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04 / 세계 문화유산·석굴암

돌로 지은 절 석굴암

김미혜 글, 최미란 그림 | 웅진주니어
돌로 지은 절 석굴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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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09년 12월 07일 | 페이지 : 42쪽 | 크기 : 25.5 x 23.7cm
ISBN_13 : 978-89-01-10209-2 | KDC : 911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95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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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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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 네 번째 권에서는 신라 시대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석굴암을 소개합니다. 엄마와 아이는 왜적을 막으러 동해로 떠난 아버지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빌기 위해 토함산 중턱 석굴암을 찾습니다. 석굴암에 들어서서 벽에 새겨진 무서운 여덟 장수와 금강역사, 사천왕의 무서운 모습에 움츠러들던 아이는, 연꽃 대좌에 앉아 계신 자비로운 부처님을 보고서야 마음을 놓고 아버지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석굴암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됩니다. 이야기를 통해 석굴암에 깃든 신라의 과학 기술과 예술 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목탄과 먹으로 표현한 깊이 있는 그림이 석굴암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김미혜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연 속에서 놀기를 좋아하여 사진기를 들고 숲에 자주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고 시 놀이 하는 것도 좋아하여 도서관 등에서 ‘동시 따먹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아빠를 딱 하루만』을 냈고, 김미혜의 자연 이야기 『나비를 따라갔어요』와 『우리 집에 직박구리가 왔어요』, 그림책 『그림 그리는 새』『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등의 글을 썼습니다. 2006년 제5회 ‘오늘의 동시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최미란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뒤,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했습니다. 『즐거운 생태학교실』『누구 없어요?』『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는 토함산 아흔아홉 굽이 길 끝에 있는 석굴암에 가는 길이야.
아버지가 빨리 돌아오라고 부처님께 기도하러 가는 거지.
아이의 아버지는 신라의 백성들을 괴롭히는 왜적을 막기 위해 동해 바닷가를 지키러 갔어.
(본문 6쪽)

연꽃 대좌에 앉아 계신 부처님이 슬며시 웃으며 아이를 굽어 보셨어.
아이도 부처님을 바라보며 빙긋 웃었지.
부처님 뒤 연꽃이 햇살이 되어 부처님 얼굴을 환하게 비추었어.

찬란한 빛이 위에서도 쏟아졌어.
아이는 고개를 젖히고 천장을 바라보았어.
천장을 덮고 있는 커다란 연꽃이 부처님 머리 위에서 햇살을 뿜고 있었어.

“부처님, 꽃 받으세요.”
아이는 부처님께 연꽃을 드리고 작은 손을 모아 기도했어.
“부처님, 아버지가 보고 싶어요. 아버지가 빨리 돌아오게 해 주세요.”
(본문 2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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