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라 우리 문화 03

한식, 우주를 담은 밥상

김하은 글, 김언희 그림, 주영하 감수 | 해와나무
한식, 우주를 담은 밥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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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03월 10일 | 페이지 : 188쪽 | 크기 : 18.6 x 24cm
ISBN_13 : 978-89-6268-088-1 | KDC : 381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학년 국어 1학기 03월 2. 아는 것이 힘
3학년 사회 1학기 06월 3. 고장의 생활과 변화 1. 의식주 생활의 변화
4학년 국어 2학기 12월 7. 삶의 향기
4학년 국어 1학기 04월 2. 정보를 찾아서
동물권 존중
물건이 아니라 기쁨 슬픔을 느끼는 존재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우리 문화가 가진 멋과 아름다움, 가치에 대해 일깨우는 ‘피어라 우리 문화’ 시리즈 세 번째 권입니다. 맛도깨비 쫄기와 함게 우리 밥상에 담긴 맛과 멋에 대해 알아봅니다. 제철에 나는 먹을거리들로 몸을 건강하게 하고 무엇 하나 버리는 것 없이 갈무리 해 두어 두고두고 꺼내 쓰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살펴봅니다. 음식 맛을 좌우하는 양념에서부터 나물, 발효 음식, 고명, 다과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알아보고 각 장의 끝에 주제와 연결된 요리들을 레시피와 사진으로 만납니다. 한식의 역사를 돌아보고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한식의 미래를 내다봅니다.
김하은
별이 밝은 봄밤에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서관에서 먹는 점심과 산책을 좋아합니다.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로 한국 안데르센상 대상을 받았고 청소년 소설 『얼음붕대 스타킹』으로 아르코 문학 창작 기금을 받았습니다. 『달려라, 별!』 『네 소원은 뭐야?』 『얼쑤 좋다, 우리 놀이』『한식, 우주를 담은 밥상』『마더 테레사 아줌마네 동물병원』『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숲속의 미스터리 하우스』 등의 동화책을 썼고, 『맨 처음 사람이 생겨난 이야기』『세월호 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김언희
영남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고전 캐릭터2』『용궁에 다녀온 선비』『거짓말 세 마디』『똥 싸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주영하
1962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마산고등학교에서 문학과 역사에 몰입해 있다가 서강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했습니다. 1980년대 초반 한국사회의 부조리에 고심하면서 이대조(李大釗)에 빠져 중국근대사를 공부하겠다고 덤벼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하고 우연히 얻은 직장인 풀무원 김치박물관에서 음식사 연구라는 새로운 영역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음식사 연구의 대가인 장지현(張智鉉) 교수로부터 사사(私師)를 받을 기회도 가졌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지역 음식을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로 1993년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김치의 문화인류학적 연구」라는 석사학위논문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후 일찍이 꿈꾸었던 중국에서의 공부를 실현하기 위해 1994년 중국 중앙민족대학(中央民族大學) 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하였습니다. 한편에서 중국 민족학을 공부하면서 다른 한편 중국인들 속에서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생활방식에 깊이 침잠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1998년 6월「중국 사천 량산 이족 전통 칠기 연구」로 민족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민속학 전공 교수로 있습니다.

현재 민속학과 음식사 연구를 주된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근대와 근대의 ‘사유와 생활’이 혼재되어 있는 19세기와 20세기라는 시간 축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한국인의 생활방식이 어떻게 변용(transformation) 되어 왔는가를 규명하는 작업은 오늘날 한국사회의 각종 사회문화적 현상을 이해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그 동안「고추의 상징화 과정에 대한 일고(一考)」(『역사민속학』11, 2000),「식구론(食口論) : 현대 한국사회에서의 음식 관습」(『정신문화연구』25, 2002),「출산의례의 변용(變用)과 근대적 변환(變換) : 1940-1990」(『한국문화연구』7, 2003),「식탁 위의 근대 : 1883년 조일통상조약 기념연회도를 통해서」(『사회와 역사』66, 2004) 등과 같은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외 기왕에 출판한 저서로는『김치, 한국인의 먹거리-김치의 문화인류학』(공간, 1994년),『한국의 시장-사라져 가는 우리의 오일장을 찾아서』(공저, 민속원, 초판 1995, 재출간 2003),『음식전쟁 문화전쟁』(사계절, 2000),『중국, 중국인, 중국음식』(책세상, 2000) 등이 있습니다.
우리 밥상에 담긴 맛과 멋과 뜻을 알고,
한식의 미래를 만나다!

