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2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CD 포함)

김인자 글, 심수근 그림 | 글로연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정가
12,000원
할인가
10,800 (10% 1,200원 할인)
마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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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10월 17일 | 페이지 : 40쪽 | 크기 : 30.3 x 21.8cm
ISBN_13 : 978-89-92704-24-3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00 | 독자 서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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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가 함께 나누는 따뜻한 비밀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부터 아빠의 차 안은 퀴퀴한 냄새가 나는 폐지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매일 밤 10시만 되면 아빠는 차를 몰고 어디론가 나갔다 한밤중에 집으로 돌아옵니다. 아빠의 비밀이 너무너무 궁금했던 민지는 아빠 차에 숨습니다. 그렇게 아빠가 차를 몰아 도착한 곳은 폐지를 줍는 할머니 집이었지요. 아빠는 어릴 적 할머니에 대한 기억 때문에 우연히 만난 폐지 줍는 할머니를 도와드리게 되었다고 해요. 이제 민지는 아빠와 함께 밤마다 몰래몰래 할머니 집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드리러 간답니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진정한 배려와 관심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직접 읽어 주는 작가의 목소리가 담긴 CD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웹진 『열린어린이』 관련 기사 보기
김인자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으며, 그림책 읽기를 좋아해서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학교 등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줍니다. CJ세계그림책 축제에서도 그림책 읽어주는 엄마로 초대되어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맛있게 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좋은 책읽기가 좋은 아이들을 길러낸다면 내 아이뿐만 아니라 이웃과 지역으로 넓혀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책 읽어 주는 할머니』가 있습니다.
심수근
대학에서 응용미술을 공부했으며,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제5회 출판미술협회 미술대전 황금도깨비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사진과 삽화의 만남으로 이야기를 따로 또 같이 다채롭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아빠는 어떤 모습일까?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밤늦게 집안에 돌아오는 아빠의 존재감은 아이에게 얼마나 될까?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는 아빠의 행동에 관심을 가지고 추적하는 딸아이의 모습에서 아빠와의 끈을 또 하나 만들어 간다. 또한 아빠의 어린 시절을 딸과 함께 나누며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를 보다 더 단단하게 다져나간다. 그 배경에는 ‘폐지 줍는 할머니’라는 사회의 일면이자 아이들이 잘 알지 못하고 관심도 그다지 가지지 않는 인물이 존재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방적인 배려가 아닌 서로가 가진 만큼 마음과 온기를 나누는 모습을 누룽지사탕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 그림책의 시각적인 특징은 사진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고 있다는 점이다. 폐지를 줍고, 폐지 수거장에 있는 컨테이너 한 칸을 방으로 얻어서 살고 있는 할머니의 어려운 생활 모습을 아이들에게 사진이라는 리얼리티로 보여준다. 흑백사진으로 처리하여 배경이 주는 삶의 무게를 예술적으로 승화하고 익살스런 그림을 더하여 전체적으로 경쾌한 느낌을 가지게 한다.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이라면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사회 속에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를 아주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된다. 더불어 내용에 맞게 작곡된 음악은 그림책을 시청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감상을 더해준다.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와 그림을 떠올리는 과정을 경험하다 보면 그림책의 느낌이 입체적이면서도 깊게 남는다.

어느 날부터 아빠의 차 안이 길거리에서 주운 폐지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아빠는 매일 밤 10시가 되면 차를 몰고 나가시지요. 도대체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궁금한 걸 참지 못하는 딸 민지는 아빠 몰래 차 안에 숨어서 아빠가 매일 밤 가는 그곳에 이르게 됩니다. 바로 폐지를 줍는 할머니의 집이었어요.
아빠의 기억 속에 있는 어린 시절의 할머니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비오는 날 밤 길에서 만난 폐지 줍는 할머니께 다하는 아빠의 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아빠와 딸이 한마음이 되어 폐지 줍는 할머니를 도와 드리지요. 할머니 모르게요.
그러나 할머니가 정말 모를까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누룽지사탕이 그 답을 알려준답니다.

그림 작가는 사진과 그림으로 따로 또 같이 이야기를 꾸몄습니다. 폐지 수거장의 모습을 담은 흑백 사진과 표정이 살아있는 주인공 민지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이야기 속으로 폭 빠져들게 하지요. 또 펼침 페이지마다 누룽지사탕을 숨겨놓아 아이들이 보다 재미있게 책을 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읽기 이전에 말하기, 말하기 이전에 듣기’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언어학자들은 말합니다. 더불어 영어로 된 오디오북을 들으며 잠드는 아이들에게 우리말로 된 오디오북을 들려주고도 싶었습니다. 이번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CD는 음악에 맞춰 독자가 읽고, 들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야기를 만든 작가가 느낌을 담아 읽어 주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의 감성을 더 풍부하게 이끌 것입니다.
얼마 전부터 아빠 차에는 쓰고 버린 폐지가 가득 들어 있어요.
차 안에서 퀴퀴한 냄새도 났어요.
앉을 때도 자리가 좁아서 몸을 웅크려야 해요.

