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개정 교과서 수록

3학년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세사람 글, 이명애 그림 | 풀빛
3학년 교과서 속 전래동화 쏙쏙 뽑아 읽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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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12월 31일 | 페이지 : 160쪽 | 크기 : 17.3 x 22.7cm
ISBN_13 : 978-89-7474-659-9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국어 1학기 06월 7. 이야기의 세계
전쟁의 시간들
어디선가 아파하고 있을 숨바꼭질 친구에게
숨바꼭질
3학년 개정교과서 안에 담긴 우리 전래 동화를 모아 엮은 책입니다. 대동강을 판 봉이 김 선달, 자린고비 영감, 흥부놀부, 호랑이 훈장님 등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전래 동화 16편이 담겨 있습니다. 전래 동화는 우리 선조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우는데 가장 좋은 지표가 되어 줍니다.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는 즐거움도 쏠쏠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도 전래 동화 속의 의미는 그 빛을 발하기도 합니다. 갈모를 빌려갔던 젊은 선비가 먼 길을 되돌아가기 귀찮아 갈모를 돌려주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이상한 샘물을 마시고 젊어진 착한 부부와 너무 많이 마셔 어려진 욕심쟁이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재미와 동시에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주기도 합니다. 각 작품마다 감상 후,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해 줌으로서 길잡이 역할도 톡톡히 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세사람
동화 작가, 소설가, 편집자들로 구성된 ‘세사람’은 ‘세 사람이 가면 그중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三人行必有我師 삼인행필유아사)’라고 한 공자의 가르침을 첫 마음으로 합니다. 항상 좋은 생각과 재미있는 글로 어린이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이명애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재치가 담겨 있는 유쾌한 그림과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작품으로 『바보 온달』『내 친구는 어디 있을까』『세계사가 좋아』『진실을 보도하는 방송 기자·앵커』 등이 있습니다.
왜 착한 사람을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은 벌을 받을까?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로
삶의 도리와 세상 이치를 깨닫자

'2010년 7차 개정 교과서'에 실린 전래 동화, 쏙쏙~ 뽑아 읽기!
이 책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 동화를 실었습니다. 2010년 새롭게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학년 별로 전래동화가 약 14편에서 18편 가량 수록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생소한 이야기도 많이 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모두 모여서 농사를 함께 지었는데, 일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할머니가 잠자려는 아이의 머리맡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었죠. 이렇게 입에서 입으로 계속 전해져서 우리에게까지 전해진 것이 전래 동화 입니다. 옛날 어른들이 해 주고 싶었던 이야기는 좋은 마음을 품고 열심히 일하면 복이 온다는 교훈입니다. 또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을 벌을 받는다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교과서 속 전래 동화로 삶의 지혜와 세상의 이치를 깨닫도록 합시다.

교과서 속 전래동화로 무엇을 배울까?
교과서에서 전래 동화로 구현하고자 한 학습 목표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비현실적인 배경과 등장인물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력을 넓히는 것입니다. 둘째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한 사람을 벌을 받는다는 ‘인과응보’입니다. 우리나라 전래 동화는 옛날부터 전해오는 이야기기 때문에 옛 선조들의 생활과, 생각 그리고 삶의 지혜가 한가득 담겨 있습니다. 재미있고 때로는 어처구니없고 또 슬프고, 안타깝고, 신나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키우게 됩니다. 또 지혜와 재치로 위기를 모면하는 등장인물과 조우하며 지혜롭게 사는 법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010년 통합교육에 알맞은 전래동화 학습서!
2010년 새롭게 개정된 초등학교 교과서는 지문의 길이가 개정 전 책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또한 사회, 과학 등 다양한 읽기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바로 통합교육을 추구함을 알 수 있습니다. 풀빛에서 선보이는 『교과서 속 전래 동화 쏙쏙 뽑아 읽기』는 2010년 제 7차 교과서 개정과 통합교육에 알맞게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그림이나 짧은 줄거리로 들려주는 전래동화의 전문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새롭게 구성하여 실었습니다. 또한 이야기 말미에는 교과 학습과 연계해서 아이들이 이야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도록 독후 후 활동을 실었습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읽었는지 여부만을 점검하는 문제가 아닌, 교과서에서 이야기를 통해 구현하려는 학습 목표에 접근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실었습니다. 생각과,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질문들로 구성했습니다.
제1장 여러 가지 생각 3-1 《듣기ㆍ말하기ㆍ쓰기》《읽기》
선비와 갈모
검정소와 누렁소
대동강을 판 봉이 김 선달
토끼와 자라
호랑이와 나그네

제2장 좋은 생각이 있어요 3-1 《읽기》
짧아진 바지

제3장 이야기의 세계 3-1 《듣기ㆍ말하기ㆍ쓰기》
호랑이 훈장님
도깨비를 골탕먹인 할아버지

제4장 우리끼리 오순도순 3-1 《읽기》
춤추는 호랑이

제5장 마음으로 보아요 3-2 《듣기ㆍ말하기ㆍ쓰기》
다정한 오누이
방귀쟁이 며느리

제6장 함께 사는 세상 3-2 《듣기ㆍ말하기ㆍ쓰기》
흥부와 놀부
이상한 샘물

제7장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요 3-2 《읽기》
자린고비 영감

제8장 마음을 읽어요 3-2 《듣기ㆍ말하기ㆍ쓰기》
도깨비 방망이
삼 년 고개
“아니, 어젯밤에 내가 분명히 바지를 한 뼘만 줄여 달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런데 바지를 이렇게 짧게 줄여 놓아서 도저히 입고 나갈 수가 없구나.”
첫째 아들이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했습니다.
“그것 참, 이상하네요. 제가 어젯밤에 아버지께서 말씀하신대로 분명히 한 뼘만 줄여 놓았는데요.”
그러자 둘째 아들이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형이 어젯밤에 줄여 놓았소? 이걸 어쩌나! 저는 그런 줄도 모르고 오늘 새벽에 일어나 그 바지를 다시 한 뼘 줄여 놓았지 뭡니까. 죄송해요, 아버지.”
(본문 64쪽)

할아버지 얼굴을 본 할머니는 깜짝 놀랐습니다.
얼굴에 주름도 없어지고, 아침에는 흰머리였는데 지금은 새까만 머리카락이었습니다.
“여보 어떻게 이렇게 젊어지셨소?”
“글세, 나도 모르겠소. 처음 보는 맑은 옹달샘이 있기에 목이 말라서 샘물을 퍼마셨더니 그만 잠이 들었다오. 한참을 자다가 깨어 지금 돌아오는 길이오.”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찬찬히 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얼굴뿐만 아니라 목소리까지 젊어졌습니다.
(본문 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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