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생각발전소 01

검은 눈물, 석유

김성호 글, 이경국 그림 | 미래아이
검은 눈물, 석유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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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08월 12일 | 페이지 : 170쪽 | 크기 : 17 x 23cm
ISBN_13 : 978-89-8394-551-8 | KDC : 3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00 | 독자 서평(5)
교과관련
4학년 과학 2학기 공통
5학년 과학 2학기 10월 2. 용해와 용액
6학년 과학 2학기 공통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09 겨울 방학 권장 도서
당당한 어린이를 그렸네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시
보리 나가신다
찬란하게 빛나는 것들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사실이 무섭습니다. 예상하지 않았고 예상할 수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사라져 버릴 것들이 많은 세상입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것도, 하늘 높이 솟은 것들도, 사람들이 가진 것들도 너무 많습니다.

사라져서 두려운 것의 중심에 석유가 있습니다. 사라져서 두렵지만, 있어서 두려운 것이기도 합니다. 그에 대해 탐구를 시작합니다. 탐구 방법이 썩 괜찮습니다. ‘지식과 생각을 레벨업’ 시켜 주는 시리즈 첫 번째 권 『검은 눈물, 석유』입니다. 시리즈의 의도는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는 지식과 정보를 다양한 주제로 통합하여 보여 줌으로써’ 통찰력과 비판력을 키우는 교양서라고 합니다. 그 의도에 따라 『검은 눈물, 석유』는 정말 석유에 대해서만 다룹니다. 목차만 보아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석유란 무엇이며 어떻게 발견되었고 발전되었는지, 우리나라의 석유 산업은 어떤지, 일상 생활에서 석유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지 설명합니다. 다음은 석유를 둘러싼 국제 분쟁과 환경 파괴입니다. 그리고 석유가 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인지 진지하게 탐구하고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를 찾아보며 마무리 짓습니다.

쉬우면서도 수준이 높은 책입니다. 글 작가가 이 주제에 오랫동안 관심을 두고 지식을 축적해 왔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현상에 매몰되지 않고 현상을 지식으로, 이야기로 다룰 줄 아는 여유가 있습니다. 석유를 둘러싼 분쟁사에는 작가의 감정이 개입될 법도 한데, 섣불리 감정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대신 이야기처럼 술술 풀어 감정과 수준을 평이하게 조절했습니다. 석유 매장량처럼 하나의 관점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대립된 의견과 근거를 모두 제시합니다. 정확도를 높이면서 여러 관점의 생각을 유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이 수준 높고 세련된 책을 만드는 데에 큰 몫을 합니다. 여러 매체와 기법의 성격을 잘 살려, 각 시대와 사건에 어울리게 배치했습니다. 산업 혁명 시대에는 노동자들의 인체를 단순화시켰습니다. 시커먼 재를 뒤집어쓰고 묵묵히 일하는 모습에서 노동의 강직함과 숙명성을 봅니다. 단순화된 인체와 정교한 기계에서는 바우하우스와 러시아 구성주의를 떠올립니다. 무표정하고 경직된 스타일이 절묘하게 산업 혁명의 시대성을 부여합니다. 전쟁을 표현할 때는 물감을 흩뿌려 격렬함과 파괴성을 신랄하게 보여 줍니다.

반면에 표현력이 강한 일러스트레이션은 석유가 ‘오염과 분쟁의 원인’이라는 부정적인 면을 강하게 인식시킵니다. 물론 일러스트레이션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책의 반은 효율적 에너지로서의 석유인데, 제목부터 석유가 일으키는 문제의 심각성을 떠올리게 합니다. 분쟁과 환경 오염은 현재 진행형이며 감정과 가치관이 반영되는 소재이므로 더 민감할 수 있겠지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왜 공식처럼, “석유는 중요하지만 위험하다.”는 부정적인 결론에 도달해야 하는지 의아했습니다. 한참 생각했는데, 싱겁게도 처음의 명제로 되돌아갔습니다. 아무리 이 에너지원을 호쾌하게 설명하려고 해도 분쟁과 오염은 피할 수 없이 따라오는 문제였습니다. 석유는 온 인류를 전전긍긍하게 만드는 불안과 공포의 아주 큰 소재인 것이지요. 위험성을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책은 신에너지를 소개하며 끝을 맺습니다. 석유 없는 시대를 상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두고 있지만 본문처럼 견고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예고편’다운 결말입니다.

