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기계발동화 09

어린이를 위한 용기 : 자신감을 키워 주는 힘

노경실 글, 허라미 그림 | 위즈덤하우스
어린이를 위한 용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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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05월 01일 | 페이지 : 176쪽 | 크기 : 15.3 x 22.5cm
ISBN_13 : 978-89-6086-100-8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42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국어 1학기 04월 3. 생각과 판단
5학년 국어 2학기 09월 1. 상상의 표현
6학년 국어 2학기 11월 6. 생각과 논리
6학년 국어 2학기 10월 3. 문제와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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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인 용기에 대해 말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것이 용기를 키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임을 들려줍니다. 어린이들이 겪을 만한 현실적인 문제를 보여주고 그것을 해결해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의 아홉 번째 책입니다.

책은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을 법한, 용기를 내느냐 내지 못하느냐 하는 선택 상황에 이르는 7가지의 단편 동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결말을 내지 않고 어린이들이 스스로 결말을 내어 보고 용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각각의 이야기 뒤에는 자신감을 키워 주는 7가지 용기 법칙이 담겨 있습니다.
노경실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 문학상’에 동화 「누나의 까만 십자가」가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1992년에는 「오목 렌즈」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가로서의 자리를 굳히게 되었습니다. 탄탄한 구성에 현실감 있는 묘사, 빠른 글 전개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표 작품으로 『새벽을 여는 아이들』『복실이네 가족사진』『상계동 아이들』『열 살이면 세상을 알 만한 나이』『동화책을 먹은 바둑이』『아빠는 1등만 했대요』 등이 있습니다. 또 『애니의 노래』『천의 바람이 되어』『우리 집에 온 파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 작가 인터뷰 보기
허라미
홍익대학교 광고멀티미디어 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광고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한겨레신문사와 디자인센터 연구팀장을 거쳐 현재 한국경제신문사 미술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잡지, 광고물, 어린이 책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용기,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하는 힘!

어린이의 올바른 인성 교육을 위해꼭 필요한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최근 2~3년 사이에 성인용 자기계발서가 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베스트셀러에 포진하였는데, 이러한 요구는 어린이 책에도 이어져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시리즈가 출간되는 즉시 전 권이 모두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용기』는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앞서 출간된『어린이를 위한 배려』『어린이를 위한 화해』『~ 끈기』『~ 너나눔』『~ 자율』『~ 약속』『~ 청소부 밥』『~ 경청』에 이은 후속권이다. 위즈덤하우스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성을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로 풀어내어,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내 미래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 용기!
『어린이를 위한 용기』는 읽기 편안한 동화와 세련된 그림을 통해서 품성 계발에 필요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7편의 단편 동화로 구성되었는데, 각 장마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다양한 인물의 등장으로 새로운 갈등과 이야기가 전개되어 재미를 더한다.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자신도 모르게 운동화를 훔친 성호의 마음 속 치열한 갈등, 자신의 꿈인 만화가와 엄마가 원하는 피아니스트 사이에서 고민하는 지수, 부잣집 공주님인 미숙이에게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자고 말할 용기가 없어 전전긍긍하는 근수, 오리궁둥이와 작은 키, 못생긴 얼굴 등 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의 솔직한 대화 등등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한 번쯤 만날 법한 ‘용기가 필요한 상황’들이 7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진솔하게 그려졌다.

그리고 이 7가지 이야기는 모두 자연스럽게 용기를 내느냐 용기를 내지 못하느냐 하는 선택 상황에 다다르게 되는데, 이때 작가가 결말을 짓는 게 아닌 ‘열린 결말’의 형식을 취하여, 아이들 스스로 여러 가지 결말을 구성해 볼 수 있게 하였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방향으로의 열린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또 이야기 뒤에 덧붙인 용기 있는 모습과 그렇지 않은 모습의 2가지 예시의 결말은 아이들에게 용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기회를 주고, 스스로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동화를 즐기는 가운데 용기란 바로 ‘자신감을 키워 주는 힘’임을, 따라서 나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총 7편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에게 용기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의 결말을 열어 놓아, 아이들 스스로 직접 결말을 만들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이로써 ‘용기’가 선택과 맞닿아 있다는 것과, 용기 있는 행동과 비겁한 행동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그리고 ‘자신감을 키워 주는 7가지 용기 법칙’도 담아 아이들 눈높이에서 실천 가능한 용기에 대해 들려주고 있다.

