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다다익선 19

상형 문자의 비밀을 찾아서 : 상형 문자를 최초로 해독한 샹폴리옹 이야기

제임스 럼포드 글, 그림, 박수현 옮김 | 비룡소
상형 문자의 비밀을 찾아서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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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06월 30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8.8 x 22.4cm
ISBN_13 : 978-89-491-8226-1 | KDC : 998, 840
원제
Seeker of Knowledge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89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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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상형 문자를 세계 최초로 해독한 샹폴리옹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샹폴리옹은 일곱 살 때 이집트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듣자마자 이집트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이집트 상형 문자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 상형 문자 읽는 법을 꼭 찾아내겠다고 다짐한 샹폴리옹은 이집트에 관한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워 나가지요. 상형 문자 해독에 평생을 바친 샹폴레옹의 끈기와 노력이 감동과 희망을 전해 줍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 상형 문자를 집어넣고, 부록으로 본문에 나온 상형 문자를 정리하여 이집트 문화와 상형 문자에 흥미를 가지도록 합니다.

샹폴리옹은 전쟁이 일어나고, 세상이 시끄러워도 상형 문자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쉬지 않고 연구에 매달립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샹폴리옹은 상형 문자의 그림들이 자기만의 소리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상형 문자의 비밀을 밝혀내지요. 꿈에 그리던 이집트를 방문한 샹폴리옹은 아부심벨 신전을 찾아가 돌에 새겨진 그림을 보며 옛 이집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제임스 럼포드(James Rumford)
뛰어난 이야기꾼이면서 예술과 역사에 대한 사랑을 그림책에 담아 내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12개국 이상의 말을 공부하고 평화 봉사단에서 일했으며 아프리카, 아시아, 아프가니칸을 여행하였습니다. 지금은 아내 캐럴과 함께 하와이 호놀룰루에 살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구름을 만든 사람들』『은바늘이 헤엄칠 때』『별 아래 섬』『지식을 찾는 사람』『이븐 바투타의 여행』『세쿼야』『상형 문자의 비밀을 찾아서』 등이 있습니다.
박수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 책 창작과 기획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장편 동화『바람을 따라 갔어요』가 있고, 옮긴 책으로『물통에 웅덩이를 담아 왔어요』『잘한다, 아기늑대』『벨벳은 유별난 친구래요』『내 귀염둥이 너를 사랑한단다』 ‘꼬마 미술가’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엮은 책으로는 『시간을 담는 그릇』『책상 위의 태양』『백지 위의 검은 것』이 있습니다.
상형 문제 뜻풀이와 함께 되짚어 보는 천재 언어학자 샹폴리옹의 노력과 도전

신비에 싸인 상형 문자를 풀어 가는 흥미진진한 과정
유치원과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세계의 교양 그림책 「지식 다다익선」 시리즈 19번 『상형 문자의 비밀을 찾아서』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수수께끼에 싸여 있던 이집트 상형 문자를 세계 최초로 해독한 프랑스의 언어학자 장 프랑소와 샹폴리옹의 삶을 다룬 책이다.
어려서 샹폴리옹의 삶에 감명을 받고 고대 문자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된 이 책의 작가 제임스 럼포드는 상형 문자 해독에 매진한 샹폴리옹의 일대기를 바로 그 상형 문자를 통해 펼치고 있다. 본문의 문장 사이사이마다 상황에 맞는 의미를 가진 상형 문자를 적절히 집어넣었으며, 주요 상형 문자들이 어떤 대상을 본뜬 것이고 어떤 단어에서 사용되는지 보여 준다. 또한 샹폴리옹의 연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로제타석, 카르투슈 등도 함께 소개되어 있다. 부록에는 본문 중에 사용되었던 낱말을 포함해 스물네 개의 상형 문자 낱말이 정리되어 있어 상형 문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다.
언어의 천재라 평가받은 샹폴리옹의 업적은 이집트의 고대사를 밝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어릴 때 처음 본 상형 문자에 평생을 바친 그의 생애는 목표를 가지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분하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노력파 샹폴리옹
이 책은 샹폴리옹이 이집트라는 나라에 대해 알게 된 어린 시절부터, 마침내 상형 문자 해독에 성공한 후 직접 이집트를 방문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다. 상형 문자를 처음으로 보는 장면, 동경하던 영웅 나폴레옹을 만나는 장면, 결정적인 실마리를 발견하고서 기뻐하는 장면 등 주요한 사건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개되며 극적인 재미를 더해 준다. 작가의 차분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은 샹폴리옹이 상형 문자 해독을 위해 바친 노력과 그 과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1790년 프랑스 남부의 어느 마을에서 장 프랑소와 샹폴리옹이라는 아이가 태어났어요.
샹폴리옹이 일곱 살이 되던 해였어요. 형은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 이야기를 들려주었지요. 나폴레옹은 이집트에서 옛날부터 전해오는 여러 가지 유물을 찾고 있다고 했어요. 샹폴리옹은 이집트의 유물을 찾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봤어요.
“나도 언젠가는 꼭 이집트에 갈 거야!”
샹폴리옹은 마법에 걸린 듯한 얼굴로 형에게 말했어요. 나폴레옹과 함께 유물을 발견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말이에요.

열한 살이 된 샹폴리옹은 그르노블에 있는 학교에 들어갔어요. 그곳에는 나폴레옹과 이집트에 다녀온 이름난 과학자 푸리에가 있었지요. 형은 샹폴리옹이 푸리에를 만날 수 있게 해 줬어요. 푸리에의 집에는 이집트에서 가져온 그림과 조각품이 가득 차 있었답니다. 특히 그림처럼 생긴 이집트 상형 문자가 샹폴리옹의 마음을 사로잡았지요.
“이 상형 문자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있나요?”
“아니, 안타깝게도 아직 아무도 없단다.”
“그럼, 제가 이 상형 문자를 제일 먼저 읽게 될 거예요. 두고 보세요.”
푸리에의 집에서 나온 샹폴리옹은 상형 문자를 읽을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그리고 상형 문자를 읽는 방법을 꼭 찾아내겠다고 다짐했지요.
(본문 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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