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그림책 4

호랑이 뱃속 잔치

신동근 글, 그림 | 사계절
호랑이 뱃속 잔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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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09월 03일 | 페이지 : 34쪽 | 크기 : 24.9 x 24.8cm
ISBN_13 : 978-89-5828-241-9 | KDC : 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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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79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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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상상의 날개를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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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금장수가 산길을 가다가 날이 저물어 동굴을 찾아 들어갑니다. 그런데 동굴이 점점 커지더니 소금장수를 꿀꺽 삼켜버립니다. 그곳은 동굴이 아니라 산만큼 커다란 호랑이의 뱃속이었던 거지요. 잠시 후, 경상도 숯장수와 충청도 대장장이가 대굴대굴 굴러 들어오고, 다급한 상황에서도 배가 고파진 세 사람은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과장된 이야기와 능청스러운 허풍, 각 지방의 구수한 사투리와 익살맞은 그림이 깔깔깔 배를 잡고 웃게 만드는 옛이야기입니다.

옳거니, 호랑이 고기를 먹으면 되겠구나! 대장장이가 낫으로 뱃속 고기를 도려내고, 소금장수가 소금을 솔솔 뿌리고, 숯장수가 불을 피워 호랑이 고기를 먹고 또 먹습니다. 다들 볼록해진 배를 내놓고 곤하게 자는데, 갑자기 호랑이 뱃속이 출렁출렁 요동을 치더니 세 사람은 슝! 밖으로 튀어나와 버리지요. 태연한 표정으로 침까지 질질 흘리며 냠냠 고기를 먹는 세 사람의 모습, 죽을 똥을 싸며 고꾸라진 호랑이 때문에 김제 만경 들판이 들썩하며 산이며 집이며 사람들이 요동치는 장면에서 넘쳐나는 해학은 우리 옛이야기만의 매력을 한껏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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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근
2007년에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호랑이 뱃속 잔치』가 있고, 『우리 고전 캐릭터의 모든 것』『소대성전』『호랑이와 아이가 만날까』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두런두런, 셋이 모여 앉아 살 길을 의논했어.
그런데 슬슬 배가 고파 오지 뭐야.
먹을 것을 찾아보았지만 호랑이 뱃속에서 뭘 찾겠어.
‘호랑이한테 잡아먹히고도 죽지 않고 살았나 했더니,
이젠 영락없이 굶어 죽게 생겼구나.’
이럴 적에 대장장이가 소리쳤어.

“우리, 이 호랭이를 먹어유!”
다들 손뼉을 탁 쳤지.
“하, 그거이 좋은 생각이래요.”
“퍼뜩 먹으시더.”
(본문 18~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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