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 먼먼 나라 별별 동물 이야기

마르티나 바트슈투버 글·그림, 임정은 옮김 | 시공주니어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정가
9,500원
할인가
8,550 (10% 950원 할인)
마일리지
428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02월 25일 | 페이지 : 52쪽 | 크기 : 25.5 x 23.7cm
ISBN_13 : 978-89-527-5466-0 | KDC : 850
원제
Ich Kenn ein Land, das du nicht kennst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24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6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사회 현상과 환경 다른 나라 사람과 문화에 관심 가져요
1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배우는 기쁨
2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알고 싶어요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09 여름 방학 권장 도서
fiogf49gjkf0d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북극곰 감옥이 있는 나라는? 벌레들이 맥주병과 사랑에 빠진 나라는? 호기심을 샘솟게 하는 질문들이 먼먼 나라 별별 동물들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들의 독특한 모습을 통해 그 나라의 기후, 문화, 지리 등을 자연스레 배우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먼저 큼직한 그림과 간결한 질문으로 호기심을 돋우고,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해당 나라의 지도와 설명글을 실었습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는 물음을 독특한 접근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풀어 주는 책입니다.
마르티나 바트슈투버(Martina Badstuber)
1972년 라벤스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2004년부터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북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여러 출판사와 함께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편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라벤스부르크 근교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코끼리 아줌마의 크리스마스트리』『로잘리의 보물찾기』가 있습니다.
임정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그림책 ‘라우라’에서의 텍스트 상호 작용』이란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열려라, 뇌!』가 있으며, 『아이를 사랑하는 데도 원칙이 필요하다』『마들렌카의 개』『우리가 최고야!』『청어 열 마리』 등 여러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금은 출판기획 ‘큐리어스’에서 편집과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소가 매트리스에서 자는 나라가 있다고요? 판다가 물구나무를 선 채 오줌을 누는 나라는요? 거짓말 같지요?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에요. 북극곰 감옥이 있는 나라도 있어요. 노르웨이, 중국, 타이, 캐나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나라들이지만, 이런 재미난 별별 동물 이야기는 처음일걸요! 이 놀라운 이야기가 궁금한가요? 그럼 어서 책을 펼쳐 보세요!

따분한 지도책은 이제 그만!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동물들의 독특한 생활 이야기를 통해 다른 나라에 대한 기후 차이, 생활 문화의 차이, 자연 지리의 다양성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교과 선행 학습, 이 책의 지식 포인트!

- 재미난 동물 습성을 알고,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요.
- 우리와 다른 먼먼 나라들의 문화를 알 수 있어요.
- 지도와 기호 읽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유쾌한 그림과 재미있는 설명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식 그림책

이 책에서 소개하는 한 나라에 대한 정보는 보통 유아 대상의 지도책이 담고 있는 수준에서 모자람이 없다. 하지만 그런 책들이 가지고 있는 딱딱함과 무거움도 없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지식 그림책으로서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 그 나라가 어디 있고, 인구가 몇 명이라는 등, 딱딱한 정보를 먼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이런 동물 알고 있니? 이런 동물이 살고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라는 재미있는 질문으로 그 나라를 접하게 되기 때문.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레파스 그림과, 곳곳에 숨어 있는 재치 만점 코믹한 동물 캐릭터들이 아이들에게 정보와 더불어 재미를 선사한다.

친근한 동물들의 그동안 몰랐던 재미난 습성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

코끼리, 판다, 염소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아이들에게 친근하지만, 이 동물들이 어떤 나라에서는 아주 신기한 습성을 보이기도 한다. 염소가 나무를 타는 나라가 있고, 말이 물고기를 먹는 나라, 소가 매트리스 위에서 자는 나라도 있다. 또 중국의 상징의 판다가 물구나무서서 오줌을 눈다는 사실은 어른들도 몰랐던 신기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것들은 먼먼 나라에서는 당연한 일처럼 벌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친근한 동물들의 신기한 습성을 가지고 각 나라들에 접근하여, 각 나라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물 이야기가 있는 10개 나라의 문화와 환경 차이를 이해

타이, 프랑스, 러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캐나다, 모로코, 노르웨이, 중국, 아이슬란드! 이 책에는 이렇게 10개의 나라들에 대한 재미난 정보가 가득하다. 한 가지 재미난 동물 이야기로 각 나라를 접하게 되지만, 책의 내용은 그게 다가 아니다! 아이들은 재미난 습성을 가진 동물이 사는 나라가 궁금해 책장을 넘기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정답과 동시에 그 나라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물들에게서 볼 수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고, 지리적 환경이 다르면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에서도 서로 다른 환경에 적응하게 된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이들은 먼먼 나라들의 별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각 나라의 지리적 특징 소개

