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 교양문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이야기

조지욱 글 | 사계절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이야기
정가
12,000원
할인가
10,800 (10% 1,200원 할인)
마일리지
540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09월 12일 | 페이지 : 256쪽 | 크기 : 15 x 20.5cm
ISBN_13 : 978-89-5828-314-0 | KDC : 98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71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6학년 사회 2학기 공통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08 겨울 방학 권장 도서
재밌는 수학책
머릿속에 전구가 확 켜져요
2 주세요!
마음의 지도나 생각의 지도를 그려 볼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나를 크게 한번 짚어 보고 싶을 때지요. 축척이 필요하지도 않고, 또 실측한 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마음의 기호와 생각의 기호를 만들어 표기해 봅니다. 통용할 필요가 없으니 제멋대로 낙서에 불과하지만 날개를 달고 내려다본 듯 내가 보여요. 이럴 때 지리책을 꺼내 보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나를 알고자 하는 욕구에서 출발해서 내가 발 디딘 공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가는 맛, 꽤 괜찮거든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는 지루하지 않고 재미나요.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쓰셨어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를 쉽다고 느낄 수 있을까”에 천착한 땀내가 나는 책이에요. 주제를 정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인데, 실생활의 경험에서 나오는 질문과 흥미의 대상이 되는 문제를 중심으로 재치있게 이야기해서 궁금했던 것들이 자연스레 머리 속으로 끌려와요. “북한산은 북한에 없고, 서울에 있다.” 북한산성은 북한에 있고, 남한산성은 남한에 있는 걸로 아는 아이들도 더러 있어 꼭 집어 이렇게 밝혀 놓은 부분에선 한참을 웃습니다.

책은 크게 국토 이야기, 지도 이야기, 기후 이야기, 지형 이야기, 자원과 산업 이야기, 인구와 도시 이야기, 개발과 환경 이야기, 북한 이야기 등 여덟 개의 장으로 나누어 우리나라 지리를 살폈어요. 각 장은 다시 작은 주제들로 이어지는데, 영토는 클수록 좋을까? 뚜렷한 사계절은 과연 손해일까, 이익일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강수량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왜 물 부족 가능 국가일까? 북한산은 과연 땅속에 있었을까? 세종대왕 때 우리나라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우리나라는 왜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할까? 이렇게 대답하자면 선뜻 잘 해내기 힘든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질문을 던져놓고 그 대답들을 술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요.

우리나라 지리라고 세계 지리와 연관하여 살피지 않는다면 곤란하지요. 단지 한국 지리에 갇히지 않도록 넓게 시야를 열어 놓아요. 그리고 과학적 원리를 중심으로 지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 점이 돋보입니다. 친근하고 기발한 비유로 지리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일깨우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가령 ‘태풍은 오른손잡이’ 같은 거 말입니다. 태풍이 지나가는 방향의 오른쪽 지역이 더 피해가 심한 이유를 설명하는 대목에서요.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을 심어 주려는 각별함도 눈에 띕니다. 저자는 책 곳곳에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고민하게 하며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또 우리와 함께 이 공간에서 살아야 할 외국인 노동자, 도시, 에너지, 환경 문제 등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북한에 대한 장도 그렇습니다. 통일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과 함께 통일이 되었을 때 우리가 볼 여러 도시와 강, 산, 바다에 대해 말합니다. 북한의 체제, 북한의 경제 현황 등을 알고 나면 통일이 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낄낄대며, 무릎을 치며 읽다 보면 어느새 우리나라를 한 바퀴 돌았네요. ‘나’를 조금 더 객관적인 자리에 놓을 수 있는 여유가 한 권쯤 생기는 기분이에요. 책을 읽는 자의 모습을 되비춘 듯해 더 웃게 되는, 간간이 들어간 캐릭터 일러스트도 재미나요. 아 참, 1318이에요.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조금 덜 웃을 듯하네요.

