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사회 11 경제

돈, 돈, 돈이 궁금해

은예숙 글, 김고은 그림 | 웅진주니어
돈, 돈, 돈이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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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1년 03월 30일 | 페이지 : 38쪽 | 크기 : 26.2 x 22.2cm
ISBN_13 : 978-89-01-10922-0 | KDC : 33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1학년 국어 1학기 03월 1. 배우는 기쁨
2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알고 싶어요
3학년 국어 1학기 03월 2. 아는 것이 힘
돈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주는 경제 그림책입니다. 안드로메다 행성 친구들이 다함께 지구로 소풍을 떠나는 날입니다. 지구로 떠나기 전, 잊힌 물건이 없는지 체크하던 중, 돈을 챙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돈이라…… 안드로메다 행성 친구들에게는 생소하기만 할 뿐인데요, 선생님은 ‘돈’에 대해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을 해 줍니다. 돈의 개념, 목적, 사용 방법 등 돈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안드로메다 행성 친구들이 지구에서 제대로 돈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책의 마지막에는 돈(지폐)에 숨겨진 비밀과 각 나라별 돈의 차이점을 함께 알아봅니다. 재미있는 설정과 재치 있는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아이들에게 ‘돈’의 개념을 확실히 인식시키며, 경제인으로서 한 발 내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초등 사회 교과를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똑똑똑 사회’ 시리즈입니다.
은예숙
대학원에서 초등 경제 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경제 수업을 꾸려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원이, 5박 6일 경제 여행을 마치다』가 있습니다.
김고은
1977년생으로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한국출판문화협회 동화부문’ 특선에 당선되었으며 작품으로는 『유리왕』『단군신화』『진시황제』『도깨비가족』『바보온달과 평강공주』『고분벽화 이야기』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한국 전통 채색화 기법을 응용해 전래동화를 새로운 느낌으로 그리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돈’을 처음으로 알게 되는 아이들에게

아이들은 점점 자라면서 돈이 무엇인지 알아 간다. 어릴 땐 세뱃돈을 받아도 엄마에게 고스란히 주던 아이가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부터 자기 돈을 챙기기도 한다. 이렇게 아이가 돈을 처음으로 알게 될 때, 부모들은 어떻게 설명을 해 주는 것이 좋을까? 물론 간단하게는 ‘돈이란 물건을 살 때 필요한 거야.’ 라고 말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설명만으로는 아이에게 하는 첫 경제 교육으로서 충분치 않다.
『돈, 돈, 돈이 궁금해』는 돈을 처음 보고 접하는 외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돈에 대한 기초 개념과 특징, 그리고 돈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 주는 경제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에게 보여 주는 첫 경제 그림책이다. 안드로메다 행성에 살던 외계인들이 지구의 대한민국으로 소풍을 오게 된다. 외계인 선생님과 아이들은 지구로 소풍을 간다는 즐거움에 준비물을 챙긴다. 선생님은 지구에 갈 때는 ‘돈’을 꼭 가져가야 한다고 일러 준다. 돈이란 것을 처음 듣게 된 외계인 아이들은 선생님에게 엉뚱한 질문들을 쏟아내며 돈의 특징들을 파헤쳐 간다.

외계인들의 발랄한 질문과 대답으로 배우는 돈

지구에 갈 때는 돈을 꼭 가져가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은 묻는다. “돈 그거 먹는 거예요?” “돈은 비행접시처럼 날리는 장난감인가요?”. 돈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외계인 아이들의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대화를 통해 돈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낸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돈은 먹는 것도, 장난감도 아니라고 말해 주고, 돈의 기능을 차근차근 알려 준다.
외계인 아이들의 질문은 계속 된다. “돈은 왜 이렇게 여러 가지예요?” 선생님은 돈마다 값어치가 다르기 때문이며, 돈을 지불할 때나 거스름돈을 받을 때 편리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돈이 많으면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돈을 직접 만들어 쓰고 싶어 한다. 선생님은 돈은 아무나 만들어서 쓰는 건 법을 어기는 것이라 말하고, 종이돈과 동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려 준다.
돌고 도는 돈의 특성, 돈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하는 이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설명도 하고 있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올바르게 잡아줄 수 있다.

돈 속에 숨은 비밀은?

‘똑똑 정보’ 는 돈 속에 숨은 비밀을 알려 준다. 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그동안 눈여겨보지 않았던 신비한 것들이 숨어 있다. 돈에 비밀을 숨겨 놓은 이유는 돈을 아무나 만들 수 없게 하려는 것이다. 숨은 그림이 있어 빛에 비추어 보면 사람 얼굴과 숫자가 보이기도 하고, 홀로그램은 보는 방향에 따라 여러 가지 그림이 보인다. 빛에 비추어야 보이는 숨은 막대도 있고, 비스듬히 기울여야 보이는 글자도 있다. 또한 손으로 만져보면 느껴질 정도로 볼록하게 인쇄한 부분은 시각장애인들이 돈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이다.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돈이 생기게 된 역사적 배경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하였다. 자급자족, 물물교환부터 시작하여 물품화폐, 금속화폐, 종이돈이 생기게 된 과정을 쉽게 풀어 주었다.

경제 교육 전문가가 집필한 책

이 책을 집필한 은예숙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사로, 대학원에서 초등경제 교육을 전공하였다. 경제 개념을 어떻게 하면 쉽고, 친근하게 알려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이 책을 썼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 아이의 일상생활 모습과 생각들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돈은 먹는 것도, 장난감도 아니란다.
돈은 원하는 물건을 살 때 필요해.
지구인들은 물건마다 값을 정해 놓았는데,
돈이 물건의 값어치를 나타내지.
먹는 음식이나 입는 옷, 신발 같은 것을 살 때
정해진 값만큼 돈을 내는 거야.
(본문 4쪽)

돈으로 무엇이든 다 살 수 있는 건 아니야.
엄마, 아빠, 동생이나 나랑 놀아 줄 친구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어.
또 피아노나 크레파스는 살 수 있지만,
멋지게 연주하거나 그림을 잘 그리는 솜씨는 살 수 없단다.
고운 목소리나 빠르게 다리는 재주도 마찬가지야.
맑은 하늘과 푸른 바다는 어떨까?
어두운 밤을 밝혀 주는 달빛은?
물론 이런 자연도 돈으로 살 수 없어.
모두 값을 정할 수 없을 만큼 귀하고 소중한 것들이란다.
(본문 28~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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