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기계발동화 04

어린이를 위한 나눔 : 사랑을 실천하는 힘

양태석 글, 최정인 그림 | 위즈덤하우스
어린이를 위한 나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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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11월 28일 | 페이지 : 184쪽 | 크기 : 15.3 x 22.5cm
ISBN_13 : 978-89-6086-075-9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47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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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시
소박함과 예리함이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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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변의 친구나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야 합니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인 나눔과 나눔의 실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겪을 만한 현실적인 문제를 보여주고 그것을 해결해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상우, 정호, 영식은 말썽만 피우는 불량 삼총사입니다. 상우는 같은 반 친구 보라를 좋아하지만 겉으로는 드러내지 못합니다. 보라가 나눔봉사단에서 봉사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상우는 봉사단에 가입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생활은 엉망이고, 집에서도 엄마와 계속 불화가 일어나는 등 일이 꼬이기만 하지요.

어느 날, 나눔봉사단에서 소망 쉼터 공부방을 만들어 생활이 어려운 아이들 공부를 가르쳐 주자는 의견이 나옵니다. 상우는 공부방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면서 점차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나눔의 의미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봉사단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들이 벌어지면서 봉사단은 해체 위기에 처하는데…….
양태석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후 1991년 월간 『문학정신』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부문에「신데렐라 연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했고 지금은 창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해 출간한 책으로는『아빠의 수첩』『나의 꿈 하늘까지』『강물아 강물아 이야기를 내놓아라』『부처님이 들려주는 108가지 이야기』등이 있습니다.
최정인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피양랭면집 명옥이』『교환 일기』『울어도 괜찮아』『말풍선 거울』『바리공주』『도둑님 발자국』『싫어요 몰라요 그냥요』 등이 있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책!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배려』『마시멜로 이야기』『시크릿』등 성인용 자기계발서가 2~3년 사이에 부쩍 베스트셀러 상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독자들의 이런 욕구는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 사이에도 입소문이 돌 정도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어린이를 위한 배려』『~화해』『~끈기』를 비롯하여『어린이를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7일 안에 난 달라질 거야』등 자기계발류의 어린이 기획동화가 연달아 나오는 추세이고, 높은 판매 기록을 올리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나눔』은 앞서 출간된『어린이를 위한 배려』『~화해』『~끈기』의 후속 권으로 위즈덤하우스의 대표적인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덕목 1위, 나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것들을 얻게 된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자신이 얻은 그 많은 재산이나 지식, 능력 등은 온전히 자기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우리는 다 함께 같은 땅을 밟으며 더불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얻은 많은 것들을 주변에 있는 친구,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야 한다. 즉, 혼자만의 힘으로, 자기가 가진 것만으로 아무리 쌓아 봐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이 책에는 나눔의 실천 과정을 통해 성숙해가는 소년, 소녀들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면서 그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봉사단 단원들의 해맑은 미소가 잔잔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또한 아빠를 잃은 슬픔에 빗나가던 주인공 상우와 그 슬픔을 못 이긴 채 하루하루 힘없이 살아가던 상우 엄마가 봉사활동에 차차 보람을 느끼면서 자신의 행복을 찾게 되는 장면 하나하나가 진한 감동으로 전해진다. ‘나눔 활동’을 통해 가치있는 삶을 찾아가는 주인공 상우의 모습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닮아가야 할 본보기이며, 이 책에 나오는 ‘나눔의 의미’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깨닫고‘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책!!
첫째, 나눔의 실천 과정을 네 가지 단계로 나누어 알려 준다.
나눔이란, 처음에는 주변을 돌아보는 관심부터 작게 시작하지만, 끊임없는 애정과 오랜 노력 끝에 결국에는 큰 기쁨과 감동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씨앗을 뿌리고,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것처럼 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에 나눔의 실천 과정을 ‘나눔 씨앗’이 자라나는 네 가지 단계에 비유하여 표현하였다.