fiogf49gjkf0d
‘국경선은 어떻게 정해질까? 뚜렷한 4계절이 이익일까, 손해일까? 지금 나는 왜 여기에 살까?’ 지리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국토, 지도, 기후, 지형, 자원과 산업, 인구와 도시, 지역개발과 환경, 북한 이야기 여덟 가지 주제로 나누어 풀어놓습니다. 마냥 지루한 암기 과목이라고 여겨졌던 지리를 세계 지리, 사회 문제 등과 관련지어 전체적인 시각에서 바라봄으로써,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공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합니다. 문답식 구성, 알기 쉬운 비유, 친근한 글을 통해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지리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조지욱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지리교육학과, 동 대학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3년부터 지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를 쉽다고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현재 부천 정명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이야기』『세계지리 교과서』(공저) 『지리부도』(공저) 『감탄사 한국지리』『EBS 기특한 사회』(공저) 『EBS 수능특강 세계지리』(공저) 『천재교육 셀파 한국지리』(공저) 등이 있습니다.
지리에 대한 흥미를 북돋고 지리를 보는 눈을 열어 주는 지리 교양서!
청소년들의 지리 본능을 충족시키는 지리 교양서!

세계 오지를 탐험하면서 겪은 일과 생각을 책으로 써서 유명인이 된 어떤 사람은 어릴 적 이사를 하면 가장 먼저 그 동네를 지도로 그려서 파악해야 안심이 되었노라고 어떤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처럼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대해 알고자 하는 욕구는 우리 삶에 마치 생존 본능처럼 내재해 있다. 이것이 지리학의 속성이자 존재 이유이다. 그래서 많은 아동 청소년들이 지리에 큰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교과로서 지리를 접하면서 오히려 관심과 흥미를 잃어버린다. 흔히 지리는 재미있는 과목이기보다 외울 것 많고 어려운 과목으로 인식된다. 이것은 바탕이 되는 원리를 쉽게 설명하지 못하고 맥락의 연결이 부족한 무미건조한 교과서 때문은 아닐까? 지금 7차 교육과정 사회 교과서에서 우리나라 지리는 남부, 중부, 북부 등 지역 중심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접근은 지리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그리 적합하지 않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앞으로 2010년부터 사회 교과의 지리 부분이 기후, 지형, 산업, 도시 등 지리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하게끔 개편된다고 한다.
중학교는 학생들이 사회 교과에서 본격적으로 지리적 내용을 배우게 되는 시기이다. 이때 지리학은 생활에 진실로 도움이 되는 학문이며 매우 과학적이면서도 흥미롭다는 것을 조곤조곤 알려 줄 적절한 교양서를 접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는 무미건조한 교과서식 체제를 넘어 전체 내용을 주제 중심, 문제 해결 중심으로 재편하였다. 또한 지리를 어렵게 여기는 학생들을 위해 실생활의 경험에서 나오는 질문과 흥미의 대상이 되는 문제를 중심으로 지리 교과의 내용에 접근하였다. 그래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는 처음 지리를 접하는 학생들에게 친구처럼 편안하게 다가가 지리학의 기본을 알려 주고 우리 국토와 사회, 자연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아울러 새로운 교육 과정에 맞추어 지리의 체계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나라 지리, 알 건 대충 다 안다고?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오해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고 우리나라 기후, 지형도 그다지 특별할 게 없다는 것! 그러나 알고 보면 이렇게 흥미로울 수가 없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는 우리나라 지리의 수많은 정보 중에서 지리의 핵심을 보여주면서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테마를 선별하고 그 내용을 재치 있게 서술하였다.
예를 들어 흔히 국토의 막내라고 일컫는 독도는 사실 우리나라 동쪽 끝에 붙어 있는 작은 섬이어서 그렇지, 생기기로는 울릉도나 제주도보다 오래된 형이라는 것을 아는지? 게다가 독도는 바다 밑으로 2000m가 더 뻗어 있는 정말 ‘겸손한’ 화산섬이다.
산지가 70%라는 우리나라. 그러면, 어디서나 보이는 그 산들은 어떻게 생겼을까? 북한산을 예로 들어 보자. 아주 옛날에 북한산은 고구마나 감자처럼 땅속에 있었다!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북한산 인수봉 꼭대기 화강암은 땅속에서 마그마가 굳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친숙한 우리나라 지리지만 들여다볼수록 그 면면은 진기하고 새롭다. 이 책은 크게 국토 이야기, 지도 이야기, 기후 이야기, 지형 이야기, 자원과 산업 이야기, 인구와 도시 이야기, 개발과 환경 이야기, 북한 이야기 등 여덟 개의 장으로 나누어 우리나라 지리를 살펴본다. 각 장은 다시 작은 주제들을 던지며 이어진다. 뚜렷한 사계절 과연 손해일까, 이익일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강수량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왜 물 부족 가능 국가일까? 우리나라에도 ‘에베레스트’와 같은 높은 산이 있었을까? 같은 화산인데 왜 울릉도는 종을, 한라산은 방패를 닮았을까? 세종대왕 때 우리나라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김삿갓이 한강에 오줌을 싸면 환경오염일까? 대답하자면 선뜻 잘 해내기 힘든 우리나라 지리에 대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들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진다.