『한식, 우주를 담은 밥상』 피어라 우리 문화 03 한식

맛과 멋이 살아 있는 우리 한식
『음식디미방』을 아시나요?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태어났던 부인 장계향이 340여 년 전에 한글로 적은 요리책입니다. 이 요리책은 다행히 잘 보존되어 한국 음식의 맛과 멋을 제대로 전해 주고 있습니다. 요리책을 통해 340년 전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맛과 멋과 뜻을 지닌 음식들을 만들고 먹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 또 한 권의 요리책이 있습니다. 『음식디미방』을 소재로 해서 만들어진 아주 특별한 요리책입니다. 이 요리책 속에는 오늘날 우리 한식이 있기까지의 역사적 과정과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었던 조상들의 음식 문화가 잘 담겨 있습니다. ‘음식디미방보다 더 오래된 요리책이 있다면 어떨까?’ ‘그 책 속에 맛있는 걸 좋아하는 맛도깨비가 살고 있다면 어떨까?’ 하는 작가의 상상이 맛도깨비가 깃들어 살고 있는 500년 된 요리책을 만들어 냈답니다.
책 속에 살고 있는 맛도깨비는 500년 전 닥나무 속에 들어가 잠이 들었다가 그만 종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잔치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잠에서 깨어나지를 못한 거지요. 맛도깨비들은 깃든 곳의 형태가 변하면 꼼짝없이 500년 동안 갇혀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종이는 자르고 꿰어져 요리책이 되었습니다. 이 요리책은 수많은 세월 동안 여러 명의 주인을 거쳤습니다. 각 주인들은 자신들이 만난 특별한 음식 이야기를 적어 넣었지요. 그래서 요리책 속에는 다양한 시대를 살았던 인물들의 이야기와 그 시대에서 만날 수 있는 음식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밥상의 비밀을 밝히다!
쫄기가 살고 있는 요리책 속에는 500년 우리 밥상의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밥상의 기본이 되는 양념과 상차림 이야기부터 제철 음식, 나물 이야기, 발효 음식, 고명, 다과, 한식의 오늘을 주제로 담은 이야기까지, 주제와 인물 이야기가 맞물린 흥미진진한 한식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쫄기가 이 이야기들을 펼쳐 놓은 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애니라는 강적을 만났거든요. 애니는 즉석식품과 불량식품만 먹으려고 하는 편식쟁이입니다. 수첩에서 나온 쫄기를 보고도 겁을 먹기는커녕 수첩을 발로 뻥! 차 버리는 아이예요.쫄기는 이런 애니에게 500년 동안 수첩 속에서 겪었던 500년 우리 밥상 이야기를 해 줍니다. 이야기마다 담긴 우리 한식의 맛과 가치, 그리고 흥미로운 인물 이야기에 애니의 마음도 점점 바뀌기 시작하지요.

네 번째 이야기인「시간이 감춰진 밥상」은 발효 음식 이야기입니다. 남희라는 아이가 주인공이지요. 임진왜란 이후에 고초(고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면서 변하게 된 우리 밥상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매운 고추가 김치에 들어가고, 고추장을 담그게 된 이야기를 읽으면서 시간이 담긴 우리 발효 음식의 가치와 맛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이야기인「우주를 담은 밥상」에서는 조선 후기, 역관이었던 이종태와 그의 부인 이천댁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서양인 제임스가 망원경을 가지고 자기 나라 자랑을 합니다. 망원경을 만들 수 있는 나라니까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이라면서 말이지요. 이 말을 들은 이종태는 그깟 망원경이 별거냐, 우리는 온 우주를 손에 쥐락펴락한다고 말해 버립니다. 제임스는 코웃음을 치며 그 증거를 사흘 안에 보이라고 합니다. 이종태 역관은 목숨을 내놓고 그 내기에 응하고 맙니다. 부인인 이천댁은 그 소식을 전해 듣고 한 가지 꾀를 내게 됩니다. 집으로 제임스를 불러 신선로를 대접하면서 그 요리에 담긴 우주의 원리를 말해 줍니다. 결국 제임스는 그 요리가 가진 의미에 탄복하여 자기가 졌다고 인정을 하지요.

