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푸스 지식그림책 02

파란 티셔츠의 여행

비르기트 프라더 글, 비르기트 안토니 그림, 엄혜숙 옮김 | 담푸스
파란 티셔츠의 여행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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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09월 15일 | 페이지 : 32쪽 | 크기 : 21.7 x 29.8cm
ISBN_13 : 978-89-961456-3-9 | KDC : 300
원제
Das himmel-blaue T-Shirt: ...und wie es entsteht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200 | 독자 서평(9)
교과관련
1학년 국어 2학기 11월 5. 더 알고 싶어요
2학년 국어 2학기 10월 2. 바르게 알려 줘요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09 겨울 방학 권장 도서
달을 먹은 공룡
밤하늘에 달 하나가 되기까지
100개의 달과 아기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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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한 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공정무역의 의미를 배우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인도에서 자란 작은 목화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인도의 목화밭에서 자란 목화는 옷감 짜는 공장을 거쳐 실 잣는 공장으로 갑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실은 하얀색 옷감이 되고, 염색 공장에서 파란 옷감이 되지요. 그리고 옷 만드는 공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파란 티셔츠가 됩니다. 파란 티셔츠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먼 유럽의 공정무역 옷가게로 가 드디어 제 주인을 만납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티셔츠 한 벌에도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배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본문 뒤에는 공정무역이 무엇이며, 공정무역 제품을 누가 어떤 나라에서 만드는지 자세한 정보를 실어 아이들이 공정무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비르기트 프라더(Birgit Prader)
1965년에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라이프치히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교사 교육을 위한 주 정부의 세미나에서 독일어 교수법 강사로 일했습니다. 1995년에 오스트리아로 이사한 후, 2000년부터 함부르크의 티베트 센터에서 ‘티베트와 불교’라는 신문 일을 하고, 티베트 거장들의 작품을 강의하고 교정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 시절에 종종 아이들과 책을 쓰고 그려서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2005년부터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세상을 발견하고, 열린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이야기를 통해 자신에게는 읽는 즐거움을 많이 주고, 아이들과 부모들에게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체험의 장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비르깃 안토니(Birgit Antoni)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으며, 빈의 응용예술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많은 동화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왕자님을 데려다 주세요』『내가 좋아하는 색깔을 보여 줄게』『강아지가 동그래, 그래서?』등이 있습니다.
엄혜숙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책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 국문학을, 인하대학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으며,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에 글을 쓰고,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어린이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혼자 집을 보았어요』『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두껍아 두껍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살아 있어』『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존 버닝햄-나의 그림책 이야기』『큰고니의 하늘』『소피는 농부가 될거야』『인도의 딸』 등이 있습니다.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얘들아, 너희가 내 책을 읽어서, 난 무척 기쁘단다.정말 고마워!너희도 집에 멋진 티셔츠가 여러 벌 있을 거야.우리가 티셔츠 한 벌을 사기까지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니?모른다고? 믿지 못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한단다! 나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입는 예쁜 티셔츠를 만드느라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인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

