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역사의 오감 시리즈 4 / 후각

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

박영수 글, 최상규 그림 | 영교출판
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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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10월 10일 | 페이지 : 188쪽 | 크기 : 18.8 x 25.3cm
ISBN_13 : 978-89-8389-420-5 | KDC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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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3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학년 과학 2학기 09월 1. 우리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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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만지는 다섯 감각에 대해 탐구하는 ‘오감 시리즈’입니다. 네 번째 권에서는 후각에 대해 알아봅니다. 코의 기능, 후각의 과학적 원리, 코에 얽힌 역사 속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불편한 이유는 뭘까? 남자가 여자보다 코를 잘 고는 까닭은 무엇일까? 왜 아침에 일어나면 입에서 냄새가 날까? 향수는 누가 발명했을까? 등 코와 후각에 대한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줍니다.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지만 이해는 부족한 ‘감각’에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코로 숨을 쉬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입을 닫고 코로만 숨을 쉬어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지요. 하지만 코를 막고 입으로만 숨을 쉬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코를 통해 들이마신 공기는 코털을 지나며 먼지가 제거되고, 열을 받아 따뜻해지는 반면, 입으로 숨을 쉴 때는 그 과정이 생략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숨을 내쉴 때는 습기가 몸에서 빠져나가서 목이 칼칼해지기도 합니다. 깨끗하고 따스한 공기를 좋아하는 폐에 가장 적합한 공기를 전해 주는 ‘코’. 이 밖에도 코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박영수
문화 칼럼니스트이자 테마 역사문화 연구원 원장입니다.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은 물론 인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정말정말 진짜진짜 신기한 초능력대백과사전』『정말정말 진짜진짜 별난 괴짜대백과사전』『어린이를 위한 풍속사전』『어린이를 위한 음악사전』『어린이를 위한 미술사전』『만화 퀴즈 대탐험』(전5권)『유물 속에 살아있는 동물 이야기』(전3권)등 많은 어린이 책을 썼습니다.
최상규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88올림픽 교통안전공단 포스터 부문, 한국 출판예술협회 주최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의 전래동화 부문, LG 동아 국제만화페스티벌 카툰 부문에서 입상했습니다. 그동안『그리스 신화』『그림 형제 동화』『만파식적』『내가 옛날에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조선사 이야기’(전3권), ‘고려사 이야기’(전3권)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감(五感)’은 근래에 더욱 자주 접하게 되는 말입니다. 어쩌면 살아가는 일이 주위의 환경으로부터 자극을 느끼고 수용하고 반응하는 일이기에 이처럼 오감에 관한 관심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감각의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발달하는 기계문명 속에 인간이 가진 다양한 감각과 능력을 살리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감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냄새는 다른 기관과 달리 분석 없이 전달됩니다. 시각이나 청각은 보고 들은 것을 분석하지만, 인체는 후각에 관한 한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래서 후각은 우리 인체 중에 가장 직감에 가까운 기관입니다.
또, 후각의 발달은 우리의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독극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를 맡지 못한다면, 혹은 맛있는 과일이 근처에 있는지도 모른 채 배고파한다면 그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인류의 생존에 지대한 공헌을 해온 후각과 코!!
이 책을 통해 코의 단순한 기능에서부터 과학적 원리, 그리고 코에 얽힌 역사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과학적, 역사적 이야기로 알아보는 후각의 세계

◆ 오감(五感)의 감각 중 코와 후각의 세계를 다루었습니다.
오감시리즈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의 5개 감각을 각각 내고 있는데,『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 보다!』,『귀가 열리는 청각이야기』, 『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 』에 이어 『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 로 후각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 과학과 역사로 살펴보는 코와 후각의 세계입니다!
세상을 이해하는 레이다망인 오감의 세계 중 코와 후각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문명이 발달한 첨단의 현대를 살면서 무감각해져 잘 알고 느끼지 못하는 코와 후각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였고, 그 속의 역사 문화적 배경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기능과 과학과 역사문화로 나누어 입과 미각의 세계를 살펴보았습니다.
‘기능으로 살펴본 코와 후각’, ‘과학으로 살펴본 코와 후각’ 그리고‘ 역사문화로 살펴본 코와 후각’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접근하였고, 『365과학뉴스』와 팁 설명을 덧붙여 이해와 재미를 배가하였습니다.
제1부 기능으로 살펴본 코와 후각
01. 담배 연기 때문에 살아난 피카소
02. 국경 밀입국자가 호랑이 똥을 필수품처럼 지닌 까닭
03. 왜 남자와 여자의 몸 냄새가 다를까?
04. 왜 엘리자베스 바토리는 젊은 여자의 피로 목욕했을까?
05. 조선 시대 명의원이 벙어리 콧구멍에 파두를 넣은 까닭

제2부 과학으로 살펴본 코와 후각
01. 초식 동물들이 바람 부는 반대쪽을 향해 잠자는 까닭
02. 고약한 악취로 유명했던 프랑스의 루이 14세
03. 거짓말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
04. 알렉상드르 뒤마와 동백꽃을 든 부인
05. 향기 풍기는 목욕을 좋아한 바그너
06. 코를 골면서 잠잤던 안중근 의사

제3부 역사와 문화로 살펴본 코와 후각
01. 마녀의 코가 매부리코인 까닭
02. 서양에서 유명인 동상의 코를 왜 만질까?
03. 향기 때문에 사랑받다 억울하게 죽은 향비 이야기
04. 아메리카 원주민이 담배를 신성하게 피운 연유
05. 우리 나라에서 처음 향을 피운 사람은 누구일까?
06. 향신료의 역사
07. 기이한 죽음, 예언자끼리의 대결
08. 독약을 이용해 위기에서 벗어난 라블레
09. 먼로와 포 무덤에 장미가 계속 바쳐진 사연
코는 겉으로 보기에 구멍이 두 개이지만 실제는 한 개의 기관입니다. 어떤 사람은 콧구멍 두 개가 각기 같은 방향의 오른쪽·왼쪽 폐와 연결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오해입니다. 코의 구멍은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가 되어서 기관으로 연결되거든요. 사람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동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동물은 몸의 중심을 경계로 해서 좌우 대칭형 구조입니다. 본래 한 개 수정란 세포가 분열을 반복하여 좌우로 나뉘었으며, 코의 구멍만 경계 일부가 남아서 두 개로 된 것입니다.

어쨌든 콧구멍 두 개는 3~4시간마다 교대로 활동합니다. 24시간 일하면 힘들므로 순차적으로 일하는 것이지요. 콧구멍은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물질의 냄새도 같이 맡는데, 흥미롭게도 어느 쪽 콧구멍으로 들이키느냐에 따라 냄새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200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의 연구 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오른쪽 콧구멍은 냄새에서 유쾌한 정도를 느끼는 데 비해 왼쪽 콧구멍은 냄새를 자세히 분석한다고 합니다. 왼쪽 콧구멍이 오른쪽 콧구멍보다 냄새에 더 민감한 것이며, 나름대로는 협조적 체계를 갖춘 셈입니다.

“아침에 음식 냄새를 더 잘 맡는 것 같은데…….”
또한 사람의 후각은 아침과 저녁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배고플 때 음식의 위험성을 조금이라도 더 정확히 파악하기 위함이지요. 하지만 식사를 해서 배가 불러지면 후각 능력은 급격히 떨어집니다. 생존 반응의 필요성이 약해짐에 따라 후각이 둔해지는 것이지요. 한편 성별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냄새에 빨리 반응합니다. 음식 타는 냄새나 누군가 걸어오는 발소리 등에 여성이 더 먼저 반응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본문 47~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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