주요 이슈에 대한 생각을 이끌어내고 질문의 답을 하는 데에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정치, 환경, 역사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지식을 모아 놓으니, 그 방법과 양이 참 적당합니다.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데에도 한 몫을 해 주면 좋겠습니다. 생각이 발전한 이들은 과거의 에너지 싸움을 반복하지 않겠지요. 성숙한 갑남을녀들은 ‘석유 고갈’을 두려움으로 끝내지 않고 세상의 어두운 면모를 돌아보게 하는 슬기로운 전환점으로 만들겠지요. 불안과 공포를 반복하는 미래가 아닌 ‘새로운 미래’로 가기를 고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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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정보와 지식을 새로운 체계로 잡아 설명하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권에서는 석유를 주제로 다루었습니다. 인류를 기술혁명으로 이끈 검은 에너지 석유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담겼습니다. 석유를 통해 우리 사회의 모습을 직시하고, 나아가 전 세계의 정치, 역사를 살펴봅니다. 쉽게 풀어쓴 글과 이해를 돕는 그림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 웹진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김성호
1971년에 태어났습니다. 금융기관에서 파생상품 딜러로 활동하다가 난데없이 글을 쓰는 것이 천직이라 생각하여 출판계로 몸을 던졌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꼬마 경제학 원론’과 세계의 종교들을 통해 세계사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쓰려고 합니다. 쓴 책으로는 현장체험 동화 『청계천』『이순신』『우리의 전통놀이』『검은 눈물 석유』와 직업 체험 시리즈인 『카 디자이너』『스포츠 선수』『국제 변호사』 등이 있습니다.
이경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목공예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며 한겨레그림책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1994년 출판미술협회 신인대상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2008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2009~2010년 이탈리아 파두아 시에서 열리는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회에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초대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바보 이반』『검은 눈물 석유』『문명의 수레바퀴 철』『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등이 있습니다.
세상에 흩어져 있는 온갖 지식, 미래생각발전소에서 새롭게 체계를 잡다!

기존의 단편적인 지식을 나열하는 지식 책은 이제 그만!
지식의 새로운 형태를 제시하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고유가, 경제위기, 지구 온난화, 전쟁과 테러, 미국산 수입 쇠고기….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 온갖 정보들. 인터넷에 접속해 클릭 몇 번으로 원하는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오늘날, 과학 지식은 전문가만의 소유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것이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을 휘어잡고 있는 이런 내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반응할 수 있으려면 서로 무관하거나 별로 상관이 없어 보이는 단편적인 지식 사이의 관계를 연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검은 눈물, 석유』는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제1탄이다. 하나의 소재(제재)에 대해 학년과 영역별로 나뉘어 흩어져 있는 단편적인 지식과 정보들을 한데 모으고(주제통합) 그것을 다시 새롭게 체계를 잡아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지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이다.

사물과 현상을 보는 통찰력을 길러주는 책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는 다양한 사물을 중심으로 사물과 현상에 대한 개념을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각자 독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연결되어 총체적인 사회 인식에 도달하게 한다. 그러면서 사회 현상 속에 감춰져 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개념과 범주를 뛰어넘는 서로간의 연결이나 소통을 통한 이런 통합적 사고능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한테 꼭 필요한 능력이다.

왜 통합교과인가?

그러나 현재 학교과정에서의 지식 전수는 교과와 영역, 학년별로 나뉘어 조각조각 흩어져 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배운 내용을 기억하기도, 내용상의 관련성을 파악하기도,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시대는 흩어져 있는 정보나 지식을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석하여 자기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재창조하는 능력을 요구하는데, 실제 아이들한테 주어지는 지식은 단편적이고 나열적인 지식에 그치고 있다. 그래서 자기관점, 자기생각을 바탕으로 사물을 새롭게 인식하고 해석하는 사고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미래생각발전소가 탄생했다.

새롭게 보이는 지식에 대한 놀라움,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기쁨, 그리고 감동까지!

