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 한 권으로 읽는 기초 과학

김성화·권수진 지음, 서른 외 그림 | 휴먼어린이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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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03월 25일 | 페이지 : 440쪽 | 크기 : 17.7 x 24.3cm
ISBN_13 : 978-89-92527-28-6 | KDC : 4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8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4학년 과학 1학기 공통
5학년 과학 1학기 공통
6학년 과학 1학기 공통
수상&선정
열린어린이 2010 겨울 방학 권장 도서
원전은 아이들의 미래 문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원자력을 다루다
두 얼굴의 에너지, 원
자력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물리 영역부터 화학, 지구과학, 생물에 이르기까지 꼭 알아야 할 기초 과학 지식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물리학의 기본인 관성, 중력, 원자, 전기의 비밀, 없어지지 않는 에너지 이야기부터 연금술사의 부엌에서 시작된 화학의 역사, 원소와 화학 반응 이야기, 불꽃의 비밀까지 다채롭게 들려줍니다. 이야기를 들려주듯 쉽고 친절한 문장을 통해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법을 배우면서 과학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김성화
부산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과학을 좋아해서 아이들을 위한 과학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권수진 씨와 함께 여러 권의 과학책을 펴냈습니다. 그동안 함께 쓴 책으로는 『과학자와 놀자!』『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고양이가 맨 처음 cm를 배우던 날』『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등이 있습니다. 2002년『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제6회 좋은어린이책상을 받았고, 함께 쓴 책들이 2000, 2001, 2002, 2004년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도서가 됐습니다.
권수진
부산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했습니다. 김성화 씨와 함께 여러 권의 과학책을 펴냈습니다. 그동안 함께 쓴 책으로는『과학자와 놀자!』『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쉿! 바다의 비밀을 말해 줄게』『고양이가 맨 처음 cm를 배우던 날』『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등이 있습니다. 2002년『과학자와 놀자!』로 창비 제6회 좋은어린이책상을 받았고, 함께 쓴 책들이 2000, 2001, 2002, 2004년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도서가 됐습니다.
서른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하늘 나라 무지개 다리』『개미는 살아 있어요』『참 스승을 만난 아이』『행복한 과학 초등학교』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 한 권으로 읽는 기초 과학 입문서 - 이 책의 개요

흔히 과학은 복잡한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머리 아픈 공부라고 생각한다. 외워야 할 용어와 공식으로 가득 차 있는 과학은 어려워서 피하고만 싶다. 어릴 때 과학을 좋아했던 아이들에게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은 지루하게만 다가온다.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는 이처럼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호기심 가득한 탐험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이 책은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들려준다. 잘 웃고, 호기심 많고, 풍뎅이 한 마리도 신기하게 볼 줄 아는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이 이렇게 쉽고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을 안겨준다.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는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물리 영역부터 화학, 지구과학, 생물에 이르기까지 꼭 알아야 할 기초 과학 지식을 한 권에 담고 있다. 물리학의 기본인 관성, 중력, 원자, 전기의 비밀, 없어지지 않는 에너지 이야기부터 연금술사의 부엌에서 시작된 화학의 역사, 원소와 화학 반응 이야기, 불꽃의 비밀까지 다채롭게 들려준다. 또 지구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지구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지층, 지구의 나이를 알게 되기까지 겪은 우여곡절, 지구 속 세상, 날씨가 생기는 이유, 우주 속 지구의 운동 등을 아이들과 함께 상상하고 탐험한다. 생물 영역에서는 풀과 벌레와 놀면서 살아있는 생명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곤충의 변신 이야기, 살아있는 모든 생물의 몸속 작은 주머니 세포 이야기, 사라지지 않고 대대로 전해지는 유전자와 유전학 이야기 등 엄청난 비밀에 둘러싼 신기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저자들은 아이를 앞에 앉혀 놓고 이야기를 들려주듯 쉬운 문장과 친절한 이야기로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한다. 따라서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과학의 역사를 알고 과학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법을 배우게 되며, 과학 용어와 공식에 숨어 있는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과학이 어렵고 지루한 학문이라고 생각한 아이들은 공부가 쉬워지는 과학책을 만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과학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이야기를 많이 해 주려고 한다. 교과서에는 한 줄밖에 없는 이야기지만 그 앞과 중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말해 주려고. 너희도 이 책을 천천히, 느릿느릿, 달팽이가 기어가는 속도로 읽어 주기를! 그러면 과학이 앞과 뒤, 중간도 있고, 흥미진진하게 잘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과학에는 수많은 용어와 공식이 나온다. 하지만 용어와 공식 속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다. 인류가 수천 년 동안 풀지 못한 자연의 수수께끼가 하나씩 하나씩 기적처럼 밝혀지게 된 이야기! 과학자들이 오랫동안 궁금해 하고 연구하고 고민한 이야기가 간단하고 아름다운 공식이 되었다. 먼 옛날 아라비아의 왕비가 밤마다 술탄에게 들려준 이야기만큼이나 많고 많은 이야기가 모여서 ‘과학’이 되었다는 걸 너희가 부디 알게 되기를!
- 머리말 중에서(본문5쪽)

