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알이 창작그림책 01

딸기 한 알

김슬기 글·그림 | 현북스
딸기 한 알
정가
11,000원
할인가
9,900 (10% 1,100원 할인)
마일리지
49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02월 10일 | 페이지 : 42쪽 | 크기 : 21 x 28.8cm
ISBN_13 : 978-89-97175-10-9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65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4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창의 탐구 다양하게 생각해요
5~6세, 탐구 생활 공통 01월 창의 탐구 다양하게 생각해요
귀여운 잠옷 파티
행복한 잠자리 습관을 길러요
고마워요 잘 자요
딸기 한 알이 가지고 온 행복을 만나볼 시간입니다. 빨간 옷을 입은 하얀 생쥐가 빨간 딸기 한 알을 발견합니다. 어떻게 먹을까, 고민을 하던 중, 빵으로 만들어 먹기로 결정합니다. 빵을 만들 준비를 하고 밀가루를 붓는데 그만 밀가루를 쏟고 맙니다. 그러자 오리와 함께 조금 더 큰 그릇에 밀가루를 넣지만 이번에는 우유와 계란이 모자랍니다. 그래서 원숭이가 도움을 주고, 새로운 문제점이 발견되면 또 다른 동물 친구가 다가와 함께 합니다. 그렇게 딸기 한 알은 모든 동물 친구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데요. 그 행복함이 가득한 세상에 우리도 함께합니다. 판화 형식으로 구현된 그림은 동물들의 특징을 하나하나 잘 나타내고 있으며, 사랑스러운 글과도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김슬기
홍익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일본 DIC 컬러디자인 스쿨에서 컬러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Heart&Color 어린이색채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림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제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작가 공모전 당선작 『딸기 한 알』

괜찮아, 괜찮아! 다 방법이 있지!

딸기 한 알이 떨어져 있어요. 빨간 옷을 입은 하얀 생쥐가 딸기를 발견했네요. “이걸 어떻게 먹을까?” 고민 끝에 생쥐는 딸기를 얹은 빵을 만들기로 했어요. 앞치마를 두르고 밀가루를 그릇에 덜어 내는데, “아이쿠!” 밀가루를 너무 많이 쏟고 말았어요. “괜찮아, 괜찮아! 다 방법이 있지!” 생쥐는 오리와 함께 좀 더 커다란 그릇을 가져와 밀가루를 담았어요. 이번에는 우유와 달걀이 모자라네요. 생쥐는 원숭이와 함께 달걀과 우유를 가져와 문제를 해결했어요. 베이킹파우더가 많아지면 밀가루를 더 넣으면 되고, 반죽이 커지면 더 큰 거품기로 반죽을 하면 되지요. 오븐이 너무 작아 빵을 구울 수 없으면 코끼리 집에 있는 커다란 오븐을 쓰면 돼요. 하나, 둘, 셋! 드디어 딸기빵이 완성되어 모두 함께 나누어 먹었어요.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생쥐와 친구들은 “괜찮아, 괜찮아!” 서로를 다독이며 문제를 해결합니다. 실수했다고, 잘못했다고 괴로워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은 생기지만 우리에게는 그 일을 해결할 능력이 있어요.

최고의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극찬


『딸기 한 알』은 제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작가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입니다. 2011년 6월부터 8월에 걸쳐 제출된 약 70편 중에서 예심을 거친 6편의 작품을 그린 작가들이 2011년 8월 10일 심사위원인 앤서니 브라운, 한나 바르톨린에게 자신의 작품을 설명하고 평을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그 결과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은 이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음은 앤서니 브라운의 추천사 중 일부입니다.
“시간과 공을 많이 들여야 하는 리놀륨 판화 그림이 다소 옛날식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컴퓨터로 그리는 요즘 그림에서 보기 힘든 생생함과 선명함을 가지고 있으며, 마치 실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이어지는 그림들이 서로 잘 연결되며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이야기의 흐름이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이처럼 단지 이야기를 나타내는 그림이 아니라, 이야기에 더 많은 내용을 더해 주는 그림으로 된 이 작품이야말로 진짜 그림책입니다.”
- 앤서니 브라운 -

진정성과 열망이 가득한 그림책

『딸기 한 알』은 신인작가의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오랫동안 공들인 작가의 노력과 그림책에 대한 열망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딸기 한 알』은 작가 자신의 마음이 담긴 호소력 있는 스토리에 독특한 그림으로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선명하게 표현하여 힘을 더한 수작입니다. 이러한 그림의 힘은 제작 과정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딸기 한 알』의 그림은 다소 생소한 리놀륨 판화로 제작되었습니다. 리놀륨 판화는 고무 판화보다는 견고하고 목판화보다는 섬세하며, 석판화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내는 제작 방식입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색을 내기 위해서 같은 그림을 여러 번 나누어 조각해야 하고 한 가지 색을 찍어 내면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소멸법을 바탕으로 한 방식이라 많은 시간과 노고를 필요로 하는 작업입니다. 게다가 작은 실수가 생겨도 수정할 수 없는 방식이여서 작가는 많은 좌절과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인 생쥐처럼 스스로를 다독이며 힘을 얻었고 마침내 훌륭한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처럼 작가의 진정성이 느껴지는 『딸기 한 알』은 앤서니 브라운의 극찬처럼 ‘진짜 그림책’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다 방법이 있지!
어, 이번엔 베이킹파우더가 너무 많아.
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다 방법이 있어!
거품기가 너무 작아.
반죽을 하기 힘드네.
(본문 15~20쪽)
국내도서 > 유아 > 3-4세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그림책 > 우리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상상력 키우기
국내도서 > 그림책 > 주제별 그림책 > 창의력 키우기

즐거워지는 책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더불어 살아요

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글·그림, 이영준 옮김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볼프 에를브루흐 그림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존 버닝햄 그림, 이주령 옮김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김슬기 글‧그림
아기 다람쥐의 모험
신경림 시, 김슬기 그림
줄 하나
김슬기 글・그림

우리 친구 하자
앤서니 브라운 지음, 하빈영 옮김
방귀를 뽀옹!
노에 까를랭 글, 안나 라우라 칸토네 그림, 이경혜 옮김
사자와 생쥐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글·그림, 하빈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