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 거야 : 10대들을 위한 최고의 환경교육서

마라 록클리프 지음, 제효영 옮김 | 명진출판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 거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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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1년 05월 10일 | 페이지 : 224쪽 | 크기 : 14.7 x 21.5cm
ISBN_13 : 978-89-7677-671-6 | KDC : 334
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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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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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관련
6학년 사회 2학기 10월 2.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
6학년 사회 1학기 05월 3. 환경을 생각하는 국토 가꾸기
도서정보
이 도서는 절판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보호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실제 사례들을 통해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기존의 환경교육서가 자연 환경 등에 초점을 맞춰 이론적인 내용만 열거한 것과는 달리 이 책은 지구 환경에 대해 경제, 건강, 세계의 시점 등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사례 등을 충분히 보여줍니다. 우리가 익히 들어왔지만 잘 깨닫지 못했던 개념, 공정거래, GMO, 친환경에 관련된 다양한 것들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소비했던 초콜릿, 생수,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청바지, 과일, 휴대폰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건들의 생산과 무역 과정 등을 그대로 드러냄으로서 아이들이 좀 더 쉽고 가깝게 다양한 개념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미래를 책임지고 지켜 나갈 10대들에게 올바른 소비 습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세상에 숨겨진 다양한 진실을 공개합니다.
마라 록클리프
본명은 마라 록리프로 낸 워커(Nan Walker), 엘리노어 메이(Eleanor May), 루이스 몽고메리(Lewis B. Montgomery)와 같은 필명으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많은 아동서적을 저술했으며 워싱턴 포스트나 드라마 매거진,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잡지에 주목받는 작가로 소개되었습니다. TV를 전혀 보지 않는다는 그녀는 근처 농장에 가서 신선한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재료를 구입하기도 하고, 공정거래로 구입한 차를 마시는 것을 즐깁니다. mararockliff.com/getreal을 방문하면 온라인에서도 그녀의 지구를 살리는 유쾌한 아이디어에 대하여 들어볼 수 있습니다. 저서로는 『가장 붐비는 거리(The Busiest Street in Town)』나 『신비로운 마일로와 재즈 이야기 (Milo & Jazz Mysteries)』 등이 있고, 현재는 가족과 함께 펜실베이니아에 살면서 청소년을 위한 친환경 책을 쓰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제효영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대학원 재학 중에 번역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의학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약 없이 스스로 낫는 법』『신종 플루의 진실: H1N1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라!』『내 몸을 지키는 기술』『파이만큼 맛있는 숫자 이야기』『기후변화와 지구촌 빈곤』『키즈 에코』등 다수가 있습니다.
10대들의 착한 소비가 행복한 지구를 만든다!
우리가 무심코 사는 물건 뒤에 숨겨진 놀라운 진실!


주말이면 대형 할인마트에는 장을 보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온 식구가“언젠가 쓸 물건이니 쌀 때 왕창 사두자, 묶음으로 파는 게 저렴해.”라면서 카트에 물건을 산처럼 싣는다. 그리고 마일리지와 포인트를 따지며 신용카드 결제를 한다. 한 달쯤 지나서 신용카드 청구서를 받아보고서야 기겁을 한다. 그때 쇼핑한 물건들 중 남김없이 알뜰하게 쓴 것들이 절반이나 될까?
미국의 부통령을 지낸 엘 고어는 영화로도 제작된 그의 저서를 통해 “불편한 진실”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런 과다한 소비 때문에 지구 환경이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지 많은 매체에서 수없이 말하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삶의 조그마한 불편조차 감수할 용기가 없기에“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하지만 지각 있는 소비자들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우리의 환경과 소비 행태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10대들의 씀씀이가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퍼블리셔스 위클리』에 주목받는 작가로 선정된 저자는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 거야』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의식 있는 소비를 할 때, 지구 환경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재미있고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경제 용어, 생산자와 소비자, 중간 상인, 최저임금과 노동력 착취 문제, 쓰레기 재활용, 공정거래, 환경 파괴와 지구 온난화, 유전공학과 패스트푸드의 문제 등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소재를 유머러스한 문체와 유연한 서술로서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흥미롭게 읽으며, 동시에 환경교육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는 책이다.