2.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과학책 - 이 책의 특징 1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는 다른 어린이 과학책들과 뚜렷이 구별되는 특징이 있다. 쉽고 말랑말랑하게 과학 지식을 풀어주는 책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이다. 저자들은 대부분의 어린이 과학책이 그렇듯이 과학 지식을 친근한 입말체로 풀어 말랑말랑한 느낌만을 주려 하지 않았다. 입말체 속에 문어체를 적절히 섞어 쓰면서 과학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하는 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또 이 책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궁금증과 호기심이 과학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치밀하게 상상해서 그 흥미진진한 노력과 실패, 성공의 과정을 알려준다. 지금은 매우 당연하게 느껴지는 과학 지식이라도 그것을 인간이 이해하기까지는 기나긴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했다. 그 과정을 생략하고 결과물인 지식만 공부하면 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 과정을 찾아 떠나는 모험은 진부한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게 하는 신기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단편적인 과학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이 교과서에 실리기까지의 스펙터클한 과정을 흥미롭게 알려준다.

3.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가 살아 있는 과학책 - 이 책의 특징 2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집과 함께 날아간 이야기, 날지도 못하는 마녀 이야기, 너무 갖고 싶은 요술램프 이야기….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누군가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이 세상에 정말로 있는 진짜 이야기다. 신기한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다. 내 발 밑에 있는 흙, 머리 위에 있는 우주와 별, 손바닥 위에 있는 공기, 들판에 있는 풀과 나무와 개미…. 자연에는 비밀이 아주 많고, 과학은 그 비밀을 푸는 이야기다.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에서 접하는 과학에는 이야기가 없다. 과학은 신나는 공부인데, 교과서는 모래처럼 맛이 없고 벽돌처럼 단단하다. 과학에도 오래된 역사가 있고, 아무리 간단한 것이라도 그걸 알게 되기까지 사람들이 수없이 생각하고 실험하고 실패한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모두 생략하고 맨 끝에 알게 된 것만 가르쳐 주려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다. 결과만 알게 되는 것은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고 재미도 없다. 그것은 마치 선생님이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이야기를 가르쳐 주는데 처음도 중간도 건너뛰고 “엄마 염소는 늑대의 배를 가르고 아기 염소들을 꺼내어 행복하게 살았단다.” 하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는 과학의 이야기를 복원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듯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과학의 세계로 이끈다. 저자들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경험하는 것들에 비유하여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과학 개념으로 이끄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4. 과학이 무엇인지, 왜 배우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과학책 - 이 책의 특징 3

과학적 탐구는 자연 현상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여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같은 과학 공부를 통해 아이들은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 의문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 정확하고 빠르게 개념을 만드는 능력, 방법을 찾고 정리하는 마음의 습관,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위대한 과학자들이 단순한 의문에서 출발해서 어떻게 추론하여 위대한 발견을 했는지를 차근차근 알게 되면, 학년이 올라가 배울 것이 많아져도 아이들은 과학을 결코 어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과학이 뭐죠?” “과학을 왜 배우나요?” 하는 아이들의 근본적 질문에 성실하게 답하면서, 과학의 본질과 과학적 사고의 매력을 진지하게 전해 주고 있다.