스스로 깨닫게 도와준다 - 용기 있는 행동에 대해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내어 아이들 스스로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고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는 열린 결말 - 총 7장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모든 이야기는 열린 결말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대신 이야기 뒤에 ‘용기 있는 결정’과 ‘그렇지 않은 결정’의 2가지 결말을 예시로 제시하여 아이들 스스로 ‘용기 있는 선택’과 그 선택의 결과까지 책임질 수 있는 용기에 대해 보여준다.

자신감을 키워 주는 7가지 용기 법칙 - 20년 이상 어린이 책을 쓰면서 아이들의 심리에 능통한 작가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용기 메시지를 각 장 마지막에 실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7가지 용기 법칙을 담았다.

이 책에 나오는 7가지 용기 법칙
1. 용기는 내 발에 맞는 운동화를 신는 것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합니다. 그 아쉬움은 욕심이라는 괴물을 낳지요. 욕심을 버릴 줄 아는 용기는 우리의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2. 용기는 현미경이면서도 망원경 같은 것
사람은 외모보다 그 안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얼굴보다 마음을 귀하게 생각하고 당당하게 사는 것도 용기입니다. 당당한 사람은 빛이 나고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3. 용기는 공주나 왕자보다 친구를 원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친구로 두려고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자기의 길과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는 용기 있는 사람은 남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4. 용기는 ‘좋아요’ 또는 ‘싫어요’라고 말할 줄 아는 것
진정한 용기는 그저 눈앞의 이익만 위해 소리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의견과 생각을 확실하고 또렷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5. 용기는 가끔씩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용기는 힘이 없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거랍니다. 용기는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 있는 귀한 선물 나누기의 첫 시작이지요.

6. 용기는 두 얼굴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하나
용기는 우리 이웃과 친구를 내 자신처럼 생각하는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이런 용기로 생긴 기적은 우리 모두에게 ‘함께 잘 사는 기쁨’을 주지요.

7. 용기는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오는 것
용기 있는 사람은 먼저 마음을 열고 외로워하는 친구를 찾아갑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 말 걸지 못한 적이 있었던 때를 생각하면서요.
작가의 말- 여러분 안의 용기의 샘을 발견해 보세요!

1.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운동화
용기는 내 발에 맞는 운동화를 신는 것

2. 얼굴도, 마음도 예쁜 사람
용기는 현미경이면서도 망원경 같은 것

3. 사랑으로 만든 나무 천사
용기는 공주나 왕자보다 친구를 원한다

4. 슬픈 피아노 소리
용기는 ‘좋아요’ 또는 ‘싫어요’라고 말할 줄 아는 것

5. 행복을 꿈꾸는 구두닦이 소년
용기는 가끔씩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

6. 서랍 속에 감추어 둔 행복
용기는 두 얼굴처럼 보이지만 마음은 하나

7. 텅 빈 놀이터에 그림자 하나
용기는 어둠 속에서 빛으로 나오는 것

우리들 생각
내가 생각하는 용기
풍족한 환경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은 밝고 구김이 없습니다. 하지만 큰 어려움 없이 자라서 사소한 실패에도 쉽게 상처받고, 기가 죽지요. 풀이 꺾인 아이가 있으면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게요. 그러면 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가슴에 다 품을 수 있는 큰 산과 같은 사람으로 자랄 것입니다.
- 김용택(시인)
우리가 커갈수록 우리 스스로 선택해야 할 일들이 늘어납니다. 그런 선택의 결과들이 모여서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가지요. 선택의 갈림길에서 결정을 해야만 하는 그 순간, 용기 있는 결정을 하느냐, 비겁한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용기를 배우고, 여러분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 한상복(작가)
자신감을 키워 주는 용기 법칙 1

사람들은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워합니다. 그러다 그 아쉬움이 쌓이면 시기심으로 변하여 나중에는 욕심이라는 괴물을 낳습니다. 욕심괴물이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멸망뿐이라서 우리의 마음을 황폐하게 하고 미래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성호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욕심괴물에게 붙잡히느냐, 물리치느냐가 결정될 것입니다. 그리고 성호의 미래도 밝거나 어둡겠지요. 욕심을 버릴 줄 아는 용기야말로 우리의 미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본문 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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