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책 02

네모난 하늘

권준성 글쓴이, 모혜준 그린이 | 어린이아현
네모난 하늘
정가
11,000원
할인가
9,900 (10% 1,100원 할인)
마일리지
495 (5% 적립)
출판정보
발행일 : 2012년 04월 20일 | 페이지 : 36쪽 | 크기 : 23.9 x 23.5cm
ISBN_13 : 978-89-5878-149-3 | KDC : 813.8
독자 평점
전문가 평점 | 판매지수 500 | 독자 서평(0)
교과관련
3~4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듣기 동화·동요·동시를 들어요
5~6세, 언어 생활 공통 01월 말하기 경험·생각·느낌을 말해요
네 살배기 도일이는 지붕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파란색 네모라고 불러요. 네모는 도일이에게 둘도 없는 친구랍니다. 심심할 때면 도일이는 네모에게 찾아온 구름과 놀아요. 네모 위로 늘어진 전깃줄 위에 앉은 새들하고도 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시끄러운 소리가 나고 전봇대랑 전깃줄이 사라졌어요. 새들이 앉을 곳이 없어지고 네모도 저 멀리 가버려서 추운 겨울 내내 도일이는 혼자 놀았지요. 긴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찾아 왔어요. 겨우내 훌쩍 자란 도일이가 성큼성큼 밖으로 나가요. 도일이는 이제 친구들과 함께 하하호호 웃어요. 개나리처럼 밝게 웃어요. 집 앞마당에서 올려다 본 하늘을 친구 삼아 놀던 네 살배기 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서정적인 필치로 그렸습니다. 오돌토돌 만져지는 그림과 함께 도일이의 마음을 읽어봅니다.
권준성

『네모난 하늘』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모혜준
대학에서 한국화를 공부했고, 웹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현재는 손 글씨로 디자인하는 캘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 건너 저편에』『교실밖 수학여행』『바타비아호의 소년, 얀』『어서 말을 해』『우리 동네 올챙이 연못』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도일이는 지붕 사이로 보이는 하늘을
파란색 네모라고 부르지요.

네모에겐 친구들이 많아요.
구름도 들러서 놀다 가고, 새들도 날아들어 쉬었다 가지요.
도일이는 늘어진 전깃줄을 보면서 전깃줄이 네모를 업어주는 거래요.

비오는 날엔 네모가 울고 있다고 하고,

한가한 날엔 네모가 심심하다고 해요.
하지만 진짜로 심심한 건 바로 도일이지요.
(본문 4~10쪽)
국내도서 > 유아 > 3-4세
국내도서 > 유아 > 5-6세
국내도서 > 그림책 > 우리나라 그림책
국내도서 > 학습 도우미 > 읽기

생각이 크는 책
따뜻해지는 책

행복해 행복해 정말 행복해
대니 파커 글, 프레야 블랙우드 그림, 권준성 옮김
아 진짜
권준성 스토리, 이장미 그림

우리 동네 올챙이 연못
이상권 장편동화, 모혜준 그림

따뜻한그림백과 - 자연·과학 편 (전 5권)
재미난책보 글, 김경복, 이해직, 홍성화, 전진경, 신수진 그림
따뜻한그림백과 - 생활 편 (전 5권)
재미난책보 글, 전진경, 안지연, 김경복, 김경수, 김태형 그림
따뜻한그림백과 (전 25권)
재미난책보 글, 전진경 외 그림