이론적이고 딱딱한 환경교육은 가라!
10대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환경교육서


지금까지 소개된 많은 환경교육서들이 이론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식이었다면, 이 책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 거야』는 실제로 미국의 10대들이 어떻게 환경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지를 소개하면서 10대 독자의 자연스런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각 장의 내용은 짧으면서도 핵심에 초점을 맞추어 유기적으로 전개된다. 적절한 예와 설명, 사진 자료는 풍부한 이해를 돕는다. 흥미로운 통계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주의를 환기시키고, 찾아보면 좋을 웹사이트나 책, 영화, 단체 등을 소개하고 있는 점도 이채롭다. 무엇보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어릴 때부터 소비에 대한 중요하고 본질적인 개념을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에게 건전한 소비의식과 환경의식을 심어주는 바람직한 책이다.
호기심이 많은 만큼 사고 싶은 것도 많은 요즘 10대! 느닷없이 최신형의 휴대전화를 사달라고 조르거나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가 된다며 특정한 브랜드의 운동화를 고집하기도 한다. 이럴 때 무조건 안 된다고 거절하거나 윽박지르기보다 자녀와 학생들에게 이 책 <우리가 지구를 착한 별로 만들 거야>를 읽히는 건 어떨까? 10대들의 소비가 어떤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 스스로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똘똘한 10대가 먼저 찾는 책, 학부모와 교사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환경교육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프롤로그 _ 내가 사는 물건은 ‘착한 물건’일까? ‘음흉한 물건’일까?

1장. 자기 몫보다 많이 먹는 애들과 자기 몫보다 많이 소비하는 나라는 똑같아
모두들 내가 먼저 먹겠다고 난리라면? | 생수병에 그런 비밀이 있단 말야? | 헉?! 물건 하나에 쓰레기는 일곱 배? | 이제 지구인들은 좀 더 착해져야 해

2장.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광고와 지름신
십대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어른들? | 광고, 때와 장소를 가릴 수는 없겠니? | 옷에 붙은 껌보다 질겨! 못 말리는 광고들

3장. 진짜 멋쟁이가 되고 싶다면 지금 입은 청바지는 벗어버려
열네 살 메이가 보낸 편지 | 아이들의 눈물로 목화밭이 젖고 있어 | 우리가 입는 티셔츠, 입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

4장. 까칠하고 허약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패스트푸드를 먹으렴
평생 짜증내다 죽는 닭, 너겟은 정말 맛이 있을까? | 옥수수사료를 먹는 소는 병에 걸린대 | 내가 주문한 건 햄버거지 옥수수버거가 아닌데?

5장. 아이 윌 비 백! 절대로 죽지 않는 휴대전화의 무시무시한 복수
쓰레기 매립장에 사는 좀비, e-폐기물 | 광산 밖에서 금 캐기? 그건 바로 재활용! | 소비자는 실험용 흰쥐가 아니야!

6장. 유전자 변형 식품이여, 안녕!
역사 속의 인물들은 유기농만 먹고 자랐다는데? | 유기농 식품은 왜 그렇게 비싼 거야? | 유전자 재조합 식품, 프랑켄슈타인을 꼭 닮았어 | 농약 뿌린 농부는 자기 밭의 채소를 먹지 않는대 | 항생제 없는 소와 닭고기, 로컬푸드를 애용하자!

