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 두두 21

그땐 나도 우주를 헤엄칠 거야

이혜용 글, 김진화 그림 | 문원
그땐 나도 우주를 헤엄칠 거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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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8년 09월 20일 | 페이지 : 120쪽 | 크기 : 18.8 x 18.8cm
ISBN_13 : 978-89-6085-114-6 | KDC : 811.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감동의 물결
4학년 국어 2학기 09월 1. 감동이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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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의 풍경을 특별한 이야기로 담아낸 동시들을 모았습니다. 맨홀 뚜껑을 사이에 두고 땅 위와 땅 밑 세상에서 바라본 세상을 그린 「비밀의 문」, 함부로 꽃을 꺾는 아이들을 향한 따끔한 충고 「꽃 꺾는 아이에게」, 통조림 속 고등어의 소망을 담은 「통조림 고등어의 꿈」, 동생의 눈에 방울방울 맺힌 눈물에 대한 이야기 「내 동생 눈물은 동그래」 등 정갈하고 맛깔 나는 언어로 그려낸 자연과 일상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혜용
1976년 김포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고,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99년 새벗문학상을 받았고, 지금은 작가 모임 ‘분홍고래’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글을 쓴 책으로는 『그땐 나도 우주를 헤엄칠 거야』『안녕! 쓰레기 마을』『노아의 방주』 등이 있습니다.
김진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평소에 보물 창고 속에 차곡차곡 모아 둔 예쁜 종이, 사진, 그 밖에도 여러 재료들을 써서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일하다가도 틈만 나면 꼼질꼼질 손을 놀려 가구나 예쁜 장식품을 만들어 내는 재주꾼입니다. 그린 책으로 『뻔뻔한 실수』『기록한다는 것』『니 꿈은 뭐이가?』『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우리 집에는 악어가 산다』『콩닥콩닥 짝 바꾸는 날』『아빠는 1등만 했대요』 등이 있습니다.
1부. 깜깜한 밤, 전봇대도 외로울까?

비밀의 문
깜깜한 밤, 전봇대도 외로울까?
꽃 꺾는 아이에게
자리돔 낚시
형과 목욕탕 다녀오기
불장난한 날
빵집 앞을 그냥 지나갈까?
엘리베이터에서 쓰는 반성문
엄마는 귀이개로 살살
받아쓰기 시간에
가을 하늘과 악수하기
말할까? 말까?

2부. 금붕어야, 부럽다

통조림 고등어의 꿈
새끼손가락의 고민
냉장고와 아이
금붕어야, 부럽다
까만 지붕 아래 콩나물
소나기 온 날
참외와 배꼽
신문 돌리는 아이
우리가 봄을 느낄 때
비야, 내일도 오렴
외할머니표 과자
눈물

3부. 방귀 뀌는 등대

독도
방귀 뀌는 등대
별들이 모여 사는 이유
꺾을 수 없는 꽃
우리 동네에는 반딧불이가 살아요
밤 따기
분꽃 귀걸이
감나무 밑에 잠든 땡감
봉숭아 꽃물
개미
바람아, 그만 화 풀어
우리 가족 봄나들이 간 날

4부. 내 동생 눈물은 동그래

연필로 글자를 쓰면
도토리묵
내 동생 눈물은 동그래
왜 손톱을 기르냐고요?
할머니 반지
대머리 아빠
꽃님이의 그림일기
동식이네 슈퍼
할머니 돋보기를 보면
공중전화에 잔돈이 남았을 때
아빠의 금연 운동
고추가 매운 이유

* 시집을 읽고 - 동화 같은 재미난 이야기 시 (노원호 동시인/한국동시문학회 부회장)
꽃 꺾는 아이에게

네 손가락에 작은 가시 박혔을 때
선물 받은 연필 한 자루
발에 밟혀 부러졌을 때
생각해 보렴.

예쁘다고 함부로 꺾은 꽃
코끝으로 흠흠 향기 맡을 때
작은 소리 못 들었니?
씨앗 하나 맺지 못하고
똑똑 눈물 흘릴지 몰라.

단추 떨어진 옷,
빠진 앞니를 생각해 보렴.

네 머리카락 하나 뽑아 볼까?
아마 가슴까지 따끔할걸.
(본문 20~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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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동차가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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