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세계가 궁금해! 9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앵커

김유리 글, 이명애 그림 | 주니어랜덤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앵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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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01월 25일 | 페이지 : 64쪽 | 크기 : 21.2 x 25.7cm
ISBN_13 : 978-89-255-3282-0 | KDC : 3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7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국어 2학기 11월 6.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4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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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가 궁금해!’ 시리즈 아홉 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방송 기자와 앵커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도움말을 건넵니다. 사람들에게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방송 기자와 앵커가 구체적으로 하는 일과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게 전합니다. 방송 기자인 한미소가 앵커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방송국의 모습을 흥미롭게 보여 줍니다.
김유리
어린이책 기획, 번역팀 ‘자운영’에서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조앤 롤링,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뤄라』『비타민 선생님의 위대한 식탁』『썩은 열매가 준 선물』『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앵커』 등이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여행을 떠날 거예요』『물개소녀 셀키』『난폭한 지구』 등이 있습니다.
이명애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치가 담겨 있는 유쾌한 그림과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작품으로 『바보 온달』『내 친구는 어디 있을까』『세계사가 좋아』『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앵커』 등이 있습니다.
민경욱
KBS 방송국에서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KBS 2 TV 「뉴스타임」의 앵커로도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KBS 1 TV 「생방송 심야 토론」, KBS 1라디오 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올바른 소식을 전하는 방송 기자와 앵커가 되고 싶어요!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취재하여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잘못된 점을 고치는 역할을 하는 방송 기자와 앵커! 두 직업은 얼핏 달라 보이기도 하지만, 시청자들에게 진실을 보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은 같아요. 요즘은 언론 고시라고 해서, 방송국에 서 일하기가 점점 더 힘들다던데, 방송 기자나 앵커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 앵커』에서는 우리가 막연히 알고 있는 방송 기자와 앵커는 어떤 일을 하는 직업인지,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하는지 등이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세히 녹아 있어요.
JBS 방송국의 열정이 넘치는 방송 기자인 한미소는 사건이 생기면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반드시 취재를 해요. 용암 마을의 이장이 태풍 피해를 입은 마을에 지급하는 수재 의연금을 빼돌린 비리를 몰래 잠입 취재해서 알린 것처럼 말이지요. 기자는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진실을 알릴 소명이 있으니까요. 한미소의 취재로 국민들의 소중한 돈을 함부로 쓴 사람들은 처벌을 받고, 이후에도 수재 의연금이 함부로 쓰이는 일을 막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기자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취재하고 알리는 과정을 통해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모두가 함께 생각해볼 수 있게 해요. 한미소는 기자뿐 아니라 앵커에도 도전을 해요. 앵커라고 하면 보통 외모가 단정하고, 또박또박 말을 잘 하면 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에요. 뉴스의 모든 것을 총괄하는 종합 해설자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뉴스의 내용, 사회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해요. 그리고 언제든지 생길 수 있는 긴급한 상황에도 대비하는 순발력, 다양한 분야의 지식 등을 갖춰야 해요.
힘들게 앵커가 되었지만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는 법. 처음 하는 앵커 일에 실수를 거듭하면서 자신감을 잃어가는 한미소는 과연 스스로를 극복하고 훌륭한 앵커가 될 수 있을까요?

생생하게 펼쳐지는 방송 기자와 앵커의 세계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 앵커』에서는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었던 방송 기자와 앵커의 생활이 생생하게 그려져요. 기자들이 매일매일 어떻게 취재를 하고, 취재 회의를 하는지, 취재한 내용은 어떤 과정을 통해서 방송이 되는지를 실감나게 알 수 있어요. 앵커의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긴급한 뉴스를 자신감 있고 순발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어떤 시험을 보고, 어떻게 연습을 하는지가 잘 나타나 있지요. 초보 앵커가 된 한미소가 아침 방송을 하면서 겪는 여러 실수들과 그 실수들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앵커는 어떤 자질을 갖추고, 훌륭한 앵커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히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답니다.

열정이 넘치는 방송 기자 정보: 중계차/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방송 기자들
한미소, 특종을 터뜨리다!
앵커 오디션에 도전하다 정보: 앵커 도우미, 프롬프터/ 앵커의 기본, 말하기!
앵커 한미소, 실수를 거듭하다 정보: 앵커 멘트
마침내 기회가 오다!

[부록]
 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방송 기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들
앵커/ 교양 프로그램 MC/ 스포츠 캐스터/ 라디오 DJ

“한미소 기자님이시죠? 평소에 기자님의 보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제보할 것이 있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한미소는 ‘제보’라는 단어에 귀가 솔깃해졌어요. 제보 내용은 용암 마을의 면장이 수재 의연금(장마나 홍수로 인한 재난을 돕기 위해 사람들이 모은 돈)을 가로챈 것 같다는 것이었어요. 용암 마을이라면 작년에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곳이었지요.
“확실한 건가요?”
“예. 제가 얼마 전에 면장 댁에 간 적이 있어요. 그때 우연히 면장의 전화 통화 내용을 들었어요.”
한미소는 당장 캡에게 달려가 제보 사실을 보고했어요.
“수재 의연금 횡령? 그게 사실이라면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끌겠군. 한미소, 바로 출동해!”
(본문 11쪽)

2차 오디션에서는 긴급한 상황일 때, 뉴스 속보를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를 평가했어요. 한미소는 떨리는 마음으로 데스크(앵커가 앉아서 진행하는 자리)에 앉았어요. 곧이어 시험관이 말했어요.
“어린이집에 불이 났습니다. 이 문장으로 3분 동안 뉴스를 진행하세요. 제가 중간 중간에 바뀐 상황을 말해 주면, 그에 맞게 진행해 보세요.”
한미소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뉴스 내용을 지어서 말했어요.
“네.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행복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오후 1시 20분쯤에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현재 소방차가 출동하여 불을 끄는 중입니다. 피해 상황은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험관이 중간에 말했어요.
“소방차 10대 출동.”
갑작스러운 목소리에 한미소는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말을 이어 나갔어요.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화재는 인근 주택가로 번지고 있어, 소방차 10대를 추가로 출동시켰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을 끄는 데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화재 원인 불명.”
시험관이 마지막으로 말했어요.
“화재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화재 당시 어린이집에 수십 명의 어린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을지 걱정스럽습니다.”
(본문 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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