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우리그림책 07

내 마음을 보여 줄까?

윤진현 글·그림 | 웅진주니어
내 마음을 보여 줄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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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03월 23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1.7 x 24.3cm
ISBN_13 : 978-89-01-10646-5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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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말하기 경험·생각·느낌을 말해요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읽기·쓰기 이야기를 듣고 느낌을 말해요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시시때때로 변하는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생일날 아침, 마음은 두둥실 풍선처럼 가볍습니다. 하지만 장난꾸러기 친구의 놀림을 받으면 마음은 난로처럼 후끈후끈, 예쁜 차림을 한 친구에게 샘이 날 땐 선인장처럼 뾰족뾰족, 너무너무 화가 나면 화산처럼 쿠루루 쾅쾅. 그러다 생일 파티에서 모두의 축하를 받으면 행복으로 마음이 활짝, 꽃처럼 활짝 피어납니다. 아이의 하루 일상을 따라가며, 상황에 따른 감정 변화를 비유와 흉내말로 보여줍니다.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자기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줍니다.
윤진현
한양여자대학교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위대한 가족』『고릴라 할머니』『내 마음을 보여 줄까?』『내가 왕이야』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 『영어야 돌아와, 일기가 기다려!』『만화로 보는 지식 교과서 과학 인물』『보글보글 마법의 과학책』『떴다! 지식 탐험대-식물』 등이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오락가락…… 변덕쟁이 내 마음을 보여 줄게요!

단 하루 동안에도 우리의 마음은 수십 번 아니 수백 번 변합니다. 종종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왜 그런 건지 나 자신조차 알지 못할 때가 있지요. 또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도 무척 서툽니다. 그래서 가끔 서툰 감정 표현 때문에 다른 사람과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만약 어릴 적부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면, 감정을 조절하거나 누군가의 마음을 이해할 때 그리고 사회적인 관계를 맺을 때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내 마음을 보여 줄까?』입니다.

유아기에는 신체·인지발달을 비롯하여, 모든 면에서 활발한 성장과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정서 발달에 있어서는 기쁨과 슬픔, 불안과 공포, 적대감, 애정과 미움 등 폭발적으로 다양한 감정의 분화가 일어납니다. 상황에 따른 감정 표현이 다양해지며, 여러 놀이나 또래와의 어울림을 통해서 사회적 관계도 확대되기 시작합니다. 이때 건강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까지 헤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긍정적인 자아 자존감을 형성하고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유아의 감정이나 심리와 관련된 그림책은 화나 외로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거나 다양한 감정을 나열하거나 설명하는 그림책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을 보여 줄까?』는 철저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여러 가지 감정이 발생하는 실제 상황과 그 감정에 따라 연상되는 사물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쉽게 공감하며 나아가 놀이처럼 재미있게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내 마음을 보여 줄까?』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기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긍정적인 자아존중감과 다른 사람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는 배려심도 키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내 마음이 풍선처럼 두둥실~ 쉽고 재미있게 마음을 표현해 보아요!

유아기 아이들 중에는 자신의 감정이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직 정서 발달이 성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자신이 어떤 마음 상태인지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도, 그것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마치 놀이를 하듯이 자신의 감정을 사물로 표현해 보도록 하면 어떨까요?
『내 마음을 보여 줄까?』에서는 기분이 좋으면 풍선처럼 내 마음이 두둥실 날아가고, 친구 때문에 화가 나면 내 마음이 화산처럼 쿠루루 쾅쾅 폭발한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감정을 쉽고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사물의 이미지와 연결시켜, 아이들이 감정 표현을 흥미롭게 느끼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내 마음을 보여 줄까?』는 아이들의 일상이 자연스럽게 담겨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유치원을 갔다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기까지 하루의 일과에 따라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치 자신의 일상처럼 주인공의 모습에 공감하고 주인공의 감정을 이해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고민과 뜨거운 열정으로 빚어낸 창작 그림책

이 책의 작가는 성인이 되어서도 하루에도 몇 번씩 변하는 마음과 능숙하지 못한 감정 표현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아이들은 얼마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가 어려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기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그림책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감정과 심리에 관한 여러 권의 이론서를 탐독하고 다양한 감정을 분류하고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일상을 알기 위해 조카의 하루 일과도 매일매일 스케치하고, 유치원도 여러 번 찾아가 아이들의 모습도 관찰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양한 감정과 연상되는 다양한 사물의 이미지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퍼즐 맞추기를 하듯 그 자료들을 하나씩 맞춰갔습니다. 마침내 『내 마음을 보여 줄까?』라는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책 그림 작업을 시작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어가는 그림 작가 윤진현의 첫 단행본 그림책입니다. 동화 아카데미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하며 더미북을 만들고 나서 3년 만에 나온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다룬 창작그림책이지만 여느 정보그림책 못지않게 많은 자료를 검토하고 관찰을 통해 꼼꼼하게 만들어낸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작가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담겨 있어 『내 마음을 보여 줄까?』는 내용만큼 반짝반짝 빛나는 창작 그림책입니다.

오늘은 내 생일, 기분이 정말 좋아!
내 마음이 두둥실, 풍선처럼 두둥실!

공주 옷 입고 싶은데…….
오늘은 노란 운동복 싫단 말이야.
내 마음이 와르르, 모래성처럼 와르르!

장난꾸러기 민호가 자꾸 놀려서 창피해.
내가 좋아하는 준수도 옆에 있는데…….
내 마음이 후끈후끈, 난로처럼 후끈후끈!
(본문 7~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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