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보드북)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 사계절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보드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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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03월 10일 | 페이지 : 24쪽 | 크기 : 22 x 15.5cm
ISBN_13 : 978-89-5828-276-1 | KDC : 853
원제
Vom kleinen Maulwurf, der wissen wollte, wer ihm auf Kopf gemacht hat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9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4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읽기·쓰기 읽어 주는 글을 이해해요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읽기·쓰기 이야기를 꾸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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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보드북으로 새롭게 펴냈습니다. 작은 두더지가 하루는 해가 떴나 안 떴나 보려고 땅 위로 고개를 쑥 내미는 순간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답니다. 두더지 머리 위로 똥이 떨어진 거예요. 두더지는 “네가 내 머리에 똥 쌌지?” 하며 온갖 동물들을 찾아가 묻는답니다. 어린이들은 두더지를 보며 까르르 웃기도 하고 두더지의 물음에 대신 대답하기도 하지요. 몇 번씩 읽어도 읽을 때마다 아주 재미있어 하는 스테디 셀러입니다. 명확한 선과 풍부한 색감으로 각 동물의 생김새와 마음이 잘 드러나게 그려서 오려 붙인 그림이 시원합니다.

“네가 내 머리에 똥 쌌지?” 하면서 묻고 다니는 두더지에게 동물들은 “나? 아니야. 내가 왜? 내 똥은 이렇게 생겼는 걸.” 하면서 똥을 누어 보여 주지요. 두더지는 비둘기와 말과 토끼와 염소와 소와 돼지를 찾아 다니지만 제 머리에 똥 싼 동물을 찾지 못합니다. 그러다 드디어 파리를 만나게 되는데, 파리의 도움으로 두더지는 그 범인이 바로 정육점 개인 뚱뚱이 한스라는 걸 알아 냅니다. 두더지는 재빨리 한스의 집 위로 올라가 작고 까만 곶감 씨만한 뭔가를 한스의 이마 위에 떨어뜨린답니다. 그게 뭔지는 다들 잘 아시겠죠?

독일 아동 문학가 베르너 홀츠바르트가 쓰고 독일 그림 작가 볼프 에르브루흐가 그린 이 책의 원제는 “누군가 머리 위에다 한 짓이 뭔지 알고파 하는 작은 두더지로부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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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홀츠바르트(Werner Holzwarth)
1947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근처의 비넨덴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랫동안 광고 기획 일을 해 왔으며,『슈피겔』지와『디 차이트』지 등에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바이마르에 있는 바우하우스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으며, 부인과 두 자녀와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습니다.
볼프 에를브루흐(Wolf Erlbruch)
1948년 독일 부퍼탈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랫동안 광고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에스콰이어』지,『트랜스아틀란틱』지 등 세계적인 잡지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80년대 말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3년에 그림책『아빠가 되고 싶어요』로 그림책 부문의 독일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지금은 부퍼탈에 있는 베르기슈 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면서, 부인과 아들 레오나르드와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커다란 질문』『청어 열 마리』등이 있습니다. 2006년에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습니다.

☞ 작가론 1
☞ 작가론 2
‘“야, 네가 내 머리에 똥쌌지?”’
“에그, 이게 뭐야! 누가 내 머리에 똥 샀어?” 작은 두더지는 화가 났다. 누가 자신의 머리에 뭉글뭉글한 똥을 쌌기 때문이다. 어처구니 없고 기분 나쁜 일이지만 두더지는 똥이 과연 누구의 똥인지 밝혀내기 위해 집요하게 똥 싼 동물을 추적한다.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울푸 에를부르흐 그림, 사계절)는 어린이에게 시원한 웃음...
- 20011006 - 조선일보/최승호(시인)

작은 두더지가 하루는
해가 떴나 안 떴나 보려고 땅 위로 고개를 쑥 내밀었어요.
그러자 아주 이상한 일이 일어났답니다.

“에그, 이게 뭐야!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두더지가 소리쳤어요.
그러나 눈이 나쁜 두더지는 아무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네가 내 머리에 똥 쌌지?”
두더지는 막 그곳을 날아가는 비둘기에서 물었어요.

“나? 아니야. 내가 왜?”
비둘기가 대답했어요.
“내 똥은 이렇게 생겼는걸.”
그러자 하얀 물 같은 비둘기 똥이 두더지의 발 앞에 떨어졌어요.
(본문 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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