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85

덕수궁과 정동 : 살아 있는 근현대 역사의 현장

김효중 글, 이유나, 이종호 그림 | 스쿨김영사
덕수궁과 정동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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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7년 10월 15일 | 페이지 : 64쪽 | 크기 : 18.8 x 25.7cm
ISBN_13 : 978-89-349-2693-1 | KDC : 3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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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1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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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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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시리즈는 준비된 체험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현장 정보가 가득하여 체험 학습 계획을 세우거나, 체험학습 보고서 등을 작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현장에서 유물과 유적을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도록 여러 장치를 두어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과 체험학습 강사, 각 분야의 연구자 등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였습니다.

1장에서는 덕수궁의 각 건물에 대한 소개 및 그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2장에서는 우리 나라의 근대화가 시작된 정동 일대의 주요 장소들을 소개합니다. 본격적인 답사를 시작하기 전에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해당 시기의 개괄적인 역사를 알려줍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답사 장소를 더욱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책의 중간중간에 재미있는 퀴즈를 배치하였고, 주요 장소 외에도 들러볼 만한 곳을 추천 장소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역사 연표를 직접 만들며 답사를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김효중
성문고등학교에서 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에듀넷에서 사이버 교사로 활동하면서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습니다. 2002년부터는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NIE(신문활용수업) 연구 모임인 ‘NIE 나라’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인성교육 NIE ‘걸머리’』가 있습니다.
이유나
대구가톨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부초등학교 미술 교사를 지냈습니다. 현재 화가들의 모임인 mqpm 소속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는 모두 하나』『지구의 나이테』『지구촌 국기 여행』『우리말사전』『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인체』『아문센』『이스터 섬의 거대한 전설 모아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종호
협성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린 책으로『톨스토이 단편집』『어린이 과학동아』등이 있습니다. 현재 mqpm에 소속되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고종 황제가 쓸쓸히 생을 마친 덕수궁과,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정동 일대를 돌아보며 우리 나라 근현대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서구 열강들의 침탈로 국권이 흔들리던 대한 제국 시기, 나라를 잃은 민족의 아픔을 겪어야 했던 일제 강점기의 현장을 눈으로 보면서 가슴 아픈 역사가 주는 교훈을 되새길 수 있다. 단순하게 건물의 구조나 모습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물마다 스며 있는 역사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내어 어린이들이 각각의 건물과 장소들을 역사의 현장으로써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의 전통과 서양 문물의 만남 덕수궁
덕수궁은 다른 궁궐들과 달리 서양적인 건축 양식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다. 서구 열강들의 침탈이 본격화되었던 대한 제국 시기 서양의 문물이 대거 유입되면서 당시 고종 황제가 살았던 궁궐이었던 덕수궁에도 그 영향이 미치게 된 것이다. 대표적인 서양식 건물로는 석조전이 있는데, 동관과 서관이 ‘ㄱ' 자 모양을 이루며 서 있다. 건물 앞에는 1938년에 조성한 분수대가 이국적인 느낌을 더한다. 고종 황제가 휴식을 취하던 건물인 정관헌은 우리의 궁궐 모습에 서양의 건축 요소가 혼합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곳에서 고종 황제는 당시 세자였던 순종과 서양에서 들어온 커피를 마시며 음악을 듣고 대화를 나누었다. 양탕국이라 불렸던 커피에 얽힌 이야기도 흥미롭다.
덕수궁의 정전이었던 중화전은 황제의 칭호를 썼던 고종 황제의 위용을 느낄 수 있는 요소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황제가 앉았던 용상의 위쪽 천장에 새겨진 용무늬와 황제가 다녔던 길인 답도의 네모난 돌에 새겨진 용무늬, 황제의 권위를 나타낸 황금색 창호 등이 그것이다. 다른 궁궐에서는 왕을 상징하는 봉황을 볼 수 있는데, 고종 황제가 대한 제국의 황제로서 머물렀던 덕수궁에는 황제를 나타내는 용이 새겨져 있는 것이다.
그 밖에도 왕이 업무를 보던 편전인 석어당과 두 채의 건물이 연결되어 있는 준명당과 즉조당, 침전과 편전이 한 곳에 있는 함녕전과 덕홍전 등 덕수궁 안의 건물들을 만날 수 있다.

근대화의 역사가 시작된 곳 정동
덕수궁 답사를 마친 다음 둘러보는 코스로 제시된 정동은 신문로와 태평로, 서소문 일대이다. 정동은 조선 시대 태조의 둘째 왕비였던 신덕 황후의 무덤인 정릉이 지금의 정릉동으로 옮겨가기 전에 이 곳에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정동에는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를 아우르는 근현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건물들이 많이 있다. 일제 강점기 때 독립 운동가들을 탄압했던 치안유지법을 집행한 옛 대법원 건물은 지금 아름다운 미술품을 전시하는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쓰이고 있어 역사의 아이러니를 느끼게 한다. 서구 문물이 물밀듯 밀려오면서 그 선두에 있었던 교회와 학교들도 이 곳 정동에서 만날 수 있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교회 건물로는 독립 운동을 도왔던 정동제일교회와 개화기 기독교의 밑거름이 되었던 새문안 교회, 구세군교회 중앙회관 등이 있다. 1887년에 우리 나라에 처음 세워진 근대식 학교 배재학당과 여성 교육의 요람인 이화학당 등은 당시 신교육을 대표하는 교육 기관들이었다.
일본에 의해 강제로 체결된 을사조약의 현장인 중명전과 일본의 위협을 피해 고종 황제가 피신했던 치욕의 장소 구 러시아 공사관은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는 듯 쓸쓸하고 고즈넉한 모습으로 서 있다.
열강의 침탈과 대한 제국
한눈에 보는 덕수궁과 정동

덕수궁
근대의 문을 열다
덕수궁의 정전, 중화전
왕이 업무를 보던 편전, 석어당
침전과 편전, 함녕전.덕홍전
황제의 휴식 공간, 정관헌
서양식으로 지은 석조전

정동
악명 높았던 옛 대법원 터
문화재 예배당, 정동제일교회
신교육의 발상지
을사조약의 현장, 중명전
한밤중의 피신, 아관파천!

슬픈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고
정동 주변에 이런 곳도 있어요
나는 덕수궁과 정동 박사!
대한 제국 역사 연표 만들기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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