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해리 - 목욕은 정말 싫어요

G. 자이언 글, M. 그래엄 그림, 임정재 옮김 | 사파리
개구쟁이 해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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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1년 04월 30일 | 페이지 : 34쪽 | 크기 : 21.3 x 28.3cm
ISBN_13 : 978-89-6480-506-0 | KDC : 843
원제
Harry The Dirty Dog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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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모습과 닮은 모습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은 귀여운 강아지 새롭게 시리즈로 묶여 나왔습니다.『개구쟁이 해리! - 목욕은 정말 싫어요』는 개를 좋아하는 만큼이나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해리는 몸에 검은 점이 있는 하얀 개에요. 세상에서 목욕하는 걸 가장 싫어하기도 하죠. 그래서 해리는 뒤뜰에 목욕 솔을 파묻어 버리고는 밖에 나가 신 나게 놀기 시작합니다. 어찌나 지저분하게 놀았던지 흙과 먼지, 그을음투성이가 되어 버렸네요. 배가 고파진 해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옵니다. 하지만 이를 어쩌죠? 해리의 가족들이 해리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검은 점이 있는 하얀 개가 아니라 하얀 점이 있는 검은 개가 되어 버린 해리이기 때문이지요. 해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은 귀여운 강아지가 목욕을 싫어하는 것에서 일체감을 느끼고 해리와 함께 온몸을 더럽히며 놀고 싶은 마음으로 책에 이끌립니다. 집안 식구들이 아무도 해리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대목에서는 안타까워서 어쩔 줄을 모르던 아이들이 해리가 몸을 씻어 자기임을 보여 주면 자기 일처럼 안도감을 느끼게 됩니다. 목탄으로 그린 그림의 색감이 아주 부드럽고 따스합니다.
G. 자이언(Gene Zion)
1913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프라토 미술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광고 디자인, 방송 미술 등에 종사하였습니다. 그림을 그린 M. 그레엄과 1948년에 결혼하여 부부가 된 이후 생활의 실감을 바탕으로 함께 쓰고 그린 이 책과 『Harry by the Sea』『No Roses for Harry』 등 다수의 뛰어난 그림책을 내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M. 그레엄(Margaret Bloy Graham)
1920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뉴욕에서 패션 잡지에 일러스트를 기고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임정재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인하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도서출판 말과 뜻에서 출판 기획 및 편집일을 하였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입니다.『라스베가스를 떠나며』『별을 쫓아가는 길』등의 책과 각종 문화 인류 경제서를 번역하였으며,『도둑이 들어있는 상자』『유리개』『개구쟁이 해리』『마법의 숲-숲이 들려주는 신비한 나무들의 이야기』『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꾀쟁이 이야기』등의 작품을 번역하였습니다.
목욕을 싫어하는 개구쟁이 강아지 해리 이야기

몸이 더러워지든 말든 재미있게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개구쟁이 강아지 해리를 통해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목탄으로 굵은 윤곽선을 그리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채색하여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몸에 검은 점이 있는 강아지 해리는 목욕탕에서 물 트는 소리가 나자 목욕솔을 뒤뜰에 파묻어 버립니다. 그러고는 집 바깥으로 놀러 나갔어요. 길 고치는 곳, 기차역, 술래잡기, 석탄 트럭 미끄럼 등을 하며 하루 종일 놀다 보니 검은 점이 있는 개 해리는 하얀 점이 있는 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몸이 아주 더러워진 거죠. 지치고 배가 고파진 해리는 집으로 돌아오지만 집안 식구들은 아무도 해리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자기가 해리라는 걸 알리려고 여러 재주를 부리던 해리는 숨겨두었던 목욕 솔을 찾아냈습니다. 목욕 솔을 입에 물고 목욕탕으로 뛰어든 해리, 목욕을 하면서 다시 검은 점이 있는 하얀 개로 돌아왔습니다. 해리는 방석 밑에 목욕 솔을 숨겨 두고 곤히 잠들었네요.
해리는 공사장 이리저리로 뛰어다니며 뒹굴다가
온통 흙투성이가 되었어요.
해리는 칙칙폭폭 기차역에서 놀다가
얼룩덜룩 깜장이가 되었어요.
해리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가
머리부터 꼬리까지 검둥이가 되었어요.
(본문 4~9쪽)

“엄마, 뒷마당에 처음 보는 강아지가 있어요. 어느 집 강아지일까요?
어, 그런데 우리 해리는 어디 갔어요?”
해리는 가족이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자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평소에 곧잘 하던 재주를 부렸지요.
해리는 폴짝 물구나무를 섰다가 몸을 부웅 날려
공중회전을 한 뒤 땅바닥을 굴렀어요.
또 땅에 드러누워 눈을 꼭 감은 채 죽은 시늉도 했지요.
해리는 두 발로 서서 씰룩씰룩 엉덩이 춤을 추고
보란 듯이 신 나게 노래도 불렀어요,
하지만 해리 가족은 모두 고개를 저으며 말했어요.
“이 까만 강아지는 우리 해리가 아니야! 대체 해리는 어디 갔지?”
(본문 15~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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