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사회그림책 7 / 지도

지도를 따라가요

조지욱 글, 서영아 그림 | 웅진주니어
지도를 따라가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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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08월 15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6.2 x 22.3cm
ISBN_13 : 978-89-01-11051-6 | KDC : 98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85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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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교과를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똑똑똑 사회 그림책’ 시리즈 ‘지도’ 편으로, 지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합니다. 원주에 살고 있는 아이가 가족과 함께 기차와 전철을 타고 서울 어린이대공원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라 세계지도, 우리나라 지도, 서울관광지도, 지하철 노선도, 공원 안내도 등 다양한 지도를 접하며 자연스럽게 지도의 개념, 방위, 기호를 익힙니다. 실생활과 밀접한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지도 읽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조지욱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지리교육학과, 동 대학원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3년부터 지리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지리를 쉽다고 느낄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현재 부천 정명고등학교에서 지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우리나라 지리이야기』『세계지리 교과서』(공저) 『지리부도』(공저) 『감탄사 한국지리』『EBS 기특한 사회』(공저) 『EBS 수능특강 세계지리』(공저) 『천재교육 셀파 한국지리』(공저) 등이 있습니다.
서영아
고등학교 때 동양화를 시작,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했습니다. 다양한 방식의 일러스트로 여러 종류의 단행본 작업과 개인 작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마주 보는 한국사 교실 1』『마주 보는 세계사 교실 2』『안녕, 여긴 열대 바다야』 등이 있습니다. 덩어리(www.mass.pe.kr)란 아이디로 인터넷에 그림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도의 개념과 지도 읽는 방법을 알려 주는 지리 그림책
지도는 우리가 사는 곳을 그린 그림이다. 지도를 보면 마치 우주선에서 지구를 바라보듯이 비행기에서 땅을 내려다보듯이 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하지만 넓은 세상을 종이에 그대로 그려 넣을 수는 없다. 그래서 지도는 실제보다 작게 줄이고 간단한 기호로 그려 만든다. 지도를 모르고 볼 때는 여러 선과 기호들로 마냥 복잡해 보이지만, 지도를 이해하고 보면 지도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세상을 볼 수 있다.
『지도를 따라가요』는 지리 교사가 직접 쓴 그림책이다. 여러 가지 지도를 보여 주면서 지도란 무엇이며, 어느 때 사용해야 하는지 쉽게 알려 주고 있다. 또 지도를 구성하는 축척과 방위, 기호를 쉽게 설명해 주어 그림책을 보는 어린 독자들도 지도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럼 지도를 따라 여행을 떠나 볼까.

우리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쓰이는 지도, 생활필수품!
외국 여행을 갈 때나 국내 여행을 갈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도다. 처음 가 본 곳이라도 지도만 있으면 길을 찾을 수 있다. 세계 지도와 우리나라 지도 외에도 우리 생활 주변에는 많은 지도들이 있다. 지하철을 탈 때는 지하철 노선도와 역 주변 안내도, 놀이동산에 가서는 공원 안내도, 산에 가서는 등산 안내도, 여행을 갔을 때는 지역 관광 안내도를 이용한다. 또 요즘은 지도를 보여 주면서 자동차가 갈 길을 알려주는 내비게이션도 널리 쓰이고 있다. 지도는 낯선 세상에 대해 알려 주고, 두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도를 따라가요』에서는 세계 지도와 우리나라 지도는 물론, 생활 주변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는 다양한 지도들을 풍성하게 보여 준다. 각 지도의 특징을 쉽게 설명하고, 구체적 상황에서 어떻게 이용하는지도 친절히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지도를 만난 다음, 실제 생활 속에서 지도를 하나하나 찾아 이용해 본다면, 아이는 더욱 지도에 흥미를 갖고 즐겁게 지도 읽기를 배울 것이다.

지도를 읽는 법을 그림책으로 익힌다
지도의 구성 요소인 축척이나 방위, 기호는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내용이 다소 어렵다. 이런 개념들을 설명문으로 나열해서 읽게 한다면 아이들은 자칫 지도를 어렵고 딱딱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지도를 따라가요』는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그림책이다. 원주에 사는 아이가 형, 아빠와 함께 서울에 있는 놀이동산을 찾아가는 동안에 만나는 여러 지도를 보여 준다. 아빠의 부드러운 설명, 아이들과의 재치 있는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고 쉽게 지도의 개념과 쓰임새를 배울 수 있다.

지도는 정말 신기하고 놀라워요.
마치 우주선에서 지구를 보는 것처럼
세계와 우리나라 땅을 한눈에 보여 주어요.
또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길을 찾을 땐 어디로 가야 할지도 알려 주지요.
무엇보다 지도는 친절하고 고마워요.
잃어버린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잖아요.
지도를 볼 줄 몰랐다면 정말 큰일 날 뻔한걸요.
(본문 30~31쪽)

우리 마을 지도를 (직접) 그려 본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마을 지도 그리기를 배운다. 지리 교육의 시작인 셈이다. 이 책의 부록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마을 지도를 그려 볼 수 있다. 마을 지도 그리는 방법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알려 주어, 독자들도 쉽게 따라서 마을 지도를 그려볼 수 있게 했다.
내가 사는 집 주변을 둘러보고 직접 우리 마을 지도를 그려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색다르고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그때 형이 세계 지도를 가지고 나타났어요.
“이건 우리가 사는 지구 전체를 그린 거야.
여기에서 서울을 찾을 수 있을까?”
아빠가 묻자 형이 잘난 체하며 말했어요.
“그럼요! 우리나라는 중국 옆에 있으니까…….
찾았다, 대한민국! 그리고 서울은 여기 있어요.”
“그럼 우리가 사는 원주는?”
“내가 찾을래요.”
이번엔 나도 큰소리를 쳤지만
아무리 찾아도 원주는 보이지 않았어요.

아빠가 말했어요.
“자, 생각해 보자. 지도를 그릴 때 땅의 모습을
실제 크기와 똑같이 그릴 수 있을까?”
“어마어마하게 큰 종이가 있어야겠네요.”
“그렇게 큰 지도가 있다면 어떨까?”
“지도 위를 걸어 다니면서 봐야 할 거예요.”
“아유, 불편할 거 같아요. 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그래서 지도를 만들 때는 실제보다 작게 줄여서 그리는 거야.
러시아나 미국처럼 큰 나라도 세계 지도에서는 작게 그려져 있지?
우리나라는 더 작고, 아주 작은 섬나라는 아예 나오지도 않는단다.”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
“이제 알겠어요. 원주는 작은 도시라서
세계 지도에는 나오지 않는 거예요.”
(본문 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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