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 : 게으른 호랑이 길들이기

강경수 글·그림 | 파란자전거
우당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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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01월 25일 | 페이지 : 34쪽 | 크기 : 18.5 x 26.7cm
ISBN_13 : 978-89-94258-34-8 | KDC : 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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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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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호랑이 마을에 아주 게으른 젊은 호랑이가 한 마리가 살았어요. 할아버지 호랑이는 손자의 한심한 모습을 보다 못해 늦은 밤 어딘가에 전화를 걸지요. 다음 날 아침, 띵동! 벨소리와 함께 찾아온 호랑이 전문가, 호랑이 전문가의 정체는 바로 곶감이었어요! 우리 전래동화 속 호랑이 이야기를 몽땅 모아 넘쳐나는 상상력으로 버무린 이야기입니다. 곶감과 호랑이의 요절복통 추격전 속에 전래동화 속 이야기들이 여기저기서 고개를 내밀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강경수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부터 낙서를 즐겨 하다 17세에 만화에 매료되어서 20세부터 10년 간 만화를 그렸습니다. 뒤늦게 어린이 책 일러스트의 매력에 빠져서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독특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그림을 그립니다. 「씨네21」「좋은생각」 등의 잡지와 『어린이 경제 사전』『한자동화 오십보 백보』『반가워요, 다윈』『콜록, 훌쩍, 엣취』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성 예술성 독창성을 인정받은
2011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의
감춰왔던 상상창고 대개방!


수많은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이 만들어 낸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절묘한 이야기

여우도 몰랐던 호랑이 장가가는 날의 비밀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로 시작하는 수많은 우리의 전래동화들. 전래동화 속 호랑이는 떡장수를 쫓아 떡을 뺏어 먹고 이도 모자라 오누이까지 위협하고, 팥죽할멈의 팥죽을 뺏어 먹기도 하고, 함정에 빠진 자신을 구해준 심마니를 잡아먹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어리숙한 호랑이, 은혜 갚은 호랑이, 효성 깊은 호랑이 등 다양한 호랑이들이 등장하지요. 이 가운데 호랑이에게 당한 전래동화 속 수많은 주인공들의 억울함을 확 풀어줄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우당탕_게으른 호랑이 길들이기 편』은 「호랑이와 곶감」속 관계성을 기본으로 호랑이가 장가를 가게 된 전후 사정을 아주 절묘하게 연출해 냅니다. 곶감을 무서워하는 호랑이에서 생각해 낸, 곶감과 호랑이의 추격전! 그리고 추격당하는 호랑이가 지나가는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호랑이와 연관이 있는 전래동화 속 주인공들은 원래의 이야기 속에서와는 달리 호랑이 입속에 들어갔다 다시 살아 나오기도 하고, 동화 속 이야기처럼 썩은 동아줄로 호랑이를 곤경에 빠뜨리기도 하고, 사윗감을 찾아 나섰던 두더지는 정신없이 달아나는 호랑이에게 사윗감 이야기를 꺼냈다가 본전도 못 찾고 맙니다. 결국 지칠 대로 지친 호랑이는 과거의 방탕했던 생활을 청산하고 집으로 돌아와 얌전하게 집안에서 정해준 여우와 결혼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끝을 맺지요.
세계적으로 작품성, 예술성, 독창성을 인정받은 강경수 작가의 만화적 상상력과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이야기 구성이 감성과 지성을 자극하는 탁월한 작품입니다. 「책 속에 책」을 발견하고, 「나만의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엮어가는 방식은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이끄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뛰어 봤자, 곶감 손바닥 안이지!
어느 호랑이 마을에 365일 놀고, 먹고, 잠만 자는 게으른 호랑이가 살았습니다. 보다 못한 할아버지 호랑이는 자신의 젊었을 적을 떠올리며, 비장의 무기인 「곶감」의 도움을 받기로 하지요. 호랑이의 위엄으로도 울음을 그치게 하지 못한 아이의 울음을 뚝! 그치게 했다는 그 전설 속 곶감에게 손자 호랑이의 버릇을 확실히 고쳐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리고 곶감과 타이거주니어 3세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고,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우당탕탕 시작되지요.
체력 단련과 정신 수련으로 내공을 갖춘 곶감은 계획이나 작전 없이 그저 쫓기만 합니다. 「곧―감」이라고 외마디를 외치면서요. 이래 가지고 과연 젊은 호랑이의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요? 타이거주니어 3세와 곶감의 웃지 못할 세기의 추격전을 따라가 보세요..

이야기꾼 강경수의 요절복통 상상창고

『우당탕_게으른 호랑이 길들이기 편』은 2011년 볼로냐 국제 어린이도서전에서 논픽션 부문 라가치 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가 내놓은 야심작입니다. 10여 년간 유쾌하고 상상력 뛰어난 만화를 그렸던 그의 작가적 특성이 고스란히 나타나면서도, 우리 전래동화의 주인공들을 아주 절묘하게 등장시켜 하나의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이끌어냈습니다. 만화적 상상력을 그림책 안에서 개성 있게 살려 낸 강경수 작가는 다음 작품으로 세계 명작동화 편 『쿠당탕』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때론 진지하기도 하고, 때론 주체할 수 없는 상상력과 도전 정신으로 넘실대는 그의 작가적 특성이 독자들과 자유로이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늦은 밤 할아버지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어.
“오랜만이네. 내 오랜 친구, 호랑이 전문가여.”

젊은 호랑이는 여느 날과 똑같이 집 안에서 빈둥거리고 있었어.
그때 똑, 똑 하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어.

밝을 내다 본 호랑이는 깜짝 놀랐어.

그러고는 꽁지가 빠지게 도망치기 시작했지.

젊은 호랑이를 찾아온 것은 바로 ‘곶감’이었어.
호랑이 할아버지도 젊은 시절에는 몹시 게을렀는데,
곶감에게 호되게 당하고 정신을 차렸대.
호랑이 할아버지는 손자의 게으름을 고칠 수 있는 건
곶감밖에 없다고 생각했어.
(본문 10~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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