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터 새롭게 보는 열 명의 위인 4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

김정경 글, 이장미 그림 | 한림출판사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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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03월 12일 | 페이지 : 240쪽 | 크기 : 18.5 x 22.3cm
ISBN_13 : 978-89-7094-513-2 | KDC : 99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사회 2학기 10월 2. 새로운 문물의 수용과 자주독립 1. 외세의 침략과 조선의 개항
5학년 사회 2학기 공통
우리의 독특한 유산
의례와 문화를 담은 기록 그림책
의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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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 속 장군 열 명을 뽑아 이들이 이룬 업적과 함께 인간적인 면, 당시의 사회적·문화적·정치적 상황을 고루 다루었습니다. 을지문덕, 김유신, 강감찬, 이순신 등 역사 속에서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장군들의 삶이 생생합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의 동학운동까지 중요한 사건을 바탕으로 당시 사회의 정치적 배경, 다른 나라와의 외교 관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쉽게 풀어 쓴 장군들의 이야기 뒤에 관련 정보와 연표를 덧붙여 우리 전쟁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
김정경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지금은 그곳에서 학생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옛이야기를 공부하며, 그 속에 나오는 옛 인물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장미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유일한 이야기』『윤동주』『케테 콜비츠』등이 있습니다. 2008년 갤러리 하루고양이, 2006년 쌈지 일러팝, 2004년 갤러리 창 등에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전쟁은 국가를 새로 태어나게 하기도 하고 사라지게 하기도 하면서 우리의 역사를 만들어 간다. 우리나라는 열강의 사이에서 침략을 자주 받았고, 원하지 않는 전쟁을 끊임없이 해야만 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의 동학운동까지 전쟁의 역사 속에 지금의 우리나라를 지켜낸 열 명의 장군이 있다. 이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사를 훑어보며 역사를 재조명해 본다.

인물로 배우는 우리의 역사
역사는 인물에 의해 만들어지고, 인물은 역사에 의해 만들어진다. 인물을 통해 역사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으며 역사를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삼별초는 조정의 정식 군대였다가 몽고에 무릎 꿇은 조정에 대항해 새로운 정부를 세운다. 수도였던 한양에서, 강화도, 진도와 제주도 등으로 근거지를 옮기며 몽고에 맞선 삼별초. 삼별초의 행로를 따라가다 보면, 당시 고려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또한 명나라와 청나라 사이에서 조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고심하던 시대에 살았던 임경업. 우리는 임경업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그 당시 조선의 국제관계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그 시대를 살았던 대표적인 장군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들의 삶을 쫓아가다 보면 당시 사회의 정치적, 사회적, 다른 나라와의 외교 관계 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장군들의 리더십
훌륭한 장군은 수많은 병사를 하나로 결집시킬 수 있는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열 명의 장군은 각각 성격이 다르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훌륭한 리더가 되었다. 을지문덕 장군은 뛰어난 전략과 전술로 계절과 지형, 적의 심리를 연구하여 전투에 승리하였고, 권율 장군은 눈에 가장 잘 띄는 옷을 입고 전투에 임함으로써 부하들에게 강한 신뢰감을 주었다. 또한 일본과 명나라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였던 이순신 장군과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를 마련한 김유신 장군은 국제 정세를 파악하는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에 나오는 모든 장군들은 막중한 책임감과 철저한 준비 정신, 그 외에 리더로써 필요한 여러 능력을 두루 갖추고 있던 인물이었다. 인물들의 일화를 읽다 보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요건들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장군』에는 각 인물들의 유년 시절부터 숨을 거둘 때까지의 일대기를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재미있게 풀어 썼다. 내용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 삼국통일의 과정, 임진왜란의 역사, 농민군 전투사 등 중요한 전쟁사를 연표로 정리했다. 장군이나 전쟁사에 대해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드는 데 참고했던 참고도서의 목록도 실었다.
이 책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확한 정보, 보기 쉽게 구성된 화려한 그림으로 아이들은 흥미와 학습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

천재적인 전략가, 을지문덕
하늘이 내린 장군, 김유신
실크로드의 개척자, 고선지
작은 고추가 맵다, 강감찬
우리는 결코 무릎 꿇지 않는다, 삼별초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 권율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명장, 이순신
대장부는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임경업
물거품처럼 사라진 평등 세상의 꿈, 전봉준

참고 도서
계속된 패전으로 조선 수군의 상황은 최악이었습니다. 왜군의 전함이 133척이었던 반면, 조선 수군에게는 오직 12척의 전함만이 남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때 왜군의 대함대가 명량해협으로 이동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두들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면 반드시 승리하며 왜놈들을 이 땅에서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군함 12척은 명량해협에 나가자마자 적들에게 둘러싸였습니다. 이때는 음력 9월 16일, 이순신은 음력 9월 바닷물의 들고 나는 상황을 이미 훤히 꿰뚫고 있었습니다.
“썰물의 속도가 최고에 이르는 16시경, 공격을 개시하라. 적들은 우리 병사들에 쫓기고, 썰물에 밀려 한꺼번에 명량해협으로 몰려들 것이다. 그러나 좁은 해협을 동시에 빠져나갈 수 없으니, 이때 명량해협 어귀에 몰려든 적군을 공격한다면 능히 승리를 거둘 것이다.”
이순신의 작전은 정확히 들어맞았습니다. 시속 43킬로미터에 이르는 빠른 물살에 휘말린 일본 함선들은 조선의 기습 공격에 정신을 못차린 데다 서로 부딪히고 암초에 걸려 대부분 바닷물 속에 가라앉았습니다.
“적들이 돌아간다! 우리가 단 12척의 배로 열 배나 되는 일본의 전함을 무찔렀다!”
조선 수군들은 함성을 올리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본문 188~1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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