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보는 그림책

똑바로 보기 거꾸로 보기

미리암 프레슬러, 고맹임 옮김, 율리안 유짐 그림 | 키득키득
똑바로 보기 거꾸로 보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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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04월 18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 x 21cm
ISBN_13 : 978-89-5605-234-2 | KDC : 853
원제
Kopfunter Kopfüber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38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4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창의 탐구 다양하게 생각해요
5~6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창의 탐구 독특하게 생각해요
토끼들이 씨앗 심기
나누는 자연의 이치를 그렸어
씨앗 세 알 심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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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으로 두 배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습니다. 각 장의 다양한 동물 그림에는 바로 선 글씨로 시 한편이, 다른 색을 입은 또 다른 시 한 편이 거꾸로 들어 있습니다. 책을 거꾸로 뒤집어 보면 바로 놓았을 때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그림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기발한 생각과 남다른 상상력이 가져다주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무처럼 서서 자는 것 같은 코끼리 그림을 뒤집으면 백조가 보입니다. 푸른 연기를 내뿜는 호랑이와 재주넘는 원숭이는 지구를 받치고 있는 해마와 개구리가 되고, 꿀을 먹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코끼리는 주인이 누구인지 헷갈리는 불도그로 보이는데……. 눈을 크게 뜨고 잘 찾아보세요.
미리암 프레슬러(Mirjam Pressler)
1940년 다름슈타트에서 태어났고, 프랑크푸르트 예술 대학을 다녔습니다. 현재는 작가와 번역가로 일하며 뮌헨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1994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번역 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벨츠 앤 겔베르그 출판사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그의 전 작품이 발표되었습니다.

대표작으로『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 주세요』『쓴 초콜릿』(올덴부르그 청소년 도서상),『왁스 위의 할퀸 자국』『이제는 입을 열고 말하라』『11월 고양이』(1986년 지그룬 코에페에 의해 영화화)『꽃자루』『카타리나와 그밖의 아이들』『닉켈과 새를 부르는 사람』(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이 있으며, 전기인『너무나 그리운 안네 프랑크의 생애』도 있습니다.
고맹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공부하였습니다. 졸업 후 베를린과 뒤셀도르프, 도르트문트에서 수학하며 독일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덕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습니다. 옮긴 책으로는『안데르센 동화집』과 엘프리데 옐리네크의『탐욕』이 있습니다. 2008년 현재 독일 함부르크에 살며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율리안 유짐(Julian Jusim)
1946년 볼가강 근처 쿠비쇼프에서 태어났습니다. 주목받는 건축가였지만 독일로 이주한 후 스케치에 전념했던 그는『클라우스 코르돈』과『이작 바셰비스 징어』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또 최근에는 벨츠 운트 겔베르크 출판사에서 기획한 만프레드 마이스의『독일 역사』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두 권의 책이 한 권에!

말 그래도 책을 거꾸로 돌려 보자! 선 채로 잠이 든 코끼리는 배고픈 백조로 변신하고, 꿀벌에게 약올림 당하는 곰은 주인이 누구인지 헷갈린 불도그로 변신한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그러니까 직접 보라. 『똑바로 보기, 거꾸로 보기』는 아이들에게 사물을 보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책에 실린 열두 개의 그림은 최소한 두 가지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앗! 찾았다!” 하고 알아맞히는 순간, 열두 개의 그림은 스물네 개가 된다. 스물네 개의 그림을 다 찾을 수 있을까? 생각보다 조금 어렵다고? 그럴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이러한 종류의 그림은 흑백으로만 소개되었다. 매부리코 마녀가 아리따운 미녀로 변신하는 그림을 떠올려 보라.

『똑바로 보기, 거꾸로 보기』는 색깔을 입혔다. 같은 색깔을 이용해 두 가지 다른 동물들을 표현해 냈다. 게다가 코끼리가 백조로, 곰이 불도그로, 단순히 동물들만 변신하는 것이 아니다. 동물들과 함께 그려진 배경도 다른 사물로 변하면서 더욱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사물을 창의적으로 바라보는 방법
아! 너무 어렵다고 포기하지 말기를! 율리안 유짐의 상상력 가득한 그림에 미리암 프레슬러가 아름다운 시를 붙였다. 열두 개의 그림에 붙인 스물네 편의 시를 읽고 있노라면 보이지 않던 두 개의 그림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읽기 좋도록 운율을 맞추고, 의성어와 의태어로 생동감 있게 꾸민 시를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다. 하지만 이것으로『똑바로 보기, 거꾸로 보기』를 다 본 것이 아니다.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방법은,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직접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코끼리는 선 채로 잠이 든 것이 아닐 수도 있고, 곰은 꿀벌에게 놀림을 당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모든 그림들은 어떻게 설명하느냐에 따라서 열려있다. 자, 이제 이 그림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스폰지 커버에 책 모서리가 둥글게 되어 있어 더욱 안전합니다.
* 키득키득의 모든 책에는 우리 아이들에게 알맞은 권장 연령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돌고래는 며칠 동안 굶주려서
물고기만 눈앞에 오락가락하네.

바닷물에 노을이 반짝일 때
오리는 꾸벅꾸벅, 물고기는 팔딱팔딱.

파리와 벼룩이 다투고 있는 걸
말은 멀뚱멀뚱 구경만 하네.

햄스터가 부들부들 몸을 떠네.
도대체 누구에게 잡혀간 걸까?
(본문 12~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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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키우는 책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존 버닝햄 그림, 이주령 옮김
누가 숨겼지? (보드북)
고미 타로 글·그림, 김난주 옮김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에릭 로만 지음, 이지유 해설

자전거 도둑 니켈
미르얌 프레슬러 지음, 유수진 옮김, 엄영신 그림
우리, 그림자 바꿀래?
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사라 발 그림, 김경연 옮김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유혜자 옮김

아기 토끼가 잠들 때
율리안 유짐 글·그림

변기엔 누가 앉을까?
안드레아 웨인 폰 쾨닉스뢰브 글,그림, 고우리 옮김
구멍이 뻥
이자벨 핀 지음, 고우리 옮김
숫자야! 얼굴 그리자
안느 베르티에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