미래생각발전소는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그와 관련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을 새롭게 재구성(통합하여)하여 새로운 하나의 지식체계로 잡아주어 보여준다. 통합교과라는 것이 단순히 국어, 사회, 과학 등 관련 내용을 물리적으로 한데 모아놓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합교과라는 의미는 이런 것이 아니다. 각 영역별, 교과별 내용을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지식으로 체계화하고 정리해서 보여주되, 그것을 하나로 꿸 수 있는 관점이 있어 판단하고 생각해 보고, 맥락을 이해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사물을 보는 새로운 눈을 키우고, 사회와 현상을 보는 비판적인 안목을 키우게 된다. 이전에 알고 있었던 사실일지라도 그것을 어떤 의미로 이해해야 하는지, 기존의 사실들과 정보들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고, 새롭게 재구성하는 눈을 키운다. 그러나 이 모두는 강요하지 않는다. 가르치려고도 하지 않는다. 암기할 필요도 없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얻어지기 때문이다.

제1편 『석유』는?

인류의 기술혁명을 가능하게 하고 오랫동안 우리의 24시간을 환하게 밝혀주었던 ‘검은 에너지’ 석유.
미래생각발전소 제1탄으로 석유를 선택한 이유는 중요하면서도 간단하다.
‘석유’를 통해 우리 사회, 나아가 전 세계의 정치, 경제, 역사를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통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아이들이지만 석유가 단순히 어른들이 자동차를 굴리고, 공장을 돌리고, 집을 따뜻하게 하는 에너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알고 그 중요성을 새롭게 환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석유는 지금 고갈되고 있다. 2~30년 후면 전 세계 석유매장량이 눈에 띄게 감소할 것이라고 비관론자들은 말한다. 낙관론자들의 반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건 석유가 유한자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석유 때문에 물가가 오르고, 집안 살림과 나라 살림이 휘청거리고 하는 이유를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 더구나 석유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아닌가?
그래서 제1탄 『검은 눈물, 석유』 편에서는 석유가 무엇인지, 석유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것이 어떻게 쓰이는지, 환경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지, 왜 석유가 있는 곳에는 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는지 등을 살펴보면서 석유로 인한 내 생활의 영향을 알아보고, 그것이 지금 나에게 무슨 의미인지를 돌아보게 한다.

Chapter 1. 석유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석유란 무엇인가?
석유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석유는 어떻게 생길까?
왜 우리나라에서는 석유가 나지 않는 걸까?

Chapter 2. 석유를 어떻게 처음 사용하게 되었을까?
나무에서 석탄에서
석유 시대의 개막
누가 바위 좀 뚫어 주세요!
마침내 발견된 지구의 주유소
자동차의 등장
우리나라의 석유 역사

Chapter 3. 석유는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석유와 물가
석유 가격이 오르면 왜 물가가 오르는 걸까?
석유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오일 쇼크(석유 파동)
석유가 안 나도 석유를 수출할 수 있다!

Chapter 4. 석유를 왜 ‘검은 눈물’이라고 할까?
검은 눈물, 석유
1차 세계 대전과 석유
2차 세계 대전과 석유
1차 걸프전
2차 걸프전(이라크 전쟁)

Chapter 5. 석유는 환경 파괴의 주범일까?
지구가 더워요
검은 해변

Chapter 6. 석유는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걸까?
석유는 곧 고갈될 거야! vs 아니야, 석유는 충분해!
피크 이론
줄어드는 세계의 석유
석유는 충분해!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와 오일 샌드

Chapter 7.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는 있을까?
석유가 없는 시대를 대비하며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사람들

부록 : 석유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

이런 상태로 시간이 흘러 시체가 썩으면 몸에서 단백질 성분이 흘러나와요. 이때 다시 지구의 압력을 받아 탄화수소라는 액체 물질로 변하게 되고요. 이 물질이 바로 석유예요. 석유는 이렇게 생물이 열과 압력을 받아 변하면서 만들어져요. 마치 참깨나 들깨를 볶아 힘껏 눌러서 기름을 짜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땅과 바닷속에서는 이런 변화 과정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을 거예요. 불을 밝히고, 방을 따뜻하게 하고, 자동차를 달리게 하는 석유가 사실은 수많은 동식물의 사체로 만들어진 거라니 조금 으스스하죠? 석유의 사촌쯤 되는 또 다른 탄화수소인 석탄도 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져요.