세계 지리와 연관 지은 전체적 시야, 과학적 원리로 접근하는 우리나라 지리~
지리 대안 교과서를 뽑는다면 이 책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 지리를 세계 지리와 연관하여 고찰함으로써 단지 한국 지리에 갇히지 않고 넓게 눈을 열어 준다. 그리고 지리 분야의 과학적 원리를 중심으로 지리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히말라야 산맥 남쪽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가 많은 인도의 아삼 지역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다우지도 비구름과 산지가 부딪치는 제주도 남동부, 지리산 자락인 섬진강 유역, 광주산맥이 있는 한강 중상류이다. ’‘소나기는 왜 내릴까? 목욕탕에 가보면 답이 있다.’‘백두산에는 만년설이 있을까? 백두산은 해발고도 2744m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지만, 만년설은 없다. 정상적인 기온은 높은 곳으로 100m 올라갈 때마다 약 0.5℃씩 낮아지는데, 중위도 지역의 산에서는 해발고도가 3,000~4000m는 되어야지 만년설을 볼 수 있다. 열대 지역은 너무 더워서 약 5,000m는 올라가야 만년설이 있다. 케냐의 킬리만자로에는 만년설이 있는데 해발고도는 5,000m를 넘는다.’

이와 같이 저자는 과학적 원리를 깨우쳐주고, 또 세계 지리 차원에서 우리나라 지리를 서술함으로써 지리적 사고의 폭을 자연스럽게 확장시키고 있다. 중등교육에서 지리 교과의 대안 교과서가 있어야 한다면 바로 이런 책이 될 것이다. 대안 교과서는 기초 원리와 개념을 생생하게 이해하고 넓은 시야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할 수 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친근하고 탁월한 비유로 지리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일깨워 준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 이야기』는 우리나라 지리의 흥미로운 점, 궁금증을 자아내는 작은 주제들을 내세워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또 생활 속의 이야기를 하듯 살갑게 설명하며 독자의 눈높이에 친근하게 다가선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위치는 설명하면서 아시아 동쪽 끝의 작은 반도국이 아니라 ‘초록 바다를 옆에 둔 우리나라의 위치는 내가 교실에서 가장 좋아하는 창가 자리와 같다!’‘소나기는 해외에 형제가 있는데 바로 열대 지방의 스콜이다’(삼각주를 설명하면서) ‘만약 어머니가 사과를 깎아서 접에 쌓는데, 아이들이 옆에서 계속 집어 먹는다면 접시에 사과가 쌓일 수 없겠지?’, (태풍 피해가 태풍 진행방향의 오른쪽에서 더 심한 이유를 설명하며) ‘태풍은 오른손잡이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지리가 재미있고 유용한 학문임을 가르치고자 노력해 온 저자는 우리나라 지리에 대해 매우 신선한 시각을 부여하며 지리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일깨운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한 바람직한 인식을 심어주는 지리 교양서