아빠는 운전을 하다가도 폐지가 보이면 차를 세워요.
그리고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폐지를 차에 실어요.
우리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본문 7~8쪽)

집에 돌아오는 동안 아빠는 아무 말씀도 없었어요.
“아빠, 폐지 줍는 할머니는 어떻게 아셨어요?”
“비 오는 날 밤에 리어카를 끌고 가시는 할머니를 봤어.
차들이 쌩쌩 달리는데 너무 위험해 보여서 아빠가 리어카를 끌어 드렸지.
할머니는 고맙다며 손을 꼭 잡고 누룽지사탕 한 움큼을 쥐어 주시더구나.
아빠의 할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그날부터 아빠는 길에서 폐지가 눈에 띄면 차에다 실으셨대요.
폐지를 모으는 할머니께 갖다 드리려고요.
“그런데 아빠, 왜 몰래 갖다 드려요?”
“으응, 그냥.”
(본문 24쪽)

(총22개의 리뷰가 등록되었습니다.)

아이는 사랑을 배우고, 어른은 상처를 치유해요.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신은영 2010-12-31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라는 동화를 딸 아이와 함께 읽었습니다. 표지를 장식한 여자 아이는 왠지 조금 말괄량이 느낌이어서 모험에 관한 내용인줄 알았네요. 한손으로 전등을 비추고 있고, 비밀을 밝혔다는듯 의미심장하게 웃고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주인공 여자 아이는 언제가부터 아빠 차에 타는게 영 불편한게만 느껴져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뒷자석에 쌓여가는 폐지며, 퀴퀴한 냄새까지...아이를 불쾌하게 만드는것 투성이었답니다. 아빠는 차를 몰고 가다가도 쓰레기같은 폐지가 눈에 띄면...

모두가 아름다운 사람들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누룽지사탕 2010-12-31

12월 31일, 한해의 마지막 날 막내 딸 아이가 책 읽어주는 소리를 들으며 눈을 떴다.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김인자 작가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책을 읽는 딸 아이 얼굴이 눈부시게 예쁘다. 책에서 묻어나는 따뜻한 느낌들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 된 듯하다. 내가 바빠서 가르쳐줄 수 없는 것들,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해 일러줄 수 없는 아름다운 많은 것들을 내 아이들은 책을 통해 교감한다. 내 삶이 분주하고 바빠 그저 아이들 가까이에 놀이처럼 책을 놓아둔 것 뿐 인데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한 없이 따뜻하게....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정은진 2010-12-31

종종 티비에서 연예인들의 기부 활동에 대한 뉴스를 보곤 한다. 꾸준히 좋은 일을 하는 연예인 부부부터 남 몰래 그 동안 어려운 사람를 도와오던 연예인까지.. 하지만 모르긴 몰라도 이렇게 유명 연예인이 아니어서 언론에 노출되지 않아 그렇지 남 몰래 어려운 사람를 돕는 이는 정말 많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마음만 있을 뿐 행동은 그렇지 못한 내 자신이 조금은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교훈을 남기는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사실 이 책에 관심...

감동적인 책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종현 2010-12-30

얼마전 부터 아빠가 폐지를 모으셨다. 차안에선 이상한 냄새도 난다.아빠는 밤10시에 차를 몰고 나가셔서 한밤중에 돌아오신다. 민지는 너무너무 궁금해서 아빠몰래 차에 탔다. 도착해서 아빠는 민지를 보고 "야 김민지 여기서 뭐해" 그리고 나서 아빠가 말씀하셨다. "아빠는 할머니가 싫었어.왜냐하면 아빠 할머니는 비닐포대를 허리에 달고 빈병을 주우러다니셨어 그리고 길에서 할머니가 부르면 얼른 도망을 쳤어 그런데도 할머니는 내 생일이 되면 돈을 손에 꼭 쥐어주셨다."...