파란 티셔츠를 통해 공정무역과 열린 눈으로 보는 세계관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우리가 자주, 편하게 입는 티셔츠를 통해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려주는 지식 정보책 뿐만 아니라 공정무역의 의미, 열린 눈으로 보는 세계관, 사회문제와 함께 나눔의 메시지도 전달하는 그림동화입니다.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인도에서 나는 작은 목화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주인공인 목화가 되어 목화의 여행을 따라갑니다. 햇볕이 강한 목화밭에서 자란 목화는 인도 전통 옷 사리를 입는 여자들이 따서 한 곳에 모아지고 실 잣는 공장으로 갑니다. 공장에서 실로 짜였다가 하얀색 옷감으로 만들어지고, 하얀색 옷감을 예쁜 색깔로 염색한 다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 파란 티셔츠가 됩니다. 파란 티셔츠는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먼 유럽의 공정무역 옷가게로 갑니다. 그리고 한 여자 아이가 이 파란 티셔츠를 사 갑니다. 파란 티셔츠가 된 목화는 여자 아이가 자기와 파란 티셔츠의 이야기를 다른 친구에게도 들려줄 것이라면서 끝이 납니다.
『파란 티셔츠의 여행』에서는 목화가 파란 티셔츠로 만들어져서 여자 아이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밭과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들도 학교에 가는 대신 일을 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내용과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지만 그 대가로 정당한 값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 그리고 서로 물건을 사고 팔 때는 이런 불공평함을 바꿔나가고 올바른 대가를 지불하여 사 오는 착한 거래 방식인 공정무역 개념을 어린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어린이 눈에 맞춰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고 확대해 주는 지식 그림책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목화가 주인공이 되어, 목화에서 파란 티셔츠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옷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유통되는지를 알려주는 지식정보 그림책입니다. 또한 공정무역(Fair Trade)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이를 통해서 올바른 눈으로 보는 세계관 사회문제도 이야기하는 그림동화입니다.
그림동화의 문체는 친근하면서도 목화가 주인공이 되어 책을 읽는 독자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문장, 밝고 활력 있는 서술은 어린이가 새로운 사실을 아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림에서도 목화, 지도, 자동차 등을 사진으로 처리한 점은 신선함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옷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목화 따기, 실잣기, 옷감 짜기, 염색하기, 마름질과 재단하기, 재봉틀로 바느질하여 옷을 만드는 과정을 명확하고 쉽게 표현하여 어린이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해 주면서 확장도 해 주고 있습니다.
책 뒤에는 책을 읽는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공정무역이 무엇인지, 공정무역 제품을 누가, 어떤 나라에서 만들고, 어떤 제품이 있는지, 우리나라에서는 공정무역을 알리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관련 사진과 함께 실은 도움란을 두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과 나눔을 함께하는 그림책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옷을 만드느라 오랜 시간 노력을 들인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 이웃들에게 고마워하는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작가의 희망처럼 어린이 독자에게 책 읽는 즐거움도 주면서 세상을 발견하고, 열린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마음과 서로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에게 좀 더 열린 눈으로 세상을 보고, 다른 곳에 있지만 우리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알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파란 티셔츠의 여행』은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와 나눔의 마음을 독자와 함께 하고자 책의 수익금의 일부를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어린이를 위한 미래세대와 공익대안 영역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옷감 짜는 공장에 도착했어.
여기는 여자든 남자든 어른들만 일을 해. 이건 인도에서 흔한 일이 아니야.
돈을 벌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으니까 많은 일터에서 아이들도 일을 하곤 해.
사람들은 입마개로 입을 가리고 일을 해.

목화 실이 여기저기 날아다니고 있어서 마치 눈이 내리는 것처럼 보여.
기계로 우리에게 붙어 있는 씨를 떼어낼 때, 작은 목화 실들을 들이마시면 안 돼.
허파에 좋지 않기 때문이야.
우리들 목화가 모두 준비된 다음에, 해야 할 일이 아주 많아.
기계가 계속 쉬지 않고 움직여.
이제 난 아주 부드러워지고, 딱딱한 씨는 없어지지.
(본문 6~7쪽)

여행할 준비가 끝났어.
나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인도를 가로질러 항구로 갈 거야.
우리는 트럭에 실려 울퉁불퉁한 길을 지나가. 우리는 완전히 뒤섞여 버렸어.
드디어 운전사가 멈추었어. 커다란 항구에 도착한 거야.
기중기로 우리가 담긴 상자를 배에 실었어. 이제 배는 온 세계를 여행할 거야.
내가 탄 배는 유럽 쪽으로 간대.
(본문 16~18쪽)

첫 번째 손님이 와서 궁금한 눈으로 여기저기 둘러보았어.
작은 여자 아이가 나를 발견했어.
“엄마, 이 예쁜 파란 티셔츠 사도 돼요?”
“글쎄다, 얘야, 그건 상당히 비싸구나.” 여자 아이의 엄마가 말했어.
점원이 웃으면서 다가왔어.
“네, 맞아요. 하지만 이 티셔츠는 보증할 수 있어요.
우리 몸에 해롭지 않은 좋은 물감을 쓰고, 이 옷을 만든 모든 사람에게 품삯을 제대로 주었지요.
그래서 이 옷을 만든 사람들은 가족을 부양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 옷이 좀 비싼 거예요.”
(본문 24~25쪽)

(총9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우리가 입는 옷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정미란 2009-10-26

찢어진 청바지가 있어서 딸아이의 반바지를 만들고 있을 때였습니다. "엄마, 뭐 만드는 거에요?" "우리 딸 반바지 만들고 있지." "엄마가 옷도 만들어요? 야~ 신난다. 근데 엄마, 다른 옷들은 누가 만드는 거에요?" 옷만든 공장에서 한꺼번에 많은 옷들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대충 해주긴 했지만 그 옷감은 어디서 나는지, 또 옷감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는지 자세히 설명해주기는 어려웠습니다. 사실 저도 깊이있게 생각해 본 문제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파란 티셔츠의 여행>을 처음 받아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정무역, <파란 티셔츠의 여행>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성명혜 2009-10-19

얼마전 신랑이 아름다운 가게에서 ’히말라야의 선물’이란 커피를 사왔어요. 처음엔 무슨 커피인가 했더니 공정무역으로 거래된 커피라고 합니다. ’공정무역’이 생소했던 터라 물어보니 말그대로 공정하게 거래가 된 무역’이라고 하더군요. 단순히 비싸다고만 생각했었는데 공정무역이 무엇인지 알고 나니 커피 한잔이 참으로 따스하고 더 맛있게 느껴졌답니다. 실제로 공정무역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더구나 우리 아이들에게 ’공정무역’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질 텐데, 담푸스에서 출간 된 <파란 티셔츠의...