과학을 배우면 뭐가 좋을까? 과학을 배우면 자연의 비밀을 알게 되고, 비밀을 알면 호기심이 깊어지고 관찰을 잘하게 된다. 그리고 상상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 아주아주 커서 보이지 않는 세계, 아주아주 작아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는 법! 우주는 너무 커서 보이지 않는다. 원자의 세계는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만 상상하면 보인다. 과학을 배우는 사람만이 거기에 갈 수 있다! 흙 속에도, 씨앗 속에도, 바다 밑에도, 별에도!
이 모든 세계를 알게 되면 겸손해진다. 겸손한 사람은 지혜와 지식과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려고 한다. 과학을 공부하면 세상이 너무나도 신비롭고 위대하게 보여서 잘난 체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다. 그래서 과학을 공부하면 좋다. - 본문 13쪽

머리말 |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01 과학의 이해 | 과학은 공식이 아니라 이야기란다!
02 관성 이야기 | 공을 굴리면 어디까지 굴러갈까?
03 중력 이야기 | 지구가 너를 끌어당긴다
04 원자 이야기 | 왜 돌은 딱딱하고 두부는 물렁물렁할까?
05 열이란 무엇일까 | 왜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이 있을까?
06 공기의 압력 | 네 머리 위에 공기가 200kg 있다!
07 소리와 파동 | 소리는 무언가를 타고 다닌다
08 전기의 비밀 | 세상 만물 속에 전기가 숨어 있다
09 자석놀이 | 자석은 왜 쇠를 당길까?
10 빛의 성질 | 빛은 왜 구불구불 가지 않을까?
11 에너지 | 안 보이고, 돌아다니고, 없어지지 않는 에너지 이야기
12 화학의 역사 | 마법사의 부엌에서 시작된 화학
13 원소 이야기 | 구름, 자전거, 돌, 밥, 내 몸의 재료는 무엇일까?
14 기체의 발견 | 보이지 않는 기체를 어떻게 발견했을까?
15 용해 이야기 | 물질이 녹고 안 녹는 비밀
16 물질이 변하는 이야기 | 온 세상에 화학반응이 일어나고 있다!
17 놀라운 화학 반응 | 무시무시한 산과 끔찍한 염기
18 불꽃의 비밀 | 양초 한 자루에 담긴 화학 이야기
19 지구의 비밀을 캐는 과학 | 지질학자처럼 지구에 대해 질문하자
20 지층과 화석 | 돌 속에 쓰여 있는 지구 이야기
21 지구의 나이 | 지구가 45억 살이라는 걸 어떻게 알까?
22 움직이는 대륙 | 먼 옛날에 대륙이 하나로 붙어 있었다!
23 판 이야기 | 날마다 땅이 생겨나고 사라진다!
24 암석 이야기 | 돌의 역사
25 지구 속 여행 | 지구는 달걀을 닮았다
26 대기 이야기 | 공기가 몰려다녀서 날씨가 생긴다
27 지구의 자전과 공전 | 계절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해 보자
28 태양계 이야기 | 지구는 태양에서 태어났다!
29 지구의 생물 | 동물들이 모두 어디에서 왔을까?
30 식물의 비밀 | 식물은 왜 초록색일까?
31 곤충의 생활 | 곤충은 뼈가 온몸을 둘러싸고 있다!
32 세포의 발견 | 먹고 움직이고 일하는 작은 주머니 이야기
33 인체의 비밀 | 구불구불 팔딱팔딱, 신기한 인체지도
34 유전자 이야기 | 유전자가 뭐예요?