몰래 몰래 베푸는 선행이 전해주는 따스함~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정은진 2010-12-27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김인자 지음 글로연 2010.10.17펑점 아빠가 달라졌어요. 어느 날 부턴가..폐지를 보고는 차를 세워 그 폐지들을 차에 싣곤 합니다. 그러고는 아빠는 밤 10시가 되어 집을 나가서 밤 12시 전에 돌아옵니다. 도무지 궁금해진 민지는 아빠 뒤를 몰래몰래 따라가게 됩니다. 아빠는 폐지를 줍는 할머니를 몰래 도와주고 계셨던 겁니다. 민지의 할머니..그러니까 아빠의 어머니가 힘든 형편에 빈병 따위를 주워서 겨우 집안을 꾸려 가셨답니다....

<아빠몰래 할머니몰래를 읽고...>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세령 2010-12-19

읽게 된 동기는 이 독서감상문을 쓰기위해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민지는 아빠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다. 아빠차에는 쓰고 버린 폐지가 가득 들어있었고, 운전을 하다가도 폐지가 보이면 차를 세워 폐지를 차에 실고, 매일 밤 10시가 되어 나가 12시를 넘기지 않고 들어오셨다. 나도 아빠가 이러하였다면 궁금했을 것이다. 하지만 민지가 차 안에 숨어 아빠를 따라가는 행동은 대단하고 용기있다고 생각한다 아빠에게 들키면 혼날수도 있고, 폐지가 가득한 차에서 버티기도 힘들었을 것 같기 때문이다.아빠가 차문...

아이와 아빠의 마음 따뜻해지는 한밤중의 여행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레아 2010-12-09

어느 날 깨닫고 보니 아빠의 차 안에 쓰고 버린 폐지들이 가득하다. 덕분에 퀴퀴한 냄새도 나고 앉을 자리도 없어서 웅크려야 한다. 그래서 아이는 무진장 불만인데… 그런데도 아빠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보이는 폐지를 주워온다. 그러다보니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아이는 궁금해진다. 아빠는 밤 10시면 차를 몰고 나가 한밤중이면 들어온다. 그 행동이 신데렐라처럼 18시를 넘지 않는다는 말을 덧붙이는 말에 살짝 웃음이 난다. 결국 아빠 차 안에 숨어 따라가려고 계획한 대담한 딸래미. 드디...

아빠와 민지의 따뜻한 숨바꼭질 사랑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진웅형빈 2010-12-05

얼마 전부터 폐지를 차에 잔뜩 싣고 다니는 아빠를 이상하게 생각한 민지가 아빠 몰래 아빠를 따라 나섰다. 매일 밤 10시에 나가셔서 12시가 되기 전에야 집에 들어오시는 아빠, 아빠 차에 몰래 타고 간 곳은 좁은 골목을 꼬불꼬불 지나서 어느 할머니의 집 앞이다. 폐지를 주워 생활하시는 할머니를 돕기 위해 매일 밤 외출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민지는 이제는 할머니 몰래 아빠를 돕기 시작한다. 아빠가 이 할머니께 남다른 애정을 갖는 이유는, 아빠가 어릴 적에 직접 겪었던 일이기도...

사랑이 싹트는 세상을 꿈꿔요!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선정 2010-12-03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마음껏 뽐내고 싶은 게 사람의 마음이죠. 몰래 선행을 베풀고 그것이 알려질까 망설이는 사람들을 보면 그 마음이 얼마나 넓고 깊을지 짐작이 안 되네요. 좋은 일을 하면서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도록 감출 수 있다는 건 쉽지 않아요. 사진과 그림이 깔끔하게 조화된 그림책입니다. 할머니가 사는 허름한 집은 사진으로 아빠와 아이의 모습은 그림으로...독특한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어렸을 때 저질렀던 철없는 행동을 후회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 생각없이 다른 사람에게...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경숙 2010-12-03

얼마 전부터 아빠 차 에는 쓰고 버린 폐지들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 운전을 하다가도 폐지가 보이면 차를 세우고 폐지를 주워 차에 실어요 그리고 아빠는 매일 밤 10시가 되면 차를 몰고 나가서 한밤중에 돌아오세요 아빠의 행동이 궁금한 딸 민지는 아빠 몰래 차 안에 숨어서 아빠가 매일 밤 가는 곳을 살펴봅니다 아빠가 어린 시절 할머니께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비오는 날 밤 길에서 만난 폐지 줍는 할머니께 다하는 아빠의 마음을 알게 되어요 그리고 아빠와 딸이 한마음이 되어 폐지...