저자는 책 곳곳에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고민하게 하며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첫째, 저자는 대륙과 해양 사이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축구 선수로 치면 박지성의 포지션에 비유한다. 우리는 축구의 미드필드와 같이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는 나라다.
둘째, 우리나라보다 작은 나라도 많은데 왜 우리는 우리나라를 작다고만 생각할까? 작다 크다는 상대적인 개념일 뿐이다. 이제 우리나라를 작다고 생각하는 건 그만 두자.
셋째, 자원이 빈약해서 문제다? 한 교실에서도 가정환경이 좋은 학생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아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있다. 마찬가지로 자원은 없지만 기술 수준이 높아서 잘 사는 나라도 있다. 우리나라는 서부 유럽과 일본처럼 자원이 부족하지만 이를 기술력으로 극복한 나라이다.
넷째, 꼭 통일을 해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보았을 때 자원과 인력, 기술이 어우러져 남과 북이 서로 도움이 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더욱 부강해지려면 반드시 통일을 이루어야 한다.

이 밖에도 우리와 함께 이 공간에서 살아야 할 외국인 노동자, 도시, 에너지, 환경 문제 등에 대해서 놓치지 않고 언급해 준다. 최근 에너지 위기와 관련하여 귀담아 들을 부분이 있다. 원자력 에너지 비율이 높은 편인 우리나라가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더 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원자력은 결코 대안적인 에너지, 곧 대체 에너지는 될 수 없다. 대체 에너지는 고갈되거나 위험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1. 국토 이야기

지리학이란? · 지리를 모르면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는 지구의 어느 곳에 있을까? · 만약 우리나라가 다른 곳에 있었다면?
서울과 도쿄는 왜 같은 시간을 쓸까? · 세계에서 가장 많은 표준 시간을 가진 나라는?
2010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 경기는 몇 시에 할까?
우리나라의 경위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 우리나라의 해발고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우리나라와 비슷한 위도·경도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
시대에 따라 위치의 의미는 달라진다 · 국경선은 어떻게 정해지나?
영토는 클수록 좋을까? · 우리 바다를 지켜라? · 하늘엔 주인이 없을까?
배타적 경제 수역이란 무엇일까? · 우리나라를 왜 팔도강산이라고 했을까?
독도는 우리 땅 맞다

2. 지도 이야기

지도는 언제부터 그려졌을까? · 옛날에 우리나라에도 세계 지도가 있었을까?
대동여지도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대동여지도는 왜 우수한 지도일까?
등고선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5만 지도에서 실제 거리 1km는 몇 cm일까?

3. 기후 이야기

‘오늘의 날씨’는 기후일까, 기상일까? · 우리나라에는 왜 계절이 나타날까?
우리나라는 온대 기후일까, 냉대 기후일까? · 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디일까?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곳은 어디일까?
서울에 없는 대나무 숲이 왜 같은 위도의 강릉엔 있을까?
뚜렷한 4계절이 손해일까, 이익일까? · 바람은 어디서 어디로 불까?
우리나라는 왜 서쪽 대기의 영향을 받을까?
우리나라는 편서풍대에 속하는데 왜 계절풍이 불까?
우리나라에서 비가 많은 곳은 어디일까?
강수량이 풍부한 우리나라가 왜 물 부족 가능 국가일까?
백두산에는 왜 만년설이 없을까? · 한라산에는 있는데 백두산에는 없다?
우리나라에서 눈이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일까? · 울릉도 우데기는 집일까?
높새바람은 어디서 오는 바람일까? · 봄이면 영서 지방에 왜 가뭄이 들까?
황사는 어떻게 우리나라로 올까? · 황사는 상을 받아야 할까, 벌을 받아야 할까?
황사를 막을 수 있을까? · 소나기는 어떤 비일까?
우리나라의 3한 4온은 사라졌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서워하는 자연재해는?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 태풍은 왜 오른손잡이일까?
태풍도 착한 일을 할까? · 꽃샘추위는 왜 나타날까?
언제나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이 낮아질까? · 장마는 왜 생길까?
장마가 휴식을 하는 이유는? · ‘열섬’은 어디에 있는 섬일까?
우리나라에서 열대야가 없는 곳이 있을까?
남향집과 동향집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
남부 지방과 북부 지방 중 어디 김치가 더 짤까?
추운 곳에서는 겹집, 더운 곳에서는 홑집 · 제주도에 겹집이 나타난다?
기후가 만든 동네 이름은?