맺음말 |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찾아보기

이 세상에는 단단한 것과 물렁물렁한 것이 있다. 왜 어떤 것은 딱딱하고 어떤 것은 흐물흐물할까? 돌은 딱딱하고, 두부는 물렁물렁하고, 연기는 훅 불면 날아간다. 왜 그럴까?
학교에도 다니기 전 아주 어린아이였을 때 너는 엄마에게 수없이 물어보았을 것이다. “왜 번개가 쳐요?” “왜 밤이 와요?” “구름은 왜 땅으로 안 내려와요?” “바다에는 왜 물이 많아요?” “왜 돌이 딱딱해요?” 아마도 너희는 이제 더 이상 그런 질문을 하지 않을 것이다.
어렸을 때는 왜 번개가 치는지, 돌이 왜 딱딱한지 신기하고 궁금한데 학교에 오래 다니고 어른이 될수록 그런 것은 하나도 궁금하지 않다. 이상하고 신기한 것이 점점 없어지고 당연한 것이 점점 많아진다. 그리고 모든 것이 시큰둥해진다(얼마나 따분한 인생인가!).
과학은 나를 둘러싼 세계에 대하여 끊임없이 질문을 하는 것이다. 당연하게 보여도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과학의 마술이다.
(……)
이제 너희도 돌이 딱딱한 이유가 정말로 궁금해졌으면 좋겠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 돌 이야기가 나오는 진짜 이유이다.
돌은 왜 딱딱할까? 돌멩이는 무엇으로 되어 있을까? 속에 무엇이 들었기에 돌멩이는 그렇게 무겁고 단단할까?
돌멩이를 쪼개고 쪼개면 작은 알갱이로 부서진다. 돌 속에는 쇳가루, 석회가루, 모래 알갱이, 그 밖에도 여러 가지 광물 알갱이가 들어 있다. 이 모든 알갱이를 또다시 쪼개고 쪼개면 무엇이 될까? 온갖 가지 알갱이는 작아지고 작아져서 먼지 알갱이가 될 것이다. 그 먼지도 끝없이 쪼개고 쪼개면 무엇이 될까?
(본문 45~46쪽)

세상 만물이 원자로 되어 있다는 것도 놀라운데, 과학자들은 원자에 대해 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원자는 너희와 비슷하다. 위대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이렇게 말했다.
“원자는 단 한순간도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아무리 단단한 고체 속에서도 원자들은 가만히 있지 않고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돌멩이 속에서도 원자들은 끊임없이 요동을 치고 있다. 돌멩이는 가만히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돌멩이의 원자들은 끊임없이 움직인다. 돌멩이의 원자들은 서로 단단하게 붙어 있어서 마음껏 활개 치며 움직일 수 없지만 단단하게 붙은 채로 제자리에서 떨고 있다. 그러다가 언젠가는 원자들이 돌멩이 속에서 나와 빈 공간으로 탈출하기도 한다!
어떻게 원자들이 돌멩이 밖으로 나갈까? 돌멩이를 용광로에서 펄펄 끓이면 그런 일이 일어난다. 뜨거워지면 원자들은 맹렬히 빠르게 움직인다. 뜨거워지면 질수록 점점 더 빠르고 힘차게 움직여서 원자와 원자들 사이가 점점 더 멀어지고 돌멩이는 물렁물렁해진다. 돌멩이가 액체가 된 것이다!
(본문 49~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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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과학 > 궁금해요
국내도서 > 과학 > 과학 산책

궁금한 것들아!
지구야, 뭐하니?
책벌레들을 위한 책다발
과학자를 꿈꿀 때

과학자와 놀자!
김성화, 권수진 글, 이광익 그림
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
권수진·김성화 글, 조위라 그림
키다리 아저씨
진 웹스터 글·그림, 이주령 옮김

과학자와 놀자!
김성화, 권수진 글, 이광익 그림
얘들아, 정말 과학자가 되고 싶니?
김성화, 권수진 공동글, 이윤하 그림
그런데요, 생태계가 뭐예요?
권수진·김성화 글, 조위라 그림

한자만 좀 알면 과학도 참 쉬워(생물 편)
윤소영 글, 서른 그림
한국사를 뒤흔든 열 명의 왕
윤예영 글, 서른 그림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전 10권)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서른 외 그림

당산 할매와 나
윤구병 글, 이담 그림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김현태 글, 이범 그림
모르는 게 더 많아
윤구병 글, 이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