이렇게 한식을 하는 대표하는 소재와 흥미로운 인물 이야기가 만나서 한 편 한 편이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여덟 편이 만들어졌습니다. 애니는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밥상에 담긴 고유의 맛과 조상의 지혜가 빛나는 음식에 담긴 뜻을 알아 갑니다. 티격태격하는 쫄기와 애니의 이야기를 읽어 가다 보면, 이야기 속에 숨은 우리 밥상에 담긴 비밀을 절로 하나둘 알아 가게 된답니다.

풍성하게 덧붙여 읽기
쫄기와 애니의 요절복통 재미난 한식 이야기를 주욱 읽어가다 보면, 한식의 자취와 의미에 대해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덧붙여 각 장마다 주제와 연결하여 더 깊은 정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부엌 구석구석을 차지했던 조리 도구들, 몸에 좋은 김치 이야기, 장 이야기, 명절에 먹는 특별한 음식 등등 꼭 필요한 정보가 재미난 그림과 사진으로 더 풍성하게 담겨 있답니다. 또 애니가 알려 주는 비밀 요리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 각 장마다 주제와 연결된 요리들을 한 가지씩 레시피와 사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그림으로 음식을 만드는 법을 배우고 직접 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한식의 오늘을 살피고 미래를 꿈꾸다
한식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진 애니가 만들게 된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그 블로그를 구경해 볼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답니다. 어떤 내용들이 애니의 블로그를 채우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궁중 음식 기능 보유자인 한복려 선생님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궁중 상차림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한국 음식의 전통을 이어가는 그 분의 삶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지요. 그리고 세계 속에 빛나는 한식 이야기로, 미국 햄버거 대회에서 최고의 햄버거로 뽑힌 ‘비빔밥 버거’와 한식 최초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을 받은 뉴욕의 한식당 ‘단지’가 소개됩니다. 한식이라고 하면 우리 양념 이야기도 빠질 수 없겠지요? 소금 장인 박성춘, 된장 장인 정두화, 식초 장인 구관모 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해 좋은 양념이 어떤 양념인지, 그 양념을 만드는 과정은 어떤지 자세히 알게 됩니다.
한식에 대해 다양하게 배울 수도 있습니다. 풀무원 김치 박물관, 떡 박물관, 한국 조리 과학 고등학교를 탐방하면서 우리 한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곳들, 그리고 배우고 있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피어라 우리 문화’ 시리즈
우리 문화는 5천 년 역사를 이어 오며 독특한 멋과 아름다움, 인간의 삶에 이로운 가치를 간직해 왔습니다. 우리 문화에 담긴 깊은 지혜와 높은 예술혼은 세계의 여러 문화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근대 문명의 수용과 경제 발전을 이룬다는 명목 하에 우리 문화는 서서히 서양 문화에 밀려 뒷전으로 물러나고 말았습니다. 우리 문화를 하찮은 것으로 여기고 서양 문화를 좇는 사회 풍조는 어린이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는 어떤 의미로 다가가야 할까요? 우리 문화로 자신의 중심을 바로 세운 다음에 외국 문화를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자신감을 가지고 세계인과 동등한 관계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몇 해 전부터 세계인들은 우리 문화의 멋과 아름다움, 가치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류는 아시아를 넘어 이제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매력 있는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뛰어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어린이들이 온전히 이어받아 창조적으로 계승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해와나무'에서는 ‘피어라 우리 문화’ 시리즈를 기획하였습니다.