4. 지형 이야기

판게아에서 5대양 7대주로 · 우리나라는 지금도 이동 중?
우리 땅을 왜 한반도라고 할까? · 한반도는 몇 살일까?
우리나라는 산의 나라 · 북한산은 정말 땅속에 있었을까?
산, 고원, 평야, 강, 바다를 만드는 힘은? · 빙하 시대는 얼마나 추웠을까?
우리나라에도 빙하 지형이 있을까?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물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갈 수 있을까?
우리나라에도 에베레스트와 같이 높은 산이 있었을까?
태백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차령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올라가는 땅 ‘대관령 고원’
동해안 해수욕장의 모래는 어디에서 왔을까? · 동해안은 정말 단조로운 해안일까?
서해안과 남해안의 해안선은 왜 들쭉날쭉할까? · 경포호는 미래에 어떻게 될까?
암석 해안은 왜 아름다울까? · 바닷가에 왜 계단처럼 생긴 지형이 있을까?
서해안을 항구로 이용하기가 왜 불리할까? · 거꾸로 흐르는 하천이 있을까?
간척 사업은 언제부터 했을까? · 하천의 상류가 빠를까, 하류가 빠를까?
해수면이 낮아지면 침식과 퇴적 중 어느 것이 활발해질까?
고대 문명은 하천 퇴적 운동의 선물이다
범람원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무엇으로 이용할까?
우리나라는 산이 많은데 왜 선상지가 드물까? · 우리나라는 왜 삼각주가 드물까?
같은 화산인데 왜 울릉도는 종을, 한라산은 방패를 닮았을까?
용암굴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 기생충과 기생 화산은 무엇이 닮았을까?
제주도 사람들은 왜 바닷가에 많이 살까? · 천지는 화구일까, 칼데라일까?
석회암과 물은 어떤 관계일까?

5. 자원과 산업 이야기

자연은 모두 자원일까? · 우리나라는 왜 지하자원이 부족할까?
우리나라가 산유국이라고? · 핵무기만큼 무서운 무기가 또 있다?
우리나라를 움직이는 주요 에너지는?
대체 에너지, 그 마르지 않는 샘은 어디 있을까?
베버 아저씨의 공장 세우기 · 시멘트 공장은 어디에 지을까?
우리나라의 제철 공장은 왜 바닷가에 지을까? · 가구 공장은 왜 도시에 있을까?
지금은 조선 시대보다 얼마나 빨라졌을까?
택시 요금, 기차 요금은 어떻게 결정될까? · 파발마에서 인터넷까지
정기 시장이 왜 사라지는 걸까? · 구멍가게들이 왜 문을 닫을까?

6. 인구와 도시 이야기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세계 인구는 얼마였을까?
세종대왕 때 우리나라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옛날에는 지금보다 인구가 훨씬 적었는데 왜 그만 낳으라고 했을까?
지금은 인구가 많은데 왜 더 낳으라고 할까? · 지금 나는 왜 여기에 살까?
우리나라는 실업자가 많은데 왜 외국인 노동자가 자꾸 늘어날까?
단일 민족 의식을 지켜야 할까? · 인구는 어떤 문제를 일으킬까?
수도권에 잠자는 도시가 있다? · 누가 도심을 차지할까?
대도시는 밤에 도넛이 된다 · 도시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을까?
우리나라 아파트 값은 언제까지 오를까? · 도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7. 지역 개발과 환경 이야기