둘째,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나눔‘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주인공 상우는 주변 환경의 영향으로 불량 소년이 되지만, 나눔봉사단에서 활동하면서 점점 남을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된다. 뿐만 아니라, 나눔봉사단 단원들이 ‘나눔’을 실천해 가는 모습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최고조에 이르며,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봉사단을 지키려는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진다. 우리는 이 감동적인 이야기 속에서 봉사의 진정한 뜻은 바로 나눔이고, 나눔은 서로를 몇 배나 행복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셋째, 『어린이를 위한 나눔』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한다.
이 책은 판매 수익금의 1%와 저자 인세 수입의 1%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여 나눔교육사업에 쓰인다. 추천사 또한 1% 나눔 운동을 펼치고 계신 박원순(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 님께서 직접 경험한 바를 토대로 나눔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하였다.

이 책에 나오는 나눔 실천 4단계
1단계_ 나눔 씨앗 뿌리기
나눔은 많이 가진 부자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마음속에 한 줌의 따뜻한 사랑만 있다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요. 나눔의 대상은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우리 곁에 있어요. 힘들어하는 친구와 이웃이 바로 나눔의 대상이에요. 따스한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면 저절로 마음속 나눔의 씨앗이 자랄 거예요.

2단계_ 나눔의 싹 틔우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 기다리지 마세요.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할 거야, 하고 미루지 마세요. 나눔을 실천할 시간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 지금 당장이에요. 나눔을 실천할 때는 상대방의 마음을 잘 살피세요. 상대방의 자존심에 상처가 나면 오히려 해가 될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나눔을 실천할 때는 늘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 보세요.

3단계_ 나눔의 꽃 피우기
한 사람이 나눔을 실천하면 그 에너지는 점점 멀리 퍼져 나가요.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자꾸 따라하다 보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하게 돼요. 마치 아름다운 종소리가 멀리멀리 퍼져 나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미국인들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간 1억 명이 총 190억 시간 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도 시민단체나 기업들이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4단계_ 나눔 열매 수확하기
나눔 뒤에는 물질적인 대가 대신 눈에 보이지 않는 보석처럼 아름다운 열매가 따라와요. 그것은 바로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에요. 이것이 바로 나눔의 진정한 열매랍니다. 큰 수해를 입고 살길이 막막해져 자살까지 생각했던 사람이 자신을 도와준 봉사단원들에게 울먹이며 말했답니다. “당신들이 내게 준 것은 단지 집과 먹을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내게 준 것은 새로운 생명입니다.” 나눔은 마치 진흙탕 속에서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세상을 밝히는 위대한 문화입니다.
추천의 글 - 삶은 나눔이고, 나눔은 행복이에요

나눔 실천 1단계 - 나눔 씨앗 뿌리기
지겨운 나날
될 대로 되라지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나눔 실천 2단계 - 나눔의 싹 틔우기
새로운 도전
소망 쉼터 공부방 만들기

나눔 실천 3단계 - 나눔의 꽃 피우기
엄마, 힘내세요
무서운 회오리바람
어린이 봉사단 해체 위기

나눔 실천 4단계 - 나눔 열매 수확하기
포근한 겨울
내일은 맑음

작가의 말 - 나눔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서 그랬는지 정호는 한껏 들떠서 이번에는 몸을 뒤틀며 장애인 흉내를 냈다.
영식이도 덩달아 따라했다.
“달동네 쉼터 공부방에 뇌성마비에 걸린 창기라는 애가 있는데, 몸을 이렇게 비틀고 다리를 절룩이면서 되똥되똥 웃기게 걸어. 이렇게 말이야.”
“웃기시네. 창기가 왜 그렇게 걷냐? 요렇게 팔을 비틀면서 ‘아, 배, 배가, 고, 고파. 바, 바, 밥 좀, 좀, 주라.’하면서 걷지. 히히!”
아이들은 정호와 영식이의 연기에 배꼽이 빠질 정도로 우하하핫, 낄낄낄 신나게 웃어댔다.
아이들이 박수를 치며 좋아하자 정호와 영식이는 더욱 실감나게 창기 흉내를 냈다.

바로 그때였다. 아이들이 모여 있는 뒤쪽으로 창기와 창기 엄마가 지나가다가 그 광경을 모두 보았다. 아마도 도서관에 가는 길인 모양이었다. 상우는 엄마 차에서 내려 정호와 영식이가 있는 곳으로 가려다가 창기와 창기 엄마를 발견했다. 반가운 마음에 뒤에서 창기를 부르려는데 갑자기 벼락 같은 창기 엄마의 고함이 쏟아졌다.
(본문 1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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