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인물전 21

방정환

유타루 글, 이경석 그림 | 비룡소
방정환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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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04월 27일 | 페이지 : 76쪽 | 크기 : 15.6 x 22.2cm
ISBN_13 : 978-89-491-8821-8 | KDC :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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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202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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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 스물한 번째 책입니다. 처음으로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어 어린이 사랑을 실천한 방정환의 삶을 담았습니다. 어린이를 나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 여겨 다양한 소년 운동을 펼친 방정환의 일대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둥글둥글한 캐릭터를 아기자기하게 그리고 밝은 색으로 칠한 그림이 내용과 잘 어울립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첫 번째 어린이날 기념식 사진과 우리 나라 최초의 아동 잡지인 『어린이』에 실린 기사들을 담은 ‘사진으로 보는 방정환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코너를 실었습니다.
유타루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와힐리어과를 졸업했습니다. 『왕십리벌 달둥이』로 제7회 건국대학교 창작동화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내 마음의 나이테』『불대장 망개』『북정록』『김홍도』『방정환』 등이 있습니다.
이경석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톡톡 튀는 남다른 이야기를 찾고자 오늘도 작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만화책 『속주패王전』『전원교향곡』『좀비의 시간』『을식이는 재수 없어』 등을 쓰고 그렸고, 『형제가 간다』『오메 돈 벌자고?』『서울 샌님 정약전과 바다 탐험대 1, 2, 3』『동물원이 좋아?』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하늘 위에서 빛나는 신과 같은 존재가 아닌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소년 운동을 하는 내내 방정환은 아이들을 부를 마땅한 말이 없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어요.
‘아이들을 부를 좋은 말이 있어야 해. 그래야 어른들이 아이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아이들의 인격을 존중할 거야.’
방정환은 아이들을 부를 말을 궁리하고 또 궁리했어요.

어느 날, 무릎을 탁 칠 만한 생각이 떠올랐어요.
“어린이! 그래, ‘어린이’로 하면 되겠다. 젊은 사람을 ‘젊은이’라고 하니까, 어린 사람은 ‘어린이’라고 하는 거야. 어린이!”

‘어린이’는 ‘어리다’는 말에서 나온 ‘어린’에다 사람을 높여 부르는 뜻의 ‘이’ 자를 붙인 말이었어요. 아이들을 얕잡아 부르는 ‘어린놈’, ‘어린것’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났지요.

처음에는 어린이라는 말을 어색해하던 사람들도 그 말에 담긴 뜻을 알고는 모두 반겼어요.
“어린이! 어린이! 부를수록 참 좋은 말이군.”
“방정환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아이들을 애새끼라고 불렀을 게 아닌가.”
어린이라는 말은 금세 온 나라로 퍼졌어요.
(본문 36~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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