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이마주 115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제임스 프로이모스 글·그림 , 김양미 옮김 | 중앙출판사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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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0년 11월 15일 | 페이지 : 52쪽 | 크기 : 20.5 x 20.8cm
ISBN_13 : 978-89-451-2520-0 | KDC : 843
원제
Patricia von Pleasantsquirrel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4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창의 탐구 다양하게 생각해요
5~6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창의 탐구 독특하게 생각해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 하고 싶은 아이들의 심리를 묘사한 그림책입니다. 파트리샤는 스스로가 공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고, 말 안 듣는 동생까지 무엇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이 없습니다. 파트리샤는 집을 떠나 자신의 왕국을 찾아가기로 합니다. 파트리샤는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왕국을 만날 수 있을까요?

새로운 세상에서 공주가 된 파트리샤는 처음에는 모든 것을 마음껏 누리게 됩니다. 하지만 공주 파티가 끝나고, 파트리샤는 공주로서 해야 할 임무를 수행하느라 너무 힘든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파트리샤는 자신이 꿈꿔 왔던 왕국의 모습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아빠 엄마의 품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파트리샤의 모습에 자신들의 감정이입을 하기도 합니다. 공주나 왕자가 되는 상상을 했던 아이들은 파트리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이 살고 있는 ‘우리 집’이 진짜 왕국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상상력에 깨달음이 더해져 더욱 즐거운 그림책입니다.
제임스 프로이모스
'조니 머튼' 시리즈의 작가로 유명한 제임스 프로이모스는 미국의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사에서 대본을 쓰고 몇몇 텔레비전 쇼를 만들었습니다. 제임스와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는 많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저녁밥을 먹기 전에 초콜릿 케이크 먹는 걸 좋아하고 한밤중까지 안 자고 깨어 있는 걸 좋아합니다. 제임스는 긴 바지보다 반바지를 좋아합니다. 동물은 무엇이든 다 좋아합니다. 제임스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어린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책입니다. 요즘은 아내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와 농장이 있는 메릴랜드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메릴랜드에는 자주색 하마는 없지만 말이 많이 있습니다.
김양미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였고 삼성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외국 책을 번역하여 소개하는 일과 편집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드림북』시리즈,『I´m a little……』시리즈,『뭐야뭐야 세계 창작동화』시리즈,『호야네 집』『알록달록 코끼리 엘머』『15소년 표류기』『사랑하는 아빠에게』『사랑스러운 우리 할아버지』『그림 형제 동화집』등이 있습니다.
파트리샤는 공주이지만 아직 자기 왕국을 찾지 못했어요. 하지만 곧 달라졌어요. 그림책을 보다가 영감을 얻은 파트리샤는 한밤중까지 안 자고 깨어 있어도 되고, 저녁밥을 먹기 전에 케이크를 마음껏 먹을 수 있고, 평범한 개가 아니라 멋진 백마를 가질 수 있는 곳은 찾아 떠났어요. 그리고 그런 곳을 발견했어요. 그곳은 파트리샤가 바라던 것보다 더 좋은 곳이었어요.

『유쾌한 공주 파트리샤』는 작가인 제임스 프로이모스가 좋아하는 그림책인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에 경의를 표하며 쓴 작품이에요. 이 그림책은 자존심이 강한 꼬마 소녀와 그녀에게 충성을 바치는 금붕어, 비행기, 하마들이 등장해요. 아이와 어른 모두 화나는 일이 있어도 큰 소리로 웃을 수 있을 만큼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그날 밤 파트리샤는 예쁜 공주 드레스를 입고,
책을 이것저것 꺼내 보다가
하나를 골라 읽기 시작했어요.
파트리샤는 그림책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 책에 나온 별 볼 일 없는 평범한 남자애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왕이 된 걸 보면, 나의 왕국을 찾는 건 아주 쉬울 거야.
(본문 6~7쪽)

파티에서 파트리샤는 신시아를 만났어요.
신시아는 이전의 공주였어요.
신시아가 파트리샤의 손을 잡고 말했어요.
“고마워, 고마워. 나 대신 공주가 되어 줘서 고마워.”
“고맙다니, 별말을 다 한다.”
파트리샤가 말했어요.
하마들은 파트리샤의 머리에 엄청나게 커다란
왕관을 씌워주었어요.
이 왕관은 종이로 만든 게 아니었어요.
(본문 18~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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