7장. 말로만 싸게 파는 대형마트, 정직을 함께 파는 동네 상점
이해할 수 없는 요상한 거래 | 대형마트와 동네상점, 뭐가 다르지? | 대형마트 없는 우리 동네가 훨씬 근사할 수 있어

8장. 공정거래 초콜릿에만 있는 달콤함 이상의 그 무엇
농민들은 왜 커피콩 가격을 올리지 못할까? | 정말 자유로운 거 맞아? 자유무역협정

9장. 자연은 아무것도 그냥 버리지 않아
친환경 디자인의 즐거운 상상 | 쓰고 버려도 괜찮은 것들이 있어 | 돌고 도는 자연의 방식에서 배우자

10장. 무늬만 친환경 회사와 진짜 친환경 회사 구분하기
정말 친환경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하지? | 눈 가리고 아웅,‘그린워싱’이라는 속임수 | 우리가 착한 소비를 할 때 생기는 일들

에필로그 _ 지구가 착한 별이 되는 것은 우리 손에 달려 있어
‘환경과 소비에 대해 생각 해보자.’
심각한 환경문제는 대부분 인간의 소비생활에서 비롯된다. 조금 편하자고 귀한 줄 모르고 마구잡이로 물건을 쓰고 버리느라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은 학교 대신 공장에 가고, 산에는 아름드리나무가 베어져 가는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머리가 굳어 막상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을 먼저 나서서 해내는 똘똘한 10대들도 있다. 이 책은 “2010년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
-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읽으면서 이 책이다 싶었다. ’
읽으면서 이 책이다 싶었다. 이 책은 이 물신주의 소비 사회 구석구석에 깊이 침투해 있는 온갖 불편한 진실들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또 세상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소개되어 있다. 핵심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착한 소비이다. 착한 소비는 세상을 바꾸는 큰일이지만,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내가 가르...
- 정진영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전국교사모임회장)

사전을 꺼내 들고 ‘소비하다’라는 단어를 찾아보자. ‘파괴하다, 먹어치우다, 낭비하다, 집어삼키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어이쿠! 이건 우리가 자신을 거울에 비춰보았을 때 보기를 기대하는 멋지고 쿨한 자신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물론 소비는 삶의 일부분이다. 우리 모두가 소비를 한다. 더구나 소비를 즐기고, 멈추기를 싫어한다. 매체는 우리를 “소비자”라고 부른다.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를 소비자로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다. 소비를 부추기는 업체들은 소비자를 유혹하면서 소비자들은 마치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처럼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전혀 그렇지 않다.
(본문 40~41쪽)

이런 상상을 한번 해보자. 지금 여러분은 스쿨버스 뒷좌석에 앉아 있다. 배가 고파 꼬르륵 소리가 난다. 운 좋게도 앞자리에 앉은 친구가 ‘크랜베리 오렌지 머핀’을 건넨다. 그런데 머핀이 순조롭게 전달되지 않는다. 머핀을 받은 아이가 다른 친구에게 건네기 전에 일단 한 입 듬뿍 베어 먹고 넘긴다. 중간에 또 다른 아이가 머핀을 또 한 입 베어 먹는다. 이렇게 전달되면서 머핀의 크기는 점점 작아진다. 결국 머핀이 손에 들어왔을 땐 부스러기만 남았다.
다시 공급망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자. 여기선 바나나와 코코아를 누가 그렇게 한 입씩 베어 먹진 않는다. 대신 우리가 그것을 구입할 때 지불한 돈이 농부에게 전달되기 전에 그 돈의 일부를 누군가 떼어간다. 조금 떼어가는 것도 아니고 왕창, 아주 많이 떼어간다.
(본문 169~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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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청소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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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 쓰는 지구

물 한 방울
월터 윅 지음, 박정선 옮김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박기영 글, 이경국 그림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햇살과나무꾼 지음

불만을 모으는 할아버지
마라 록클리프 글, 엘리자 휠러 그림, 김선희 옮김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
제리 위코프, 바바라 우넬 지음, 서현정 옮김
어떤 아이라도 부모의 말 한마디로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
아델 페이버·일레인 마즐리시 지음, 김희진 옮김
착한 아이보다 인정받는 아이로 키워라
히라이 노부요시 지음, 김소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