따뜻함이 있는책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란 2010-12-03

글로연출판사의 작가가 읽어주는 그림책 2번째 이야기인데요. 지원이가 책을 못읽던 어린시절을 제외하고, CD가 들어있는 동화책은 처음으로 읽어보는데요. 음악과 함께 책을 읽는다는 것이 정서적으로 이렇게 좋은지는 처음 알았네요.. 엄마인 저도 너무 좋았어요~ 지원이는 학교갔다 돌아와 책을 보자마자 단숨에 읽어보더라구요. 그리고,,그날 저녁 엄마가 cd를 들려주니 책장을 넘기며 꼼꼼히 읽어보네요. 처음엔 글을 읽어주는 목소리가 성우들의 목소리가 아니라 좀 이상하다 싶었는...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글로연 _ 세상의 약한 곳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만나요.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민정 2010-12-03

얼마 전부터 아빠 차에는 길거리에게 주운 폐지들로 가득합니다. 운전을 하다가도 폐지가 보이면 차를 세워 쓸모없는 폐지를 차에 싣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매일 밤 10시가 되면 차를 몰고 나갑니다. 궁금한 걸 참지 못하는 딸 민지는 아빠 몰래 차 안에 숨어 아빠가 매일 밤 가는 곳에 들어섭니다. 어두컴컴한 마당에 폐지가 차곡차곡ㅡ. 바로 폐지 줍는 할머니의 집이었어요. 비오는 날 밤 길에서 우연히 만난 폐지 줍는 할머니를 도와 드 아빠는 자신의 손을 꼭 잡고 고맙다며 건네주...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 읽어주는 그림책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최윤영 2010-12-03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는 읽어주는 그림책입니다. 읽어주는 그림책이 뭔가 싶어 봤더니 이야기를 만든 작가가 그 느낌을 한껏 담아 직접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고 그 내용이 CD에 담겨져 있더라구요. 아이가 아직 책을 읽기엔 좀 어린 나이라 그런지 들려주는 이야기에 더 귀를 기울입니다. 사실 동화책 매번 반복해서 읽어주긴 엄마도 목이 아파서 힘들잖아요. 근데 작가가 읽어주는 CD를 들려주면 엄마도 편하고 아이도 그 감정을 그대로 느끼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또 음악에...

따뜻한 마음,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나의중심 2010-12-02

작가가 읽어주는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의 첫 책 [책 읽어주는 할머니]를 조카와 재미있게 읽고 듣고 했던 기억이 난다. 같은 작가의 글이다. 이 시리즈 앞으로도 쭈욱 나오려나 보다. 참 따뜻한 책이다. 나는 어렸을 적에 할머니가 없었던 터라 할머니 무릎에 앉아 옛날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없다. 엄마도 바쁘셨고.. 그래서 어린 시절에 누군가로부터 정답게 옛날이야기를 들은, 예쁜 추억이 없다. 남들은 다 가진 걸, 나는 못 가진 것 같아 많이 아쉬웠는데, 이렇게 어...

사랑이 가득한 아빠몰래 할머니 몰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박정은 2010-12-02

호기심이 가득한 개구진 소녀의 얼굴..ㅋ 아빠몰래 할머니 몰래 무엇을 하려는건지..ㅎㅎㅎ 책속의 삽화는 실사에 그림을 덧입힌 형식이다 우리네 쓸쓸하고 외롭고 힘든 뒷골목의 모습을 흑백사진으로 담고 있는 책 속에 몰래 폐지줍는 할머니를 도와주는 아빠와 딸의 모습이 흑백사진속에서 애잔하게 녹아 내린다 아이에게는 힘든 이웃을 도와주는 마음을 기를 수 있고 우리엄마에게는 애잔한 마음을 갖게 하는 동화 누구에게나 할머니에 대한 따뜻한 기억이 있다. ...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유지연 2010-12-02

아빠몰래 할머니 몰래.... 몰래라는 부사가 들어가면 정말 남이 알면 안되는 어떤행동을 감추기 위함인데.. 할머니 몰래 무엇을 하는 것일까요? 부녀는.... 자~ 책을 넘겨보겠습니다. 소녀는 입에다 쉿!하고 손가락을 대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아빠의 차안에서는 퀴퀴한 냄새가 나고 있습니다ㅣ 쓰고 버린 폐지가 가득 들어있고 운전을 하다가도 폐지가 보이면 차를 세우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폐지를 주워옵니다 어~??아빠가 왜그러시는걸까요...

엄마는 그리움, 가연 가윤이는 누룽지찾기 재미있어요.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조혜숙 2010-12-02

까만 표지에 말괄량이 꼬마 여자아이의 모습이 마치 뭔가 반드시 찾아내겠다는 모습이지요. ^^ 꼭 우리 딸의 모습을 닮았네요. 작가가 읽어주는 그림책이 과연 어떤 것일지 참 궁금했습니다. 많은 그림책을 읽어봤지만 작가가 읽어준다는 것은 조금 생소하니까요. CD를 들어보니 아무런 음악 없이 책을 읽어주네요. 그리고 다음에는 좀더 밝은 음악을 배경으로 책을 읽어주고, 세번째에는 잠잘 때처럼 잔잔한 음악에 읽어주네요. 그리고 네번째에는 음악만 나오는 것을 보니 아이들에게 엄마가 다시 ...

