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지구 26

도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도시 대탐험

상드린 세종, 브뤼노 골드만 글, 이효숙 옮김 | 초록개구리
도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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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05월 05일 | 페이지 : 100쪽 | 크기 : 17.3 x 23.5cm
ISBN_13 : 978-89-92161-20-6 | KDC : 860, 309
원제
Ça se bouscule dans les villes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사회 2학기 09월 1. 고장 생활의 중심지
3학년 사회 1학기 05월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4학년 사회 1학기 03월 1.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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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도시화 현상을 살펴봅니다. 도시가 만들어진 과정과 도시로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를 비롯해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붐비면서 생기는 여러 문제들을 하나씩 짚어 봅니다. 세계 곳곳에 사는 어린이들의 목소리로 실감 나게 들려주는 ‘세계 시민에게 듣는 도시 이야기’, 문제를 풀며 도시의 역사와 도시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네가 할 차례야!’, ‘아하, 그렇구나!’ 등 구성된 코너가 다양합니다.
상드린 세종(Sandrine Saison)
생명과 땅에 관심이 많아 생물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과학 교실과 체험 학습을 기획해서 운영하였고, 최근에는 교사들에게 교육 자문을 해 주고 있습니다. 과학과 환경 분야를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 연구하고, 이 주제를 놓고 교사들을 자주 만나 의견을 나눕니다.
브뤼노 골드만(Bruno Goldman)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학교나 가족 단위로 참여하여 프랑스 파리의 유적을 살펴보는 모임인 ‘아이들의 파리’를 세워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너는 어느 나라에서 왔니?』『도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지구를 위협하는 1도의 비밀』『에너지 앞에서 우리는 평등할까?』를 썼습니다.
이효숙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많은 작품을 남긴 장리스 부인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마법의 분필』‘까미 시리즈’‘나의 첫 건강 교실’시리즈와 『손가락 기린』『지구야 아프지 마!』『종교의 시작은?』『어린 왕자』『함께 사는 게 뭐예요?』『세계의 모든 집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도시에 살고 있다!

오늘날 세계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도시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도 산업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도시화와 이농 현상이 기록적인 속도로 진행되었다. 서울은 수도권을 포함해 이미 세계적인 거대도시의 반열에 올라 있고, 거대도시 가운데에서도 인구가 많은 순서로 4위에까지 올라 있다. 이렇게 20년이 지나면 도시에 사는 사람이 시골에 사는 사람보다 더 많아질 것이다. 그렇다면 도시는 그 많은 사람들을 다 받아들일 수 있을까?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이미 너무 많은 것은 아닐까?

도시는 왜 사람들을 끌어들일까?

이런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는 왜 사람들이 도시를 만들어 냈는지, 왜 도시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고대부터 오늘날까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도시화 현상을 살펴보기 위해 여러 도시를 소개한다.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진솔한 목소리로 들려 주는 도시 이야기도 실려 있다. 어린이들은 도시에서 사는 즐거움과 여러 문제점을 이야기하면서도 자기가 사는 도시 자랑도 잊지 않는다. 그만큼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은 도시 생활에 익숙해 있다.

지구 온난화와 함께 환경 문제에서 빠뜨릴 수 없는 도시 문제

어느 나라든지 지나치게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도시들은 오염과 교통 체증, 주택 문제, 보건 위생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도시가 앓고 있는 오염으로 공기 오염, 소음, 빛 오염, 쓰레기 문제, 에너지 낭비를 다루면서, 도시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도시에서 좀 더 즐겁고 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알려 준다.

도시를 여러 각도로 이해하도록 돕는 여러 가지 부가 정보

각 장마다 실은 ‘정보+’와 ‘네가 할 차례야!’, 재미삼아 풀다 보면 저절로 깨닫는 ‘아하, 그렇구나!’ 코너는 도시의 역사와 도시화 현상, 도시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특별히 세계 여러 도시에 사는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세계 시민에게 듣는 도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서 어린이 독자들이 같은 눈높이로 좀 더 쉽게 여러 문화권 어린이들의 도시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다.
부록으로 세계 시민 지수를 알아보는 재미 만점 퀴즈 20개와 도시의 역사와 도시 현상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낱말을 추려 모은 ‘낱말 풀이’를 싣고 있다. 어린이에게 도시 문제를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자 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에게 손색없는 교재로 추천한다.
차례

도시 탐험, 출발!
1. 사람들은 왜 도시를 세웠을까?
2. 최초의 도시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3. 현대적인 도시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4. 도시에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5. 도시들은 모두 비슷할까?
6. 도시에 자연을 위한 자리가 있을까?

도시는 얼마나 아픈 걸까?
7. 도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8. 도시는 얼마나 오염되었을까?
9. 쓰레기가 언젠가는 도시를 덮치지 않을까?

미래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10.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1. 꿈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12. 도시를 위해 무엇을 할까?

퀴즈
낱말 풀이
대도시는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사람들은 더 많은 일자리나 더 나은 생활 조건을 찾아 도시로 와서 자리를 잡고 산다. 도시는 더 편리한 집, 더 많은 친구나 여가 활동, 좋은 병원이나 교육 시설을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도시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든 더 많은 것을 주고, 또 무엇이든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여러분이 도시에 산다면, 여러분이 다니는 학교는 분명히 여러분 집에서 가까울 것이다. 그런데 시골에서는 학교에 가려면 차를 타고 한참 가야 한다. 그리고 아직도 초등학생이 학교에 가려고 몇 킬로미터나 걸어야 하는 나라도 많다.

도시는 사람들에게 스포츠, 연극, 무용, 음악, 영화 같은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도서관에서는 온갖 종류의 책과 자료를 갖추어 놓고 누구한테나 빌려 준다. 또 여러 가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서 어디든 다니기도 쉽다.

게다가 도시는 세계로 열려 있고, 다른 세계를 발견할 수 있게 해 준다. 도시에서는 수많은 문화와 다양한 생활 방식을 만날 수 있다. 사람들이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말이다.
(본문 30~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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