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이 버티 5 - 웩!

데이비드 로버츠 기획·그림, 앨런 맥도널드 글, 고정아 옮김 | 중앙출판사
꼬질이 버티 5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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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10월 05일 | 페이지 : 96쪽 | 크기 : 15.2 x 22.1cm
ISBN_13 : 978-89-451-2507-1 | KDC : 840
원제
Dirty Bertie-Yuck!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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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기발한데다 지저분한 ‘꼬질이 버티’ 이야기 다섯 번째 권입니다. 놀이 공원에 가기 위해 할머니들과 동행하게 된 버티가 무시무시한 놀이기구를 타면서 벌어지는 소동, ‘19세기의 날’ 학교 행사에 가기 위해 지저분한 19세기 거지로 분장한 버티의 구걸, 우연히 ‘궁디’라는 말을 배운 아기 몰리 때문에 난감해진 버티 이야기 등 지저분하고 근질근질하지만 신 나고 유쾌한 이야기 세 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앨런 맥도널드(Alan MacDonald)
영국 하트퍼드셔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노팅엄에서 아내와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연극을 공부한 후, 주로 초등학교를 돌면서 공연하는 어린이 극단에서 극본을 쓰고 연기와 연을 맡았습니다. 이후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책, 소설, 비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써 왔으며, BBC 텔레비전과 라디오에서 방송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3년에는 그림책 『겁쟁이 쥐』로 셰필드 어린이 책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작품으로는 『곰 조심!』『가발을 쓴 돼지』『윌프레드를 구하라』『트롤스, 집에 가자!』 등이 있습니다.
데이비드 로버츠(David Roberts)
1970년 영국 리버풀에서 태어났습니다. 맨체스터 전문학교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를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첫 번째 책인『프랭키 스타인의 로봇』으로 마더 구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된『코딱지 대장 버티』로 2004 노팅햄상, 2004 노포크 도서관 상 등 많은 어린이책 상을 받았습니다.
고정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동화 기획실 ‘햇살과 나무꾼’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엄마가 알을 낳았대!』『쉬, 책 속 늑대를 조심하세요』『정말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바톨로뮤와 작은 벌레』『클래식 음악의 괴짜들』『모팻 가의 가운데 아이』 등이 있습니다.

언제나 콧구멍을 후비고 있는 꼬질이 버티.
엉뚱하지만 기발한 생각만큼은 세계 최고!
버티의 지저분한 생활이 궁금하다면 어서 읽어 봐.
주의! 꼬질이 버티의 지저분한 행동을 따라할지도 모름!

작품에 대하여

첫 번째 이야기 웩!
버티는 토요일 밤에 이동 놀이 공원이 온다는 소식에 잔뜩 들뜬다. 하지만 엄마나 아빠 누구도갈 수 없다고 한다. 좌절도 잠시, 버티의 머릿속에 떠오른 사람은 바로 할머니! 당장에 할머니를 찾아간 버티는 이웃집 셰리 할머니도 같이 간다는 말에 고민하지만, 놀이 공원에 갈 수만 있다면 누구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마침내 토요일 밤이 되고 버티는 할머니와 셰리 할머니의 뒤를 따라 놀이 공원을 돌아다닌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할머니들과 다니는 것이 썩 재미있지만은 않다. 게다가 저 멀리 보이는 아이는 철천지원수 닉이 아닌가? 버티는 닉을 피하기 위해 예상치 못했던 무시무시한 놀이기구 앞에 줄을 서는데…….

두 번째 이야기 구걸!
‘19세기의 날’을 맞아 학교에서 행사를 한다며 그 시대의 옷을 입고 오라고 했다. 버티는 해적이나 청소부가 되고 싶지만, 엄마는 당시에 그런 직업은 없었다면서 나풀나풀한 세일러복을 입힌다. 자신의 방에서 멍하니 거울을 보던 버티는 깃이라도 떼면 나을까 싶어, 깃을 쭉 잡아당긴다. 찌이익! 너덜너덜해진 한쪽 깃을 보며 반대쪽도 잡아 뜯는다. 찌이이익! 순간, 버티는 기막힌 생각을 떠오른다. 바로 19세기 거지로 분장하는 것이다! 잠시 후 엄마 앞에는 때가 끼고, 얼굴에 붉은 반점이 돋아 있는 영락없는 거지가 나타난다. 수업이 끝난 후, 버티는 엄마를 따라 슈퍼마켓에 가서 애완견 위퍼와 함께 입구에 앉아 엄마를 기다린다. 그때 버티 앞을 지나던 한 아줌마가 버티에게 동전을 준다. 순간 거지 버티의 눈이 반짝 빛난다.

세 번째 이야기 궁디!
버티의 주말에 생각지도 못한 끔찍한 계획이 끼어든다. 바로 엄마의 친구인 사이먼 아저씨와 제니 아줌마 부부의 집에 초대 받은 것이다. 버티는 아저씨와 아줌마보다 두 사람의 딸인 아기 몰리가 더 끔찍하다. 예전에 만났던 몰리는 버티를 무척 좋아해서, 버티가 보이지 않으면 울었고, 계속해서 뽀뽀를 해댔다. 역시나 아저씨와 아줌마의 집에서 만난 몰리는 버티를 열렬하게 환영한다. 아저씨 아줌마의 몰리 자랑을 하루 종일 듣고 난 후, 몰리의 방에 누워 있던 버티는 천정에 매달린 양 모빌을 자세히 보기 위해 의자 위로 올라선다. 바로 그때 방문이 열리더니 몰리가 들어오고 깜짝 놀란 버티는 의자에서 떨어지며 엉덩방아를 찧는다. “아이코, 내 궁디!” 그리고 버티의 이 외침은 생각지도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1 웩!
놀이 공원이 와요!
갈 수만 있다면
최고의 밤? 최악의 밤!
울렁울렁, 피하는 게 좋을걸

2 구걸!
19세기 거지 등장
버티, 돈 벌다!
오, 불쌍한 버티!
슈퍼마켓 추격전

3 궁디!
버티, 절망에 빠지다
몰리의 사랑
몰리, 쉿!
친절한 버티

“몰리. ‘오빠’라고 말해 봐. ‘오빠, 오빠.’”
“궁디.”
“안 돼. 궁디라는 말은 하지 마. 자, 이게 뭐지, 몰리? 이게 뭐야?”
버티는 뒤엉킨 양 떼를 몰리의 눈앞에 흔들었다.
“‘양’이야, 몰리. ‘양.’”
몰리는 양 무더기를 집어 들더니 바닥에 떨구고 키득거렸다.
“궁디.”
버티는 몰리를 가만 보았다. 이건 악몽이었다.
사이먼 아저씨와 제니 아줌마가 몰리가 세상에서 처음 한 말이 ‘궁디’라는 걸 알면, 깜짝 놀랄 것이다. 어쩌면 기절할지도 모른다. 엄마도 화를 낼 테고, 자기가 그 죄를 뒤집어쓸 것이다.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해 봐야 아무 소용 없을 것이다. 한 달 동안 용돈을 못 받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일 년이 될지도, 아니 평생토록 용돈이라고는 구경도 못 할지 모른다.
(본문 88~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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