이웃을 되돌아 보게 되는 가슴 훈훈한 감동 이야기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보조개 2010-12-02

요즘 나오는 영어동화들은 대개가 CD가 수록이 되어 있지만 한글 그림책이 CD가 수록이 되었다니, 게다가 직접 작가가 그림책을 읽어 준다니, 이 점 부터가 조금은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까만 배경을 뒤로 하고 후레쉬를 들고 있는 여자 아이의 표지를 보며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겠군 하는 재미난 상상을 하며 책장을 펼쳤답니다. 실제의 도로 위를 달리는 실제 차들 사이에 삽화로 그려진 작은 소형차에 타고 있는 주인공 꼬마의 뒷좌석으로 상자들이 보이네요. 얼마 전부터 아빠 차에는 쓰고 버린 폐지가 ...

투박한 따뜻함이 느껴지는..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서창현 2010-12-02

국내 작가의 책을 소개드릴때마다 말씀드리지만.. 요즘 우리나라 작가분들의 책은 밝습니다. 책의 내용만 밝은것이 아니구요~ 표지 디자인도, 글씨체도 개성 넘치는 밝음입니다여~^^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서 있는 꼬마아가씨의 모습이 책의 분위기를 그대로 표현하고 있네여~ㅎㅎ 아빠는 소녀 몰래 밤마다 폐 휴지를 모읍니다. 그리고는 늦은 밤 어디론가 사라지죠. 소녀는 아빠의 수상쩍은 행동이 너~~~어무 궁금합니다여~ 도대체 뭔 꿍꿍이길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까지 비밀로 하는지.. 대빵 속이 상하죠...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이지혜 2010-12-02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 아빠몰래 할머니 몰래는 요즘 한글을 읽기 시작한 5살인 우리 아이가 읽을 수 있을만큼 페이지마다 글밥이 많지 않아 좋아요. 먼저 호기심에 읽어 보긴 했지만 아직 5살인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내용이 어려운 것 같아 다시한번 저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러니까 조금은 이해하는 눈치네요. 아빠몰래 할머니몰래는 작가가 읽어 주는 그림책으로 cd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요. cd에는 음악과 함께듣는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

[서평]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신정은 2010-12-02

아기 그림책이 까만 표지예요. 왜 그런 걸까요? 이 책의 주요 시간적 배경이 바로 밤에 일어나는 일들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주인공 아이가 들고 있는 랜턴이 제목을 비추고 있는게 재미나게 느껴지네요. 꽤나 영리해보이는 표정을 짓고 있는 귀여운 소녀가 주인공이랍니다. 책장을 넘기면, 우왓. 하고 놀라게 돼요. 익숙하면서 낯선 그런 장면이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배경은 실사로 된 흑백 사진이고, 주인공의 이야기만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맛으로 읽게 되더라구요. 아이도 그림이 아닌 사진...

[작가가 읽어주는 그림책]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 (평점: 독자 평점, 추천:0)
김선임 2010-12-02

나눔의 미덕을 배울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내용의 그림책 '아빠 몰래 할머니 몰래'를 소개 해 드려요. 제목만 보면 무슨 나쁜짓을 하려는것 같지만 절대 그런 내용 아니구요 ^^ 이웃을 돕고,남을 돕는 일을 아무도 모르게 살금살금 하는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이야기 입니다. 이책은 작가가 읽어주는 그림책 이라는 독특한 이야기책이에요. CD가 같이 들어 있는데 들어보면 아주 귀에 쏙쏙 들어 오는 이야기 랍니다. 저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해서 요즘은 자주 CD를 틀어놔 줘요. 큰아이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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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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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책

괴물들이 사는 나라
모리스 샌닥 그림·글, 강무홍 옮김
너랑 나랑 뭐가 다르지?
빅토리아 파시니 글·그림, 김소희 옮김
피터 레이놀즈 글·그림, 김지효 옮김

책 읽어 주는 할머니 (CD 포함)
김인자 글, 이진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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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자 글, 김보라 그림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김인자 글, 윤문영 그림

아이 러브 유럽1
황금물고기 엮음, 심수근 그림
자신만만 전통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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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교사모임 글, 심수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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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너를 사랑해 왜냐하면
강밀아 글, 안경희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