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 김점박

김정선 글, 그림 | 예림당
내동생 김점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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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03월 20일 | 페이지 : 34쪽 | 크기 : 26 x 26cm
ISBN_13 : 978-89-302-6132-6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18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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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읽기·쓰기 이야기를 꾸며요
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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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동생처럼 여기며 기르던 강아지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스며 있는 그림책입니다. 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단정하고 깔끔하게 그린 그림은 얼핏 앨범에 끼워진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이의 서툰 솜씨가 정겨운 아기와 강아지 그림과 김서니 김점박이라고 ‘그린’ 글씨며, 점박이와 헤어지며 울먹이는 아이 모습, 서니를 찾아 개 집을 끌면서 뛰어 오는 점박이 등 아이와 점박이 사이에 쌓이고 쌓인 정을 켜켜이 보여 주는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딸이 넷인 서니네 집. 서니에게는 소원이 있습니다. 귀여운 동생을 갖는 것입니다. 엄마는 서니에게 강아지 한 마리를 선물합니다. 서니는 언니들이 아끼는 스케치북을 두 개나 엉망으로 만들며 강아지 이름을 점박이라고 짓습니다. 점박이와 언니들과 찍은 사진에 행복도 찍혀 있습니다. 우유도 먹이고 업어 재우기도 하며 사랑을 나눈 서니와 점박이. 하지만 강아지가 하나 더 생겨서 둘은 헤어져야 합니다. 점박이와 헤어지는 게 슬픈 서니, 차를 타고 떠나는 서니를 쫓아오는 점박이. 둘은 다시 함께 살게 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점박이가 사라지는 일이 생깁니다. 서니는 그 점박이를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하나, 둘, 셋……, 아홉 반의 반의 반, 술래가 되어 수를 세고 또 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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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미국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따뜻하고 섬세한 마음을 담아내는 맑고 포근한 수채화를 좋아합니다. 『내동생 김점박』이 첫 번째 작품입니다. 『야구공』으로 비룡소 주관 ‘제8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외에도 작품으로『꾸러기 강아지 단추와 뭉치』『쌀밥 보리밥』『엄마, 생일 축하해요』『거꾸로여덟팔나비』『산대장 솔뫼 아저씨의 생물 학교』 등이 있습니다.
서니네 집에는 여섯 명이 함께 삽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네 자매.
서니가 제일 막내입니다.
서니의 소원은
귀여운 동생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느 날, 서니는 엄마랑 동물 병원에 갔습니다.
이제 막 태어난 강아지들이 꼼지락거리고 있습니다.
서니는 동생이 될 강아지를 골라야 합니다.
모두 다 동생을 하면 좋겠지만 꼭 한 마리만 골라야 합니다.
서니의 눈에는 점박이 강아지가 제일 예뻐 보입니다.

서니는 강아지의 이름을 짓느라 언니들이 아끼는
스케치북을 두 개나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음…… 김점박.”
“그래. 나는 김서니, 너는 김점박이야.”
이제 김점박은 서니의 하나뿐인 동생이 되었습니다.
서니는 동생 김점박이 무얼 하든 잘 돌봐 주어야 합니다.
(본문 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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