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무돌 글·그림 | 노란돼지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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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08월 30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6.2 x 25.8cm
ISBN_13 : 978-89-963597-3-9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750 | 독자 서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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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단청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날렵한 지붕, 튼튼한 기둥, 섬세한 장식. 오랫동안 기다리던 새 집을 본 임금님의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하지만 이곳저곳을 살피던 임금님은 나무가 거칠고, 화려하지 않다며 투덜거리기 시작하지요. 화공은 임금님의 새 집에 예쁜 옷을 입히기로 하고 구름과 꽃과 용을 그려 넣습니다. 알록달록 단청 덕분에 궁궐은 화려하게 변하고, 비바람에도 끄떡없게 되었답니다. 아름다운 문양과 선명한 색, 시원한 구도로 표현한 그림이 우리 전통 문화인 단청에 대해 알려 줍니다.
무돌
1986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대학교에서 만화 예술을 전공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좋아 어린이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산을 무척 좋아하고 옛것을 배우기를 즐겨 마음의 고향, 무등산의 옛 이름인 ‘무돌’을 필명으로 삼았습니다. 평소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따분하고 어렵게 느끼는 것이 안타까워 전통문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거친 나무도 부드러워지고 비바람에도 끄떡없고,
알록달록 화려한 무늬와 색깔로 투덜이 임금님마저도 바꿔 버린 단청의 무한 매력!
우리나라 전통문화 ‘단청’의 아름다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의미 있는 창작 그림동화 드디어 출간. 
나만의 단청을 꾸며 볼 수 있는 면을 구성해 창의력에도 도움을 주고자 했다.

“구름이 없어서 햇볕이 너무 따가워.” 
“임금은 할 일이 너무 많단 말이야.”           
궁궐의 하루는 임금님의 투덜거림으로 시작됩니다.
새롭게 완성된 집을 본 임금님은 다시 투덜거립니다.
“나무가 거칠어…….”
“새 집에 예쁜 옷을 입히면 되지 않겠습니까?”
화공은 붓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뭉게뭉게 구름이 피어나고 꽃밭이 펼쳐집니다.
거칠었던 나무는 부드러워지고 알록달록 화려하게 변했습니다.
그림들이 집을 감싸니 비바람에도 끄떡없게 되었습니다.
임금님은 단청이라 부르고 임금님의 모든 집에 그림 옷을 입히게 했습니다.

“햇빛이 눈부시도록 아름답구나.”          
“오늘도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지.” 

여기는 아름다운 단청이 있는 행복한 나라입니다.

-  투덜이 임금님도 변화시킨 단청의 매력!
-  단청의 화려함이 한껏 두드러진 작품으로 우리의 전통미 살려. 
-  금방이라도 만화에서 튀어 나온 듯,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는 아이들의 눈길 사로잡아.
-  화면 전체를 이용하는 시원한 구도와 시선의 위치가 다양한 그림으로 흥미 유발.
-  나만의 단청을 꾸밀 수 있는 코너를 덧붙여 창의력까지 쑥쑥!

화공이 붓으로 임금님의 새 집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화공의 붓 끝에서 뭉게뭉게 구름이 피어납니다.
꽃도 한 송이 두 송이 피어납니다.
연꽃, 모란꽃……, 어느새 꽃밭이 펼쳐집니다.
임금님의 위엄을 나타내는 용도 그려 넣습니다.
금방이라도 꿈틀대며 하늘로 날아오를 것 같습니다.
(……)

그림 옷을 입히니 거칠던 나무가 부드러워져
임금님의 손을 다칠 염려가 없게 되었습니다.
알록달록 어여쁜 모양 덕분에
임금님의 집답게 화려하게 변했답니다.
(본문 14~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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