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사회 23 정치

좀 다르면 어때?

이기규 글, 윤정주 그림 | 웅진주니어
좀 다르면 어때?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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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1년 07월 05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2.2 x 26.2cm
ISBN_13 : 978-89-01-12581-7 | KDC : 300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5~6세, 사회 생활 공통 공통 집단 생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요
1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이렇게 생각해요
2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알고 싶어요
도서정보
이 도서는 품절 입니다.
엄마와 아기의 운명적 만남
세상 모든 아이와 엄마를 위한 그림책
엄마는 알까?
다름을 인정하되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조화하는 삶이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 여자아이와는 친구가 하기 싫고, 다운증후군을 앓는 친구에게는 다가가기 어렵고, 시골에서 온 친구는 멀리하게 되고, 몸이 불편한 친구를 색안경으로 끼고 바라보며, 단지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친구를 싫어했던 적 있나요? 노마의 경험담을 통해 함께함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줍니다.

책의 마지막 ‘똑똑 정보’와 ‘똑똑 사회 교과서’에서는 인권의 개념과 우리 사회에서 인권이 적용되고 있는 사례를 자세히 알려줍니다. 인권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기 쉬웠던 아이들에게 우리가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인권의 사례를 보여주며, 사회인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초등 사회 교과를 그림책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똑똑똑 사회’ 시리즈입니다.
이기규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수송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인권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과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보름달 학교와 비오의 마법 깃털』『얘들아, 인권 공부하자』『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 어린이를 위한 인권』, ‘고슴도치 대작전’ 시리즈가 있습니다.
윤정주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1994년 제2회 신한 새싹만화상 은상, 1998년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구를 구한 로봇 원숭이』『똥을 줍던 아이는 어떻게 세상을 얻었을까?』『바다로 날아간 까치』『곤충 마을에서 생긴 일』『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오토바이 타는 호랑이』『누가 웃었니?』『하마는 엉뚱해』『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너만의 냄새』『나 좀 내버려 둬!』『그림책 버스 뚜뚜』『짜장면 불어요!』『반쪽이』『왜 나만 미워해!』『연이네 설맞이』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권리가 있어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권리, 바로 인권이다. 인권은 꼭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 권리이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나 자신의 인권을 당당히 주장하고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인권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려는 노력은 어릴 때부터 해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알고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좀 다르면 어때?』는 ‘다른’ 처지 혹은 상황 속에 있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인권의 기본 개념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인권이라는 어려운 개념을 알기 쉽게 접근하기 위해, 아이들이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등장시켰다. 이 친구들은 우리와 다르지만,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고 아껴 줘야 하는 사람들을 대표한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생김새가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음을 배울 수 있다.

다섯 친구와 사귀며 인권을 배워요

어린 아이들에게 인권의 가치를 이야기해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주인공 아이가 새 친구를 사귀는 다섯 편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인권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친구란,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사람이다. 함께 놀기 위해서는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인정하며, 서로를 아끼고 좋아해야 한다. 인권을 지켜 준다는 의미를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함으로써 아이들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하였다.
주인공 노마는 여자 아이 은지(성별 차이),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민우(선천적 장애), 시골에서 온 기동이(거주 지역 차이), 몸이 불편한 아람이(신체 장애), 네팔에서 온 미누(다문화 가정)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신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낯설고 이상하게 여긴다. 하지만 함께 배우고, 아는 것을 나누고, 도와주고, 즐기면서 어느새 친구가 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마음을 열어 함께한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아이가 나와 다른 친구들을 만났을 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다른 것일 뿐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권 활동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 책을 쓰신 이기규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학생인권조례 제정 및 생활지도혁신 자문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과 ‘인권 교육 센터 들’에서 어린이를 위한 인권 교육프로그램, 다문화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들이 쉽게 만나는 ‘생활 주제’를 중심으로, 세계인권선언 내용을 기초로 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고 한다.
‘어린이책 공룡트림’에서는 어린이 인권을 주제로, 책 읽기 및 어린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을 하다보면 아이들은 실제로 어른들만큼 불편해 하거나 큰 차별 의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글쓰기와 토론 활동을 하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 보다 너그럽게 존중하는 마음이 커진다고 한다.
여러 인권 교육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권 교육 전문가’로서 아이들에게 가장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현장의 경험을 담아 인권에 관한 참 내용을 알려 주고자 하였다.
‘으, 무서워!’
노마가 덜덜 떨자 민우가 다가와 손을 잡았어요.
노마도 민우의 손을 꼭 맞잡았어요.
그랬더니 조금 덜 무서웠어요.
둘은 꼼짝 않고 서서 개를 노려보았어요.
커다란 개는 놀이터를 휘휘 돌더니
누군가 부르자 달려 나갔어요.
“휴우~”
노마와 민우는 크게 숨을 내쉬었어요.
이번엔 노마가 웃으며 말했어요.
“우리 함께 시소 탈까?”
“좋… 좋아!”
서로 달라도 함께 용기를 낼 수 있다면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본문 12~13쪽)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누구나 생김새가 다르고 행동이 달라요.
여자 남자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말이 달라요.
하지만 좀 다르면 어때요?
함께 어울려 놓고, 함께 나누고,
함께 배우고 서로 도와준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어요.
함께한다는 건 정말 멋진 거예요.
(본문 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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