그런데 왜 같은 탄화수소인데도 석탄은 단단한 고체이고, 석유는 물 같은 액체일까요? 그것은 석탄과 석유의 재료가 달라서 그래요. 석유는 삼엽충이나 공룡, 물고기, 미생물 등 죽은 동물이 그 재료이지만 석탄은 식물이 주재료예요. 동물은 식물보다 지방이 훨씬 많지요. 지방에는 수소가 많이 들어 있고요. 동물의 지방은 분해되면서 탄소와 결합해서 움직임이 큰 탄화수소가 만들어져요. 이 수소 성분 때문에 석유는 끈적끈적한 액체 상태로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석탄은 누군가가 땅을 파고 꺼내 주기 전까지는 땅속에 그대로 머물러 있지만 석유는 물 같은 액체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만 빈틈이 있어도 그 틈을 통해 탈출하려는 습성이 있어요. 졸졸졸, 지하 깊은 곳에서 지상으로 여행을 가는 것이지요.
(본문 17~18쪽)

(총5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인간의 탐욕 - 석유는 검은 눈물이다.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희중 2009-10-31

책을 고를 때 책 제목만으로 한눈에 나를 사로잡았다. 석유를 눈물에 비유를 한다. 석유를 눈물이라고 비유한 이유는 석유로 인한 고통과 분쟁으로 인한 것이리라. 인류 문영은 어떠한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 발전해 왔다. 나무를 사용하던 시대에는 인간이 자연의 일부로서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시대였으나, 석탄을 사용하게 됨에 따라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인류는 산업혁명을 일으켰다. 산업혁명은 과학의 발달로 인한 결과였지만 작으면서도 큰 힘을 낼 수 있는 석탄이 없었다면 결코 산업 ...

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경옥 2009-10-13

사물과 현상을 보는 새로운 눈! 지식을 넓히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는 신개념 통합 교과서 검은 눈물 석유 글 : 김성호 그림 : 이경욱 앞표지와 뒷표지의 분위기가 완전 틀립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불러 일으켜요. 뒷표지는 어느 정도 감이 오네요. 좀 검은 분위기의 책입니다. 석유라는 소재를 다루다 보니 그렇겠지요. - 석유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 - 석유를 어떻게 처음 사용하게 되었을까? 등등... 석유에 관한 대부분의 지식이 다 나와 있는 거 같습니다. 부록에선 석유왕 외에 재미있는...

검은 황금, 검은 눈물, 검은 피... 석유를 말하다.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순필 2009-10-10

괜찮은 지식책을 만나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적 호기심들이 충족되는 듯하여 책을 읽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 책 [검은 눈물 석유]도 그랬다. 그동안 주변에서 기름값만 오르고 내리는 것에 관심을 가졌던 '석유'라는 존재가 어떻게 우리 생활에 이토록 밀접하게 들어왔는지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 책은 석유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석유의 발견부터, 발전과정, 우리 생활과의 연관성, 그리고 현재에 환경에 악영향을 끼친 주범으로 몰리게 되기까지 아주 상세하면서도 지...

말 많고 탈 많은 석유, 재앙일까? 축복일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희망 2009-10-05

주위를 둘러보면 석유로 만들어지거나 작동되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 자동차는 물론이고 옷, 가구, 가전제품, 각종 장난감, 약품 등 이루 헤아릴 수가 없다. 왜 이제야 이런 책이 나왔는지... 이 책은 제목부터가 나의 흥미를 마구 당겼고 내용도 무척 만족스럽고 알찼다. 석유가 만들어지기까지, 석유 가격과 물가의 상관관계, 나무에서 석탄 또 석탄에서 석유를 사용하면서 산업화가 가속화되고 이에 따라 발생되는 폐해 등은 물론 여러 가지 자료가 풍부하다. 가령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80%의 석유가 두바이유라...

잘 만들어진 알찬 책!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강성혁 2009-10-01

며칠 전 텔레비전에서 이경국 그림작가가 어떻게 작업하는지 나오더군요. 그 가운데에서도 이 책은 특별히 더욱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과 그림의 어울림이 꽤 멋진 책입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시작이 좋은 것 같네요.

국내도서 > 어린이 > 4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5학년
국내도서 > 어린이 > 6학년
국내도서 > 과학 > 궁금해요
국내도서 > 역사/인물 > 역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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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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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끼에서 우리별 3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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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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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로만 지음, 이지유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