우리나라의 산업혁명은 언제부터 일어났을까?
우리나라는 왜 지역 간 불균형이 심할까? · 커진 파이를 어떻게 나눌까?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 제차 국토종합계획에서는 무엇이 빠졌을까?
님비와 핌피는 당연한 것일까? · 인간과 자연은 어떤 관계일까?
자연이 인간을 보호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김삿갓이 한강에 오줌을 누면 환경오염일까? · 정말 물이 전쟁을 일으킬까?
하늘에서 식초가 내린다면 어떨까? · 런던 스모그와 LA 스모그는 무엇이 다를까?
지구 온난화! 해결 방법이 없는 걸까? · 지구 온난화로 누가 이익을 볼까?
생물의 종류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을까?

8. 북한 이야기

자유롭게 갈 수 없는 우리나라 ·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북한 사람들은 어디에 많이 살까? · 북한의 수도, 평양은 어떤 곳일까?
북한의 행정 구역에 ‘면’이 없다? · 북한도 변화를 선택했다
남한과 북한이 교역을 하면 어디가 더 이익일까?
개성이 ‘평화의 땅’으로 변하고 있다 · 통일을 기다리며……
지리적인 배경 없이 정치, 경제, 역사와 종교, 철학,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지리는 공간을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세계화 속에서 꼭 필요한 학문이다. 지리학자가 아니더라도 유능한 외교관, 기업인, 정치인, 공무원이 되려면 기본적인 지리적 소양을 청소년 시절에 습득하여야 한다. 이 책은 생활 속에 흔히 접하는 중요한 지리적 요소들을 모두 망라하여 ...
- 최병천 (중동중학교 사회 교사, 전국지리교사연합회 회장)

우리나라의 경위도 기준점은 어디일까?
만약 원양 어업을 나간 배가 엔진 고장으로 태평양에서 떠다니고 있다면, 이 배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여보세요! 도와주세요. 배가 고장 나서 꼼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그곳이 어딘가요?”
“예, 이곳은 태평양이고, 주변에 파도가 넘실거립니다. 가끔 상어도 지나가고…….”
“좌표로 말하시오.”
“좌표는 모릅니다.”
과연 이 어부는 구조될 수 있을까?
지구 위에 그어 놓은 가상의 선이 경선과 위선이라고 앞에서 얘기했지? 지구상에 위치를 표시할 때 이 경위도를 쓰는데, 경도의 기준은 영국의 그리니치를 지나는 자오선(본초 자오선)이고, 위도의 기준은 적도이다.
그런데 일이 있을 때마다 본초 자오선과 적도로부터 측량을 하기에는 너무 불편하고 비용도 엄청나다. 그래서 각 나라마다 기준이 되는 경위도의 기준점을 정해 놓았다. 우리나라도 1981~1985년에 천문 관측을 하여 경위도 기준점을 정했다. 그곳은 수원의 국토지리정보원 안에 있다. 그렇다면 경상도나 전라도처럼 먼 곳에서도 위치 측량을 하려고 수원까지 찾아가야 할까? 그런 불편함을 없애려고 전국의 산과 들에 3~4km마다 기준점(삼각점)을 정해 놓았다. 이것을 기준으로 모든 측량을 한다.
(본문 22~23쪽)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국내도서 > 문화/지리 > 인문 지리 > 우리나라

궁금한 것들아!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1
박은봉 지음
자전거 도둑
박완서 지음, 한병호 그림
어린이 과학사전
오픈키드 어린이사전 편찬위원회 지음

지도를 따라가요
조지욱 글, 서영아 그림
우리 땅 기차 여행
조지욱 글, 한태희 그림, 김성은 기획
서로 달라 재미있어!
조지욱 글, 정현지 그림, 김성은 기획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똥벼락
김회경 글, 조혜란 그림
어린이 미술관 (전 2권)
어멘더 렌쇼 글, 이명옥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