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가면 안 돼요 : 우리 아이 유괴 안전 가이드북

이혜용 글, 서혜진 그림, 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문공사
따라가면 안 돼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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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09월 30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23 x 25.1cm
ISBN_13 : 978-89-452-1908-4 | KDC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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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347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6세, 건강 생활 공통 공통 안전 위험한 상황에 대처해요
1학년 국어 2학기 11월 5. 더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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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유괴의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한 안전 가이드북입니다. ‘낯선 사람이 같이 가자고 한다면? 부모님이 사고가 났다고 차에 타라고 하면?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이 문을 열어 달라고 한다면?’ 등 유괴 유형을 6가지로 분류한 뒤 각각의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법을 제시합니다. ‘부모님 길잡이’를 함께 두어 부모님과 아이가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유괴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자신의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혜용
1976년 김포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고,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99년 새벗문학상을 받았고, 지금은 작가 모임 ‘분홍고래’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그땐 나도 우주를 헤엄칠 거야』『안녕! 쓰레기 마을』『노아의 방주』 등이 있습니다.
서혜진
유아 교육을 전공하였으며 ‘한국 출판미술협회’와 ‘제3시각’회원입니다.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흥부 놀부』『잠 안 자는 아이』『어린이 교통 안전』『어린이 화재 안전』 등이 있습니다.
한국생활안전연합
‘어린이가 안전하면 모두 안전하다’라는 생각으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는 대한민국의 대표 안전 비영리 공익 법인입니다.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재 출판, 방문 안전 교육 실시 등 어린이,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 관련 정부 활동 감시 및 정책 대안 제시, 학술 연구 및 실태 조사, 국내외 안전 단체와의 교류와 협력, 캠페인 활동 등의 다양한 시민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2007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14세 미만의 아이가 무려 8천여 명이나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통계로만 보자면, 대부분이 아이들이 집으로 안전하게 돌아가긴 했지만 유괴 및 성폭행, 살인 등 끔찍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아이들이 적지 않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실종 및 유괴 이후의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알아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학부모와 교육 기관 등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유괴라는 범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가르쳐 주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러나 상황 판단에 미숙한 유아 유치 아이들에게는 한 가지 사실을 반복적으로 주지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입니다. 낯선 사람(모르는 사람)이 다가와서 말을 걸거나 같이 가자고 했을 때, 어떤 이유에서든 절대 ‘따라가면 안 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본 책은 부모와 아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유괴 예방 수칙들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유괴 안전 가이드북입니다.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면서 반복적으로 수칙들을 익히면, 유괴 위험으로부터 우리 아이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괴 유형별 사례와 구체적인 대처법 제시!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갖고 싶은 걸 줄 테니 같이 가자고 하면?(관심 화제 유도형)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도와 달라고 하면?(도움 요청형)
부모님이 사고가 났다며 차에 타라고 하면?(사고 유도형)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면?(방문자 위장형)
길에서 낯선 사람이 내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면?(친근감 유발형)
낯선 사람이 내 물건을 빼앗고 따라오라고 말하면?(협박자형)
이처럼 6가지 유괴 유형별 사례로 분류한 뒤, 각각의 상황 설명과 그에 맞는 대처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함께 보는 유괴 안전 가이드북!

각 유형과 상황마다 「부모님 길잡이」를 두어 유괴 방지를 위한 부모님의 대처법을 상세하게 알려 줍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전에 부모님이 먼저 본문과 「부모님 길잡이」를 숙지하여, 아이에게 각각의 상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낯선 사람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일러스트!

부모는 아이들에게 낯선 사람을 경계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유괴범은 낯선 사람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과 안면이 있거나 부모와 잘 알고 있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나쁜 사람은 험상궂을 수도 있고, 인자하고 친절하게 생길 수도 있습니다. 겉모습만으로는 유괴범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기 때문에 낯선 사람을 모두 경계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낯선 사람 또는 나쁜 사람, 유괴범을 우리가 보통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남자와 여자로 그렸습니다. 또한 위험 상황을 정확하기 인식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쉽게 표현하였습니다.

퀴즈와 수칙으로 복습하는 유괴 안전!

낯선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낯선 사람이 내 사진을 찍었을 때, 집에 혼자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열어 달라고 했을 때,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퀴즈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가족 안전 지침서, 부모님 안전 수칙, 어린이 안전 수칙 등 본문 내용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내용들을 부록으로 담았습니다.
아이들을 괴롭히는 나쁜 사람은 누구일까요?
1.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갖고 싶은 걸 줄 테니 같이 가자고 하면?
2. 낯선 사람이 다가와서 도와 달라고 하면?
3. 부모님이 사고가 났다면 차에 타라고 하면?
4.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면?
5. 길에서 낯선 사람이 내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하면?
6. 낯선 사람이 내 물건을 빼앗고 따라오라면 말하면?

부록
엘리베이터 안에선 이렇게
가족 안전 지침서를 만들어요!
엄마, 아빠 도와주세요!
나를 지키는 안전 퀴즈
위험한 곳에서는 X, 안전한 곳에는 O
부모님 안전 수칙
어린이 안전 수칙
함께 생각해 볼까요?
집에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면?

나쁜 사람들은 아이 혼자 있을 때 집으로 들어오려고 해요.
“택배에 사인을 해야 하니까, 문 좀 열어 줄래?”
“컴퓨터를 수리해야 되는데, 들어가도 되겠니?”
“엄마가 오실 때까지 집에서 기다리면 안 될까?”
이럴 땐, 안 돼요! 싫어요! 하고 말해요.

나쁜 사람들로부터 나를 지키려면

유치원이 끝나고 집에 갈 때 집 열쇠를 장난삼아 흔들거나 다른 사람이 알 수 있게 목에 걸고 가지 마세요.
“우리 집에 아무도 없어요.”, “우리 집 현관문 비밀 번호는 1234야!” 이런 말도 위험해요.

집 가까이에서 낯선 사람이 있는지 잘 살피고, 낯선 사람이 뒤에서 서성이면 들어가지 마세요.
집에 들어갈 때는 “다녀왔습니다!” 하고 큰 소리로 외쳐요.
(본문 2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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