공정무역을 쉽게 익혀요~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명숙 2009-10-12

이 책은, 목화솜이 파란 티셔츠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옷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만을 담은 책이라면 이 책 외에 집에 몇 권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은 그 책들과는 조금 다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목화솜이 티셔츠가 되는 제작 과정은 물론이고 다른 나라에 수출되어 소비자에게 전해지기까지의 유통 과정과 함께 공정무역(FAIRTRADE)에 대해서 꽤 자세히 설명해 놓은 그림책이기 때문이다. 공정무역 제품을 만드는 나라 중에서, 옷을 만드는 옷감을 가장 많이 만드는 나라....

공정무역의 참 의미를 기억하며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박유나 2009-10-09

세상에! 정보 페이지에 있는 공정무역에 관한 글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축구공 하나를 만들려면 바느질을 700번이나 해야 하는데, 이런 축구공을 만드는 사람은 150원 밖에 못 받는다는 말. 올바른 비유는 아니겠지만 축구공을 차는 선수는 연봉을 수십억 받는다고 알고 있는데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에서 공정무역 가게는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공정무역이라는 것이 단순히 노동자들에게 노동력에 대한 알맞은 가격을 지불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상품을 만들 때 자연이나 사람에...

파란 티셔츠에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한소담 2009-10-09

인도에서 태어난 파란 티셔츠야, 안녕? 나는 대한민국 서울에 사는 한소담이라고 해. 너의 여행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편지를 써.너는 인도에서 작은 목화로 태어났지. 뽀송뽀송 잘 자라서 수확이 된 다음 울퉁불퉁 길을 따라 공장으로 갔잖아. 옷감으로 만들어지는 공장 말이야. 저번에 중국에 여행 갔을 때가 있었는데, 그곳에서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로 이불을 만드는 걸 봤어. 책을 보니까 목화가 옷감으로 되는 것도 비슷한 것 같아, 맞니?그렇게 너는 뽀송뽀송한 솜에서 가느다란 실이 되었어. 실은 ...

공정무역을 배우다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한미애 2009-10-01

어린이책에서도 공정무역을 익힐 수 있다니 환영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책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제목 그대로 파란 티셔츠가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내용인 줄 알았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보다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정형순 2009-10-01

파란 티셔츠의 여행 아이들이 함성을 지르며 몰려다니며 축구를 하는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웃었던 때가 있다. 그땐 굴러다니는 그 축구공이 저 아이들만한 아이들이 한 땀 한 땀 손으로 꿰맨다는 걸 몰랐었다. 십오만원 가량 하는 축구공이 하루종일 손바느질로 해서 만들어 받는 돈이 고작 150원이라니. 나머지 돈은 축구공을 파는 회사나 중간에서 운반하는 이들이 가져간다니 이 얼마나 아이러니한 이야기인가! 열심히 땀흘리며 고생한 이들은 제대로 받지 못하고 중간 상인들에 ...

공정무역에 대한 생각을 심어주는 동화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허정은 2009-10-01

목화가 이야기를 전개하는 주인공이지요 목화가 파란색 티셔츠로 나오기까지... 그 수많은 손길과 물동이를 든 아낙의 땀으로 키워져 이번엔 농사꾼의 우 마차나 수레로 날라지고 숱한 사람들의 노고와 여정을 거쳐 공장에 도착해 목화솜으로서의 다양한 쓰임새대로 과정을 밟게 된다는 걸 알려주죠 두꺼운 자루에 잠겨져 실 잣는 공장에 가는가 하면 실로 옷감을 짜는 곳으로 옮겨져 두루마리처럼 감겨지고 멋진 색깔이 입혀지는 과정까지 그리고 그 물감...

일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채희숙 2009-09-28

'파란 셔츠의 여행'에서는 인도의 목화재배에서 실을 뽑고, 옷감을 짜서 천연염색으로 염색된 옷이 사람들의 손길을 거쳐 예쁜 티셔츠가 되어 배를 타고 인도에서 유럽의 어느 나라 옷가게에 도착하게 되고 예쁜 꼬마숙녀에게 팔리게 되기까지 조금은 가격이 비싸지만 몸에 해롭지 않은 착한 거래에 대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줍니다. 회사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가게'가 있어서 잠시 짬이 생길때면 들려 저렴한 가격의 재활용 음악 CD나 책 또는 커피를 사서 선물할 기회들이 있었습니다. 그곳을 통해서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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