‘피어라 우리 문화’ 시리즈의 특징

1.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우리 문화의 참다운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동화작가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줍니다. 또한 전문가들이 우리 문화에 어떻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 어떤 활동을 펼쳐 나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해당되는 전문가들의 창조적 작품 사진들을 풍부하게 실어서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 우리 문화를 현대화, 세계화해 나가는 뜻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현장감 있게 보여 줍니다.
각각의 분야에서 우리의 전통 문화를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려는 노력과 결과물들을 담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전통문화가 단지 과거의 유물일 뿐 나와는 거리가 먼 것이 아닌, 우리의 앞날을 더욱 풍요롭고 멋지게 펼쳐 줄 중요한 유산으로 알게 될 것입니다.

3. 우리 문화의 풍부함을 살려내고자, 권마다 각각의 분야에 맞게 형식을 다르게 구성합니다.
‘피어라 우리 문화’ 시리즈에서 다루고자 하는 분야는 ‘한글’, ‘한지’, ‘한복’, ‘한국 음악’, ‘한옥’, ‘한식’입니다. 세계인들이 인정하는 우리 문화의 가치와 독특한 개성을 최대한 살려내고자 각각의 분야를 그에 맞는 형식으로 접근하여 시리즈가 갖는 단조로움을 극복하고, 각 분야가 갖는 매력과 우수성을 최대한으로 살려내고자 했습니다.
문화는 과거가 쌓인 바탕 위에 현대에 맞게 새로이 해석되고 재창조되었을 때 비로소 참다운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피어라 우리 문화’ 시리즈는 이처럼 우리 문화의 참모습을 보여 줄 만한 여섯 가지 분야를 선별하여 꼼꼼하고 생생하게 다루었습니다.
처음 차리는 밥상 _ 양념과 상차림
자연이 숨 쉬는 밥상 _ 제철 음식
사시사철 먹는 비타민 밥상 _ 나물
시간이 감춰진 밥상 _ 발효음식
우주를 담은 밥상 _ 고명
버리는 게 없는 다과상 _ 다과
사랑을 속삭이는 우리 밥상 _ 한식의 오늘
주영하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식 이야기 _ 역사 속의 요리책을 찾아서
기본양념을 익힌 수영이는 양념이 중요하다는 걸 알아차렸어. 그래서 많은 시간을 양념에 쏟았지. 식초를 담고, 마늘을 갈무리하고, 참기름과 들기름을 제대로 만들기 위해 애썼어. 별것 아닌 것 같은 양념이 음식 맛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걸 깨달은 거야. 나도 수영이가 빻아서 말리는 마늘에 곰팡이가 끼지 않게 입김을 불어 넣고, 깨를 볶을 때 타지 않게 손부채질을 해서 도왔어.
그다음으로 수영이가 깨달은 건 바로 맛의 조화였지. 내가 도깨비짓을 벌일 때 외우는 주문처럼 수영이는 짠맛, 쓴맛, 신맛, 단맛, 매운맛이 모두 조화를 이룰 수 있게 밥상을 차리려고 노력했어. 모든 반찬이 짜거나 시다면 어떻게 먹을 수 있겠어. 밥상에 오른 반찬들에 골고루 젓가락이 갈 수 있게 하려면 그만큼 맛의 조화가 필요해.
나는 점점 수영이가 마음에 들었어. 그래서 어떤 때는 수영이가 눈치 못 채게 음식 맛을 엄청 좋게 만들었어. 물로 그런 날이면 수영이는 “내 솜씨가 아니었어.”라고 중얼거리며 밤새 부엌에서 그릇을 달그락거렸지.
(본문 26~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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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화/지리 > 우리 문화

우리 것이 좋아요
우리 것을 즐기자!

얼쑤, 좋다! 우리 놀이
김하은 글, 조승연 그림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
김하은 글, 김준철 그림
네 소원은 뭐야?
김하은 글, 윤봉선 그림

훈민정음
조남호 글, 김언희 그림
용궁에 다녀온 선비
한교원 글, 김언희 그림
거짓말 세 마디
김언희 그림, 이용포

새로운 세계를 찾아 떠나는 실크로드 여행
로리 크렙스 글, 헬렌 칸 그림, 김영선 옮김
달구지랑 횃불이랑 옛날의 교통 통신
햇살과나무꾼 글, 김이솔 그림
노란 별
카르멘 애그라 디디 글, 헨리 쇠렌센 그림, 이수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