기 새끼를 가리키며 고개를 갸웃거렸어. 새끼 기러기는 자라면서 점점 더 거위와 비슷해졌어. 부리에 거위 특유의 혹까지 나자 누가 뭐래도 새끼 거위라는 것이 분명해졌어.
‘뻐꾸기도 아닌데 거위가 남의 둥지에 알을 낳았나?’
알고 보니 기러기들과 함께 지내던 거위들은 워낙 가축화된 탓인지 봄에 알을 낳고도 통 품지 않았던 거야. 그저 알을 귀찮은 듯 여기저기 버려두어 썩히기만 할 뿐이었지. 그런데 거위 알은 기러기 알과 색깔과 크기가 매우 비슷해. 알에 대한 애착이 강한 캐나다기러기는 자신의 알뿐만 아니라 버려진 거위 알마저 모아다가 품은 거야. 그리고 태어난 거위 새끼도 제 새끼인 양 정성껏 키웠단다. 말하자면 『미운 오리 새끼』 이야기에서 자신들과 다르게 생긴 새끼 백조를 구박했던 오리들의 행동이 사실과는 다르다는 것이 증명된 거지.
거위나 오리는 태어나서 맨 처음 보는 동물을 부모라고 생각해. 이것을 어려운 말로 ‘각인 현상’이라고 부른단다. 알을 깨고 나올 때 눈에 보이는 동물을 자신의 부모라고 여기고 끝까지 따라다니는 현상을 말해.
(본문 31~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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