각 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읽은 다음에는, 지도 안으로 시선을 옮겨 볼 수 있다. 작게 그려진 세계 전도 안에서 그 나라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가늠해 볼 수 있고, 그 나라의 모습만 보여 주는 큰 지도 안에서는 그 나라 국경의 생김새를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지도 안에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재미난 동물들이 재치 있게 그려져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다. 특히 ‘알아 두면 나도 박사’ 표 안에는 그 나라의 수도, 가장 긴 강, 가장 높은 산, 유명한 볼거리 등을 단순화된 지도 기호로 표시해 놓아, 지도 기호를 가지고 큰 지도에서 찾아보는 연습을 해 볼 수도 있다. 인도의 ‘난다데비 산’, 모로코의 ‘와디드라 강’, 아이슬란드의 ‘할그림스키르캬’ 등 우리말과 다른 언어를 읽어 보는 말 재미도 이 표를 보는 즐거움 중 하나다.

간단한 퀴즈로 풀어보는 또 하나의 지식

각 나라의 이야기 끝에는 간단한 퀴즈가 있다. 프랑스에서 유명한 막대 모양의 빵 이름을 묻는다거나, 캐나다에서 영어 말고 또 어떤 말을 쓸까, 또 러시아의 유명한 장난감 인형 이름 등을 퀴즈 형식으로 독자에게 질문하는 것. 퀴즈로 그 나라에 대한 또 다른 팁 정보를 제공받는 셈이다. 질문은 빨간 색으로 되어 있고, 답은 그림 안에 거꾸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아이들이 상식 퀴즈처럼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각 나라의 유명 볼거리에 대한 보충 설명 페이지 수록

각 나라의 지도 그림 안에는 나이아가라 폭포, 타지마할, 만리장성, 크렘린 궁정 등 그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볼거리가 하나씩 표시되어 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10개 나라의 유명 볼거리를 한자리에 모아, 그것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간략히 설명하고 있다. 유명 볼거리에 대한 핵심만 콕 집으며 친근한 말투로 이야기하고 있어, 아이들의 각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는 역할을 한다. 모험심이 있는 아이들은 이 설명을 보고 직접 그것을 보고 싶은 욕구를 느끼며, 언젠가는 꼭 한번 가 보겠다는 여행에 대한 꿈을 키울 수도 있다.
이런 나라 아니? 북극곰 감옥이 있는 나라가 있어.
이 나라는 바로 바로……

캐나다!

캐나다의 처칠 근처에는 북극곰이 아주 많이 살아. 곰이 사람보다 두 배나 많지. 겨울에는 이 커다란 녀석들이 꽁꽁 얼어붙은 허드슨 만에서 얼음을 타고 바다고 나가 물개나 바다표범을 잡아먹어. 여름에 눈이 녹으면 북극곰들은 할 수 없이 풀이나 잎사귀만 먹어야 해. 그러다 다시 가을이 되면 배고픈 북극곰들이 바닷가로 모여들지. 그리고 얼음이 얼 때까지 기다려. 하지만 지구온난화 때문에 매년 얼음이 어는 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어.

그럼 이 거대한 동물은 배를 채우기 위해서 어떻게 할까? 성격이 급한 몇몇 북극곰들은 사람들이 사는 집 마당을 어슬렁거리거나 개밥을 훔쳐 먹어. 또 식료품 창고를 마구 뒤지기도 해.

이런 일이 생기면 사람들은 ‘북극곰 경비대’에 전화를 걸어. 출동한 경찰들은 북극곰을 잡아 마취시킨 다음 처칠에 있는 ‘북극곰 감옥’까지 헬기로 실어 날라. 그러고는 허드슨 만이 꽁꽁 얼어붙으면 감옥에서 풀어 주는 거야.

북극곰은 아주 느긋한 동물처럼 보이지만 일단 달리면 시속 40킬로미터까지 속도를 낼 수 있어. 이 정도 속도면 차가 많은 시내에서 달리는 자동차보다 더 빠른 셈이지. 또 북극곰들은 수영 도사이기도 해. 물 밑으로 6미터까지 잠수할 수도 있다고.
(본문 28~31쪽)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어린이 > 1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2학년
국내도서 > 그림책 > 다른 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그림책 > 학습 그림책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창의력 키우기
국내도서 > 과학 > 동물
국내도서 > 문화/지리 > 인문 지리 > 다른 나라

호기심을 키우는 책
궁금증, 궁금증!
똥 냄새 나는 책

강아지똥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글, 강무홍 옮김
오소리네 집 꽃밭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낙타가 도서관을 지고 다니는 나라는?
마르티나 바트슈투버 글·그림, 임정은 옮김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글, 강무홍 옮김
곰 사냥을 떠나자
헬린 옥슨버리 그림, 마이클 로젠 글, 공경희 옮김
알록달록 동물원
로이스 엘러트 그림·글, 문정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