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과학그림책 32 / 환경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박기영 글, 이경국 그림 | 웅진주니어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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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05월 20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5.7 x 22.3cm
ISBN_13 : 978-89-01-10812-4 | KDC : 400,539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10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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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과학그림책’ 환경 편으로, 쓰레기와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매일 끊임없이 쏟아지는 막대한 쓰레기,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질병, 쓰레기 수거와 매립지에서의 처리 과정,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재활용과 현명한 소비 습관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쓰레기의 발생과 영향을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쓰레기로 인한 환경 위기를 깨닫고,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하며 환경을 지키는 생활을 하도록 이끌어줍니다.
박기영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환경관리공단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서 15년 동안 환경과 관련된 일을 했습니다. 쓰레기 매립으로 발생되는 가스로 전기를 만들어 내는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였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매립가스 발전소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도권매립지에서 쓰레기를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매립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목공예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이며 한겨레그림책학교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1994년 출판미술협회 신인대상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2008년 볼로냐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2009~2010년 이탈리아 파두아 시에서 열리는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회에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초대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바보 이반』『검은 눈물 석유』『문명의 수레바퀴 철』『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등이 있습니다.

휙~휙~ 날마다 쓰레기를 버리는 아이들에게
다 먹은 과자 봉지, 싫증 난 장난감, 닳아서 쓰기 불편해진 지우개, 코를 푼 휴지…… 아마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많은 쓰레기를 버렸을 것이다. 하지만 날마다 쓰레기를 버리면서도 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마구 버리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 달만 쓰레기차가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자. 과연 우리 집 앞은 어떻게 될까?
현재 우리나라에서 하루 동안 생기는 쓰레기는 36만 톤. 큰 트럭 3만 대가 실어 날라야 하는 양이다. 그래서 여의도의 8배나 되는 수도권매립지에는 날마다 ‘쓰레기 산’이 하나씩 생긴다. 이렇게 쓰레기가 계속 쌓이면 어떻게 될까? 아무리 넓은 곳이라도 차고 넘치는 쓰레기를 영원히 묻어둘 수 있는 곳은 없다.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공기, 물, 토양을 모두 오염시켜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게 된다. 그래서 날마다 쓰레기를 버리는 아이들에게 쓰레기 오염은 꼭 알려 주어야 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림책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은 그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쓰레기 처리 과정, 재활용과 현명한 소비 습관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현명한 소비 습관까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된 쓰레기는 현재 엄청난 발생량과 처리 때문에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미생물이 분해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서 쓰레기가 계속 쌓이면, 공기, 물, 토양이 모두 오염되어 우리가 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쓰레기 처리 과정은 무척 중요하다. 우선 재활용할 수 있는 쓰레기는 분리해서 새것으로 만들고, 그 나머지는 불에 태우거나 땅에 묻는다. 매립지에서는 쓰레기를 땅에 묻은 뒤 발생하는 가스로 발전기를 돌리고, 침출수를 깨끗한 물로 정화시킨다. 하지만 아무리 쓰레기를 잘 처리한다고 해도, 쓰레기를 묻을 수 있는 땅은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그림책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에서는 궁극적으로 우리는 모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물건을 아껴 쓰고 꼭 필요한 물건을 사는 현명한 소비 습관을 가져야 한다고 알려준다.

현장으로 초대하는 생동감 넘치는 과학그림책
그림책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을 펼치면, 마치 주인공 아이와 함께 동네를 둘러보고, 매립지를 다녀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수많은 촬영 끝에 나온 완성도 높은 사진 그림 덕분이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는 이경국 화가는 쓰레기 매립지를 수차례 방문하며 찍은 사진으로 생생한 현장을 그림책 속에 구현해 놓았다. 하지만 사진을 촬영한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섬세하게 콜라주로 작업한 끝에 재미와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넘치는 그림책 속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냈다.
박기영 작가는 15년 동안 환경과 관련된 일을 해 오며 현재 수도권매립지관리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다른 나라에 쓰레기 처리 기술을 가르쳐 주기도 하고, 또 쓰레기로 녹색 에너지를 만드는 연구를 해 온 국내 쓰레기 전문가이다. 아이들이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또 처리 과정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글을 썼다.

쓰레기를 잔뜩 실은 트럭은 쓰레기 매립장에 도착하면
먼저 저울에 올라가 무게를 재. 쓰레기도 몸무게가 중요하거든.
쓰레기를 쏟고 나면 꼭꼭 다지고 흙을 덮어.
그래야 냄새나지 않고 벌레도 생기지 않지.

쓰레기를 묻었다고 다 끝난 걸까? 아니, 아니야.
땅속에 묻힌 쓰레기는 썩으면서 가스를 내뿜어.
그 가스가 하늘로 그냥 날아가면, 공기가 오염되고 지구는 더워지지.
하지만 가스를 모아서 발전소로 보내면 전기를 만들 수 있어.

땅속에 묻힌 쓰레기는 썩으면서 더러운 물도 나와.
그게 바로 침출수야.
시커먼 침출수를 강으로 그대로 흘려보내면 절대로 안 돼!
물이 오염되어 물고기나 조개 같은 물속 생물이 살 수 없거